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형 계좌 도입과 국내 주식 투자 세제 지원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701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부동산에 몰린 가계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새로 만들어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에 세제 혜택을 주려 해요.
  • 새 계좌에서 발생한 소득 중 일부는 비과세하고, 일부는 분리과세하는 방안을 제안해요.
  •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같은 집합투자기구에는 소득공제와 낮은 세율의 분리과세를 적용하려 해요.
  • 다만 구체적인 혜택의 범위와 실제 적용 여부는 법안 심사와 최종 법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도입: 국내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새로 마련하려 해요.
  •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해당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주려 해요.
  • 이자·배당소득 분리과세: 계좌에서 발생한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과세하는 방식을 도입하려 해요.
  • 국내주식 투자 집합투자기구 소득공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등 집합투자기구에 투자하면 일정 요건 아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국내주식 투자 상품 저율 분리과세: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발생한 소득에 낮은 세율의 분리과세를 적용하려 해요.
  • 관련 조항 신설: 조세특례제한법에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국내주식 투자 상품에 관한 특례를 담은 조항을 새로 두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안은 국민의 가계자금이 부동산에 편중돼 있고, 자본시장으로 유입된 자금도 장기간 투자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개인이 직접 투자하면 종목 선정이나 자산 배분, 시장 위기 대응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전문가가 운용하는 펀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특히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직접 연결되는 국내주식 투자 상품에 세제 혜택을 강화하면 장기투자 문화를 키우고 국가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도입

발의안은 국내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별도로 마련하고, 이 계좌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세제 특례를 적용하려 해요. 이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에 관련 내용을 담은 조항을 새로 두는 방안이 제시됐어요.

  • 기존에 개인이 여러 금융상품을 직접 고르는 방식에 더해, 국내 투자에 초점을 둔 하나의 계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구상이 담겼어요.
  • 계좌의 가입 대상, 투자 가능한 상품, 납입 한도와 유지 요건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구체화될 수 있어요.
  • 계좌 이름만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최종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2) 계좌 내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신설하려 해요. 발의안은 이 계좌를 통해 얻은 금융소득의 세 부담을 낮춰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있어요.

  •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더라도 계좌 밖에서 얻는 소득과 계좌 안에서 얻는 소득의 세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비과세가 적용되는 소득의 범위와 금액, 계좌 유지 기간 같은 세부 기준이 실제 혜택을 좌우해요.
  • 혜택이 단기 매매보다 장기 보유를 유도하도록 설계되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어요.

3) 계좌 내 금융소득 분리과세

발의안은 해당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에 분리과세 혜택도 적용하려 해요. 분리과세가 적용되면 해당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해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의 기준으로 세금이 매겨질 수 있어요.

  • 금융소득이 다른 소득과 합쳐지면서 세 부담이 커지는 사람에게는 세금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비과세와 분리과세가 어떤 소득에 각각 적용되는지, 두 혜택이 함께 적용되는지는 최종 조문을 확인해야 해요.
  • 금융기관이 계좌별 소득을 구분하고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돼야 해요.

4) 국내주식 투자 집합투자기구 소득공제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에 투자하는 경우 소득공제를 적용하려 해요. 개인이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기보다 펀드 등 전문가가 운용하는 상품을 통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하도록 유도하려는 내용이에요.

  • 소득공제는 투자금이나 투자로 얻은 이익을 바로 비과세하는 방식과는 달라서, 구체적인 공제 대상과 계산 방식이 중요해요.
  • 국내주식 투자 비중, 투자 기간, 상품의 운용 방식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어요.
  • 투자자는 세제 혜택만 보고 상품을 고르기보다 원금 손실 가능성과 수수료, 운용 성과를 함께 살펴야 해요.

5) 국내주식 투자 집합투자기구 저율 분리과세

발의안은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발생한 소득에 낮은 세율의 분리과세를 적용하려 해요. 국내주식 투자 상품의 세후 수익을 높여 자금이 자본시장에 오래 머물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의 종류와 적용 기간, 투자 대상 상품의 범위를 법률과 하위 규정에서 정하게 될 수 있어요.
  •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도 실제 투자 비중이나 운용 방식에 따라 혜택 대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세제 혜택이 국내 기업에 대한 장기 자금 공급으로 이어지는지, 단순한 상품 갈아타기에 그치지 않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개인 투자자: 국내주식과 국내 투자 상품에 장기 투자하려는 사람은 새로운 계좌와 세제 혜택을 활용할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다만 투자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 펀드·자산운용사: 국내주식 투자 집합투자기구가 세제 혜택 대상이 되면 상품 설계와 운용 전략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 계좌 개설, 투자상품 관리, 소득 구분, 세금 원천징수와 관련한 새로운 업무가 필요할 수 있어요.
  •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 가계자금이 국내주식 투자 상품으로 유입되면 장기 투자자금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실제 효과는 상품 운용과 투자자의 행동에 따라 달라져요.
  • 과세 당국: 비과세·분리과세·소득공제 요건을 관리하고, 금융기관의 자료 제출과 세금 계산을 점검하는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 사람과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비과세와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금액, 소득 종류, 투자 기간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국내주식 투자 집합투자기구를 판단하는 기준과 투자 비중 요건이 명확해야 해요.
  • 세제 혜택이 큰 상품으로 자금이 일시적으로 이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장기투자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해요.
  • 세금 부담은 줄어들 수 있지만 펀드와 주식의 가격 변동이나 원금 손실 위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혜택과 투자 위험을 함께 안내하는 장치가 필요한지 검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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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언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