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정화 활동 근거 마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057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해양경찰청이 해양쓰레기를 직접 조사하고 수거·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요.
  • 지금까지의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오염사고 대응을 넘어, 평상시 정화활동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고 해요.
  • 해안폐기물, 부유폐기물, 침적폐기물을 여러 기관이 나누어 관리하는 과정에서 해양경찰청의 역할을 더 분명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실제로 법이 바뀌면 해양경찰청이 해양쓰레기 조사·정화·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해양경찰청의 직접 수거·처리 근거 마련: 해양경찰청이 해양폐기물을 직접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요.

평시 정화활동의 제도화: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해양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요.

해양폐기물 조사와 예방활동 강화: 해양폐기물의 상태를 조사하고, 정화와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기관별 역할 보완: 해안폐기물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유·침적 폐기물은 해역관리청이 수거·처리하는 구조에서 해양경찰청의 현장 역할을 보완하려고 해요.

해양환경과 해양안전 연계: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전을 강화해 해양안전 확보에도 기여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해안폐기물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유·침적 폐기물은 해역관리청이 각각 수거·처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어요. 해양경찰청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오염사고 대응을 할 수 있었지만, 평상시 해양쓰레기를 직접 치우는 활동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실제 현장에서는 해양경찰청이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정화활동을 해왔고, 발의 당시 설명에는 최근 5년간 약 2,48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적혀 있어요. 이 법안은 이런 현장 활동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고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해양경찰청의 직접 수거·처리 권한 근거 신설

발의안은 해양경찰청이 해양폐기물을 직접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제15조의3을 새로 두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기존에 지원과 사고 대응 중심으로 규정된 해양경찰청의 역할에 평시 직접 정화활동을 포함하려는 방향이에요.

  • 해양경찰청이 현장에서 발견한 해양쓰레기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어요.
  • 다만 현재 시행 조문 가운데 제15조의3의 실제 조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인 권한 범위와 절차까지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 실제 집행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해역관리청의 기존 수거·처리 업무와 어떻게 나눌지가 중요해요.

2) 조사·정화·예방활동의 체계화

발의안은 해양경찰청이 해양폐기물 조사와 정화,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도 제시하고 있어요. 단순히 오염사고가 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해양쓰레기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활동까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취지예요.

  • 해양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거나 오염 우려가 큰 해역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활동이 강화될 수 있어요.
  • 예방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 오염사고로 커지기 전 현장에서 처리할 여지가 커져요.
  • 활동 대상, 기관 간 협의, 처리 비용과 책임 주체 등은 법안의 구체적인 심사와 후속 기준을 통해 더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이 법안은 해양경찰청의 평시 정화활동을 법률상 역할로 명확히 하려는 제안이며, 실제 제도 변화의 범위는 최종 법률과 후속 집행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해양경찰청: 해양폐기물 조사·수거·처리와 예방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길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해안폐기물 관리 과정에서 해양경찰청과 현장 대응을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 해역관리청: 부유·침적 폐기물 관리와 해양경찰청의 직접 정화활동 사이의 업무 범위를 조율할 필요가 있어요.
  • 어업인과 해양 이용자: 해양쓰레기와 오염 위험이 줄어들면 조업과 해양활동 환경이 개선될 수 있어요.
  • 국민과 해양환경: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 강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해양경찰청이 직접 수거·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의 범위와 활동 조건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 해역관리청과 업무가 겹칠 때 누가 지휘하고 비용을 부담할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직접 수거 이후 운반·처리까지 이어지는 절차와 책임이 구체적으로 마련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평시 정화활동에 필요한 인력, 장비와 예산이 실제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제안 취지에 맞게 해양오염 예방 효과가 나타나는지,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한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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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김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