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영농 참여 지원 체계 마련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719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농어업경영체가 공동영농으로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 틀을 만들려는 법안이에요.
  • 특히 청년농업인과 고령농업인이 함께 경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중심이 되고,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농촌의 고령화와 영세농 중심 구조를 바꿔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목표예요.
  • 핵심은 공동영농을 현장에 맡겨두는 수준이 아니라, 정부가 시책을 세워 제도적으로 밀어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공동경영 참여 시책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경영 참여를 돕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부처·지자체 지원 근거: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그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공동영농 확산 유도: 공동영농을 농촌 구조 전환의 수단으로 보고, 참여를 늘릴 장치를 마련하려는 방향이에요.
  •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고령화와 영세농 중심 구조를 완화해서 농업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예요.
  • 신설 조문 중심 개정: 안 제27조의7을 새로 두는 방식으로, 기존 체계에 공동영농 지원 축을 추가하려는 모습이에요.

왜 나왔나

농촌은 고령화가 빠르고, 작은 규모로 운영되는 농가가 많아 구조를 바꾸기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제안 이유는 이런 환경에서 공동영농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는데도, 그 핵심 주축이 될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끌어들일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그래서 정부가 공동경영 참여를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다른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농업 현장의 인력 문제와 지속가능성 문제를 같이 풀어보려는 법안으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동경영 지원 근거

현행법에는 공동영농의 핵심 참여자를 모으고 돕는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돼요. 제안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경영 참여를 위한 시책을 세우도록 길을 열어요.

  • 공동영농을 뒷받침하는 국가 차원의 역할이 분명해져요.
  • 현장 자율에만 맡기던 방식보다 정책 개입의 폭이 넓어져요.
  • 참여 대상을 특정해 지원 방향을 정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2) 중앙정부 역할 확대

이 법안은 단순히 원칙을 적는 데 그치지 않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직접 시책을 수립하도록 해요. 즉, 공동영농을 장려하는 정책의 출발점을 중앙정부에 두는 구조예요.

  • 장관이 정책 설계의 중심이 되면서 실행 책임도 함께 커져요.
  • 지원이 단발성 권고가 아니라 행정체계 안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커져요.
  • 현장에서는 어떤 사업이 실제로 만들어질지 이후 내용이 중요해져요.

3) 관계 부처·지자체 협업

제안안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으로 도울 수 있는 근거도 두고 있어요. 공동영농이 한 부처만으로 추진되기 어려운 만큼, 여러 행정 주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길을 열려는 거예요.

  • 농업 정책과 지역 정책이 맞물려 돌아가게 하려는 취지예요.
  • 예산 지원 여부와 방식은 실제 집행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요.
  • 지역별 여건이 달라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4) 청년 참여 유도

이 법안은 공동영농의 중요한 축으로 청년농업인을 함께 보고 있어요. 젊은 세대가 농업 경영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예요.

  • 청년층의 유입이 늘어야 농촌의 인력 공백을 줄이기 쉬워져요.
  •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경영 참여를 염두에 둔 점이 포인트예요.
  • 실제 참여 유인이 충분한지는 후속 정책의 설계에 달려 있어요.

5) 농업 구조 전환 시도

법안의 큰 방향은 고령화와 영세농 중심 구조를 공동영농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는 데 있어요. 즉, 농업을 개인 단위 운영에서 더 협력적인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예요.

  • 규모가 작은 농가도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요.
  • 고령 농가와 젊은 농가의 역할 분담을 새로 짤 수 있어요.
  • 제도만으로 자동 전환되지는 않아서 현장 수용성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고령농업인: 공동경영에 참여할 제도적 통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청년농업인: 농업 경영에 들어갈 때 정책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요.
  • 농어업경영체: 공동영농을 통한 운영 방식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 시책 수립과 조정의 중심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행정 지원과 재정 지원의 역할이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시책이 실제로 어떤 사업 형태로 나올지 봐야 해요.
  •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임의 규정에 그칠지, 실질적 집행 구조를 가질지 중요해요.
  •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제로 함께 참여할 유인이 충분한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역별 농업 여건 차이를 어떻게 반영할지도 쟁점이에요.
  • 공동영농이 늘어날 때 기존 농가 운영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살펴봐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14
임종득
임종득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