스토킹 피해자 주민등록 정보 열람 제한 강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048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스토킹 같은 피해 상황에서 주소 노출을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피해자가 미리 지정한 가해자가 주민등록표 열람이나 등본·초본 교부를 신청하면, 시장·군수·구청장이 이를 제한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은 소송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제3자가 주민등록 정보를 신청할 수 있는데, 그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으려는 거예요.
  • 소액 송금 후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 주소를 확보하는 식의 우회 수법을 차단하려는 취지도 담겨 있어요.
  • 핵심은 주민등록 정보가 피해자에게 다시 위험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열람과 교부의 예외를 더 좁게 잡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주민등록 정보 보호 강화: 피해자 주소가 가해자에게 넘어가는 일을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표 열람과 등본·초본 교부의 예외를 더 엄격하게 다루려는 거예요.
  • 가해자 지정 제도 반영: 스토킹 피해자나 성폭력 피해자 등이 가해자를 지정하면, 그 가해자의 신청을 제한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소송 악용 차단: 소송 수행상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주민등록 정보를 얻는 우회 경로를 막으려는 취지예요.
  • 지방자치단체장 재량 부여: 시장·군수·구청장이 신청 사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제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 2차 피해 예방: 주소 노출이 다시 접촉, 협박, 재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개정이에요.
  • 피해자 보호 우선: 행정 편의보다 피해자 안전을 먼저 보려는 방향이 분명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더라도, 관계 법령에 따른 소송이나 경매 목적 수행이 필요하면 주민등록표 열람이나 등본·초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이 예외가 스토킹 범죄자에게 악용되면서, 피해자에게 소액을 보내고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뒤 그 소송 수행을 이유로 주소를 알아내는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게 확보한 주소는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하거나 괴롭히는 데 쓰일 수 있어서, 단순한 정보 열람이 아니라 2차 피해와 범죄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예요. 그래서 법안은 피해자가 위험한 상대를 미리 지정해 두면, 그 사람이 주민등록 정보를 통해 피해자 주소를 얻는 길을 막으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주소 열람 예외의 축소

현행 제도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어도 일정한 법률상 목적이 있으면 주민등록표 열람이나 등본·초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예외가 피해자 보호를 해치지 않도록 더 좁게 보려는 방향이에요.

  • 소송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정보 제공이 가능한 구조는 아니게 될 수 있어요.
  • 피해자의 주소가 상대방 손에 들어갈 가능성을 줄이려는 거예요.
  • 행정청도 신청 사유만 보지 않고 피해 위험을 함께 따져야 해요.

2) 피해자 지정에 따른 제한

법안은 스토킹 피해자, 성폭력 피해자 등이 가해자를 지정하면 그 가해자의 신청을 제한할 수 있게 하려 해요. 즉, 피해자가 위험한 상대를 제도 안에서 특정해 두고, 그 사람의 정보 접근을 막는 방식이에요.

  • 피해자 스스로 위험 상대를 표시해 보호를 요청할 수 있어요.
  • 지정된 상대는 소송을 내세워도 주민등록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워져요.
  • 피해자 중심의 보호 장치가 더 분명해져요.

3) 소송 악용 차단

이번 개정안이 특히 겨냥하는 건 소송 절차를 빌려 주소를 얻는 우회 수법이에요. 요약에 따르면 소액을 송금한 뒤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 피해자의 주민등록표를 열람하는 식의 사례가 문제였어요.

  • 법원 절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보 접근이 자동으로 허용되는 건 아니게 하려는 거예요.
  • 겉으로는 소송이지만 실제 목적이 주소 확보라면 제도 악용으로 볼 수 있어요.
  • 이런 사례를 막아야 피해자가 다시 노출되지 않아요.

4) 행정청의 제한 권한 강화

시장·군수·구청장이 피해자 보호를 이유로 신청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점도 핵심이에요. 현장에서는 신청서를 받아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제한 여부를 판단하는 책임이 커져요.

  • 같은 신청이라도 피해자 상황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자 안전을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해요.
  • 판단 기준이 분명하지 않으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5) 2차 피해 예방 중심 전환

이 법안은 주민등록 행정의 편의를 조금 줄이더라도, 피해자 안전을 우선하자는 메시지가 강해요. 주소가 알려지는 순간부터 위협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제도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주민등록 정보는 단순한 행정 정보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예요.
  • 한 번 노출된 주소는 다시 회수하기 어려워요.
  • 그래서 사후 처벌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스토킹 피해자: 주소 노출 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 지정이 가능해지면 정보 접근 차단에 유리해져요.
  • 가해자로 지정된 사람: 소송을 이유로 주민등록 정보를 얻는 길이 좁아질 수 있어요.
  • 시장·군수·구청장: 열람과 교부 신청을 더 엄격하게 판단해야 해요.
  • 소송 실무자: 소송 수행상 필요를 이유로 한 신청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지정 절차의 명확성: 피해자가 어떻게 가해자를 지정하는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오남용 방지: 피해자 보호 장치가 과도하게 넓게 쓰이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해요.
  • 현장 판단 기준: 시장·군수·구청장이 어떤 자료를 보고 제한할지 지침이 중요해요.
  • 소송권과의 균형: 정당한 소송 수행과 피해자 보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해요.
  • 실효성 점검: 주소 노출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이후 재접근이 막히는지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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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양부남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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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