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폐기물 관리계획 재검토 및 민간 참여 확대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570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해양폐기물 관리를 더 자주 점검하고, 계획을 더 빨리 손볼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기본계획을 세운 뒤 5년이 지나면 그냥 재검토할지 말지 고르는 방식에서, 일정한 기준을 보고 다시 살피는 쪽으로 바꾸려는 거예요.
  • 중앙정부 안의 위원회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분과위원회와 지방 단위 위원회를 둘 수 있게 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현장 조사와 민간 참여를 늘려서, 해양폐기물 문제를 더 촘촘하게 살피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계획 수립, 현장 조사, 모니터링, 관리센터 운영을 한 묶음으로 정비해서 해양환경 대응을 더 빠르게 만들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기본계획 재검토 강화: 5년마다 기본계획을 다시 볼 때, 위원회 심의·조정 사항과 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고려하도록 해요.
  • 위원회 기능 보강: 해양폐기물 관련 사안을 더 전문적으로 다루도록 분과위원회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지방 단위 참여 확대: 시·도지사가 관할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에 관한 지방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실태조사 참여 확대: 관계 전문가와 민간단체가 실태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 있어요.
  • 모니터링 체계 마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양폐기물 모니터링 체계를 만들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관리센터 정비: 관리센터의 업무를 법률에 분명히 적고,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법인·단체를 지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체계는 10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5년이 지나면 타당성을 재검토해 바꿀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그 재검토가 재량에 가까워서, 급하게 변하는 해역 환경이나 국지적 오염 문제에 바로 맞추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또 해양폐기물 관련 심의와 조정을 맡는 기구에 민간 전문성과 현장성이 충분히 들어오지 못하고, 중앙과 지방, 현장 사이의 연결도 약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이런 빈틈을 줄여서 해양환경 보호를 더 촘촘하게 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5년 재검토의 기준 정리

기존에는 기본계획을 세운 뒤 5년이 지나면 타당성을 재검토해 변경할 수 있었어요. 이번 안은 그때 위원회의 심의·조정 사항과 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보도록 해서, 재검토의 기준을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계획을 손볼 때 그냥 형식적으로 넘기기보다, 실제 조사 결과를 반영하게 돼요.
  • 현장 상황이 계획에 더 빨리 들어올 수 있어요.
  • 급변하는 오염 문제를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를 줄이려는 뜻이 보여요.

2) 위원회의 전문성 강화

위원회가 해양폐기물 관련 사안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은 유지하면서, 더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과위원회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복잡한 안건을 한 번에 처리하기보다, 주제별로 나눠 다룰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기술적이고 현장성이 큰 사안을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어요.
  • 한 위원회 안에서 모든 일을 몰아 처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정책 논의가 조금 더 구체적인 형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어요.

3) 지방 단위 거버넌스 도입

시·도지사가 관할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지방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중앙에서만 보던 문제를 지역 단위에서 먼저 살피고 의견을 모으는 길을 열려는 거예요.

  • 지역별 바다 사정과 오염 양상이 다를 때 더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져요.
  • 지방정부가 현장 의견을 제도 안에 넣기 쉬워져요.
  • 중앙-지방 간 역할 분담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4) 실태조사에 민간 참여 확대

해양수산부장관이 실태조사를 할 때 관계 전문가와 민간단체를 참여시킬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있어요. 조사 대상과 해석이 넓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조사보다 현장감 있는 자료를 확보하려는 뜻이 담겨 있어요.

  • 전문가와 민간단체의 경험을 함께 쓰면, 문제 구간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 해양폐기물의 발생 양상이나 축적 지점을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어요.
  • 조사 결과의 설득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5)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마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해양폐기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게 하고, 필요하면 예산도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한 번 조사하고 끝내는 구조가 아니라, 계속 살피는 체계로 가려는 거예요.

  • 현장 변화를 빠르게 잡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시민과 민간단체가 제도 안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어요.
  • 상시 감시와 정보 축적이 쉬워질 수 있어요.

6) 관리센터 역할과 지정 요건 정비

관리센터의 업무를 법률에 분명히 적고,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법인·단체를 관리센터로 지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운영 주체와 기준을 더 분명하게 해서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누가 어떤 일을 맡는지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
  •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업무를 맡길 수 있어요.
  •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실태조사, 모니터링, 관리센터 운영을 더 세밀하게 다뤄야 해요.
  • 시·도지사와 지방정부: 지역 단위 위원회를 둘 수 있게 되면서 역할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심의·조정 기능이 더 전문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 전문가와 민간단체: 조사와 모니터링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요.
  • 현장 주민과 해양 이용자: 해양폐기물 대응이 더 촘촘해지면 생활환경과 이용 환경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5년마다 재검토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어떤 기준으로 변경이 이뤄질지 지켜봐야 해요.
  • 지방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가 생겨도 지역별로 운영 수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민간단체 참여가 늘어날수록, 조사 기준과 데이터 품질을 어떻게 맞출지가 중요해요.
  • 모니터링 체계와 예산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살펴봐야 해요.
  • 관리센터를 맡는 기관의 전문성, 시설 수준, 책임 범위가 충분히 분명한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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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