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업무 기준 마련과 시정명령 도입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98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집단급식소에서 일하는 조리사와 영양사가 지켜야 할 구체적인 업무 기준을 새로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넓은 직무 문구만으로 바로 처벌하기보다, 먼저 기준을 정하고 시정명령을 하도록 바꾸려는 거예요.
  •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리는 구조로 손보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헌법재판소가 문제 삼았던 명확성 부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아직 논의가 시작된 단계라, 실제 기준과 집행 방식은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해요.

주요 내용

  • 구체적인 업무 기준 마련: 집단급식소의 조리사와 영양사가 따라야 할 업무 기준을 더 분명하게 정하려고 해요.
  • 시정명령 절차 도입: 기준을 어긴 경우 바로 처벌하기보다, 먼저 고칠 시간을 주는 절차를 두려는 거예요.
  • 과태료 부과 전환: 시정명령에도 따르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바꾸려 해요.
  • 위헌 요소 보완: 포괄적인 직무 규정만으로 처벌하는 방식에서 생기던 불명확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현장 적용 방식 정비: 급식 현장에서는 무엇이 위반인지, 언제까지 고쳐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제재가 이어지는지 더 중요해져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집단급식소에 근무하는 조리사와 영양사의 직무를 정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형사처벌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직무 범위가 넓고 포괄적이라, 그 자체를 처벌 기준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헌법재판소도 2023년에 영양사의 직무범위를 포괄적으로 둔 규정을 구체적인 기준 없이 형사처벌하는 방식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본 바 있어요. 핵심은 포괄적인 직무 규정만으로 바로 처벌하던 구조를, 구체적인 기준과 시정 절차를 거친 뒤 과태료를 물리는 구조로 바꾸려는 점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업무 기준 마련

집단급식소에서 일하는 조리사와 영양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법이 더 구체적으로 정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은 직무가 넓게 적혀 있어서 현장에서 해석이 흔들릴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서는 단순한 원칙보다 실제로 지켜야 할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운영자 입장에서는 내부 점검 항목을 다시 정리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2) 시정명령 절차

기준을 어겼다고 해서 곧바로 제재로 넘어가기보다, 먼저 고칠 기회를 주는 절차를 넣으려는 거예요. 이 단계는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바로잡게 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위반이 곧바로 중한 제재로 이어지지 않아, 현장에 한 번 더 정정할 기회가 생겨요.
  • 다만 시정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3)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구조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형사처벌보다 덜 무거운 행정질서 위반 제재로 옮겨 가는 셈이에요.

  • 제재의 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형사절차보다 행정적 관리가 더 앞에 놓여요.
  • 반복 위반이 있으면 비용 부담이 생길 수 있어서, 내부 관리 체계를 더 촘촘히 봐야 해요.

4) 명확성 보완

이번 개정안은 넓게 적힌 직무 규정 때문에 생긴 불명확성을 줄이려는 성격이 강해요. 법이 무엇을 금지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더 드러나야, 처벌이나 제재도 예측 가능해져요.

  • 기준이 분명해지면 당사자도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기 쉬워져요.
  • 반대로 기준이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으면, 같은 논쟁이 다시 생길 수 있어요.

5) 급식 현장 운영 변화

실제 영향은 집단급식소의 일상 운영에서 가장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요. 조리와 영양 관리가 단순한 내부 지침이 아니라, 법적 기준과 맞물린 관리 대상이 되기 때문이에요.

  • 현장 점검, 기록, 교육, 내부 확인 절차를 다시 손볼 필요가 있어요.
  • 위반이 생겼을 때 누가 확인하고 누가 시정할지 역할을 나눠 두는 게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집단급식소에서 일하는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직접 영향이 있어요.
  • 학교, 병원, 공공기관, 기업 구내식당처럼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곳이 영향을 받아요.
  • 현장 점검과 행정처분을 맡는 지방자치단체나 감독기관의 실무가 바뀔 수 있어요.
  • 급식 운영 기준을 세우는 관리자와 위생 책임자도 내부 규정을 다시 봐야 해요.
  • 식품위생 관련 교육, 점검, 민원 대응을 맡는 실무자도 새 기준을 따라야 해요.

봐야 할 점

  • 구체적인 업무 기준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할지가 핵심이에요.
  • 시정명령의 기간과 범위가 너무 짧거나 모호하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과태료 수준이 과도하면 행정제재인데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기존 형사처벌 조항과 새 제재 체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해요.
  • 실제 집행에서 위반 여부를 어디까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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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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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