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금 운용수익 예산 편입
국고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 2215020
- 소관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AI 요약국회 원문 새 창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고금 운용수익을 예산에 넣어 국회의 관리와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국고금 운용으로 생긴 수익을 세입예산에 편입해 수익의 규모와 사용처를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현재 시행 중인 국고금 관리법 제34조는 운용수익을 세입세출예산 밖에서 국고금 운용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법안이 통과되면 국고금 운용수익을 예산 밖에서 바로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실제 변화는 개정안의 심사 결과와 예산 편성·집행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주요 내용
- 운용수익의 세입예산 편입: 국고금 운용으로 발생한 수익을 세입예산에 포함하려고 해요.
- 국회 관리 강화: 수익의 규모와 사용처를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예산총계주의와의 정합성 확보: 모든 세입과 세출을 예산에 계상하는 국가재정 운용 원칙과 국고금 운용 방식을 맞추려 해요.
- 재정 운용의 투명성 제고: 예산 밖에서 관리되던 수익을 예산 체계 안에서 관리해 재정 정보를 더 분명하게 공개하려고 해요.
- 국고금 운용 방식 조정: 현재 조문에서 허용하는 운용수익의 사용 방식이 개정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왜 나왔나
법안 제안 이유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국고금 운용수익은 7,662억 원에 달해요. 발의 당시에는 이 수익이 세입세출예산에 계상되지 않고 재정증권 발행이나 한국은행 일시차입금 이자 등 국고금 운용 관련 비용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제안자는 이런 방식이 모든 세입과 세출을 예산에 계상하도록 하는 국가재정법의 예산총계주의와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봤어요. 이에 수익을 세입예산에 편입해 국회의 심의와 재정 감독을 강화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고금 운용수익의 예산 편입
현재 시행 중인 국고금 관리법 제34조제2항은 통합계정의 자금 운용으로 생긴 수익금을 세입세출예산 밖에서 통합계정의 자금조달 비용과 이자 지급, 그 밖의 국고금 운용 관련 경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 법안은 국고금 운용수익을 세입예산에 편입해 예산 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방향을 제시해요.
- 국고금 운용으로 생긴 수익을 예산 밖의 별도 재원으로만 다루지 않고, 세입예산에서 규모와 사용 계획을 함께 심의하는 구조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수익을 어떤 사업이나 비용에 사용할지는 예산 편성과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더 분명하게 다뤄질 수 있어요.
2) 국회 감독과 재정 투명성 강화
발의 당시 제안 설명은 세입세출예산의 규모와 사용처는 국회의 심의·의결을 받지만, 국고금 운용수익은 국회의 심의 권한이 제한돼 발생 규모와 예측의 적정성을 감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어요. 개정안은 운용수익을 세입예산에 포함해 이러한 수익도 일반적인 예산 관리와 국회 심의의 대상에 넣으려는 취지예요.
- 국회는 운용수익이 얼마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지와 그 재원을 어디에 사용할지를 예산 과정에서 살펴볼 수 있게 돼요.
- 다만 운용수익은 금리와 국고금 잔액, 자금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입을 예측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기준이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회: 국고금 운용수익의 예상 규모와 사용처를 세입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기획재정부와 재정 당국: 운용수익을 예산에 편입하고, 수익 전망과 실제 수입의 차이를 관리해야 하는 업무가 늘어날 수 있어요.
- 중앙관서와 회계·계정 담당 기관: 국고금 운용과 관련된 수익을 예산 및 회계 절차에 맞춰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한국은행: 국고금 운용과 관련한 자금조달 비용이나 일시차입금 이자 지급과 예산의 관계를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 국민과 납세자: 국고금 운용수익의 규모와 사용처를 예산 자료를 통해 확인하기 쉬워질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운용수익을 세입예산에 편입할 때 예상 수입과 실제 수입의 차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확인해야 해요.
- 현재 제34조가 허용하는 국고금 운용 관련 비용 지급과 개정안의 예산 편입 의무가 어떤 방식으로 조정될지 살펴봐야 해요.
- 운용수익을 예산에 넣는다고 해서 수익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투명성 강화와 실제 재정 효과를 구분해 봐야 해요.
- 금리와 자금 운용 상황에 따라 수익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예산 추계의 정확성과 사후 정산 방식이 중요해져요.
-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예산 편성 시점, 회계 처리, 국회 보고와 결산 과정에서 필요한 후속 기준이 마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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