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조사 자료 제출 실효성 강화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11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관세조사에서 자료 제출을 더 잘 받아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안 내면, 1일 단위로 압박을 주는 장치를 두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기한을 넘겨서 나중에 내는 자료는, 나중에 불복 절차에서 그대로 쓰기 어렵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세관공무원이 하는 조사와 자료 요구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실효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핵심은 자료를 늦게 내거나 아예 안 내도 되는 구조를 줄여서, 관세조사를 끝까지 진행되게 만들자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일 단위 제재 신설: 관세조사에서 자료 제출 의무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단위로 이행강제금을 물릴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늦은 제출 불이익: 정해진 기간 안에 내지 않고, 불복신청 단계가 된 뒤에야 내는 자료는 증거로 쓰는 데 제한을 두려는 거예요.
  • 조사 실효성 강화: 자료 제출을 회피해도 버틸 수 없게 만들어, 관세조사가 중단되거나 길어지는 상황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다국적기업 대응: 과태료만 내고 자료 제출을 피하는 식의 회피를 막겠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증거 제출 시점 정리: 자료를 언제 내느냐에 따라 절차상 취급이 달라지게 해서, 기한 준수를 더 강하게 유도하려는 구조예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관세조사에서 자료 제출이 얼마나 중요하냐는 점에서 출발해요. 수입거래는 수출자가 외국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세관이 필요한 자료를 수입자 쪽 제출에 기대야 하는 일이 많다고 봐요. 그런데 현행의 과태료는 실제 추징될 관세에 비해 너무 약해서, 일부 대상이 비용처럼 넘기는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아예 자료를 늦게 내거나 안 내는 유인을 줄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일 단위 이행강제금

현행 제도는 세관공무원의 자료 요구를 거부해도 과태료로 대응하는 구조가 중심이에요. 개정안은 이보다 더 직접적으로, 자료 제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날마다 이행강제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바꾸려 해요.

  • 하루하루 누적되는 압박이 생기면, 제출을 미루는 전략이 통하기 어려워져요.
  • 과태료처럼 한 번 내고 끝나는 방식보다 계속적인 이행을 유도하기 쉬워요.
  • 자료 제출을 사실상 선택 사항처럼 여기는 태도를 줄이려는 목적이 보여요.

2) 늦은 제출 자료의 제한

기한 안에 자료를 내지 않다가, 불복신청을 한 뒤에야 내는 경우가 반복된다고 보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런 자료가 나중에 바로 유리한 증거가 되지 않도록, 증거능력을 제한하려는 방향이에요.

  • 조사 단계에서 내야 할 자료를 뒤로 미루는 관행을 줄이려는 거예요.
  • 절차가 진행된 뒤 뒤늦게 자료를 보태는 방식의 이익을 줄일 수 있어요.
  • 납세자에게도 제출 시점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라는 신호가 돼요.

3) 관세조사 실효성 확보

이 법안의 중심은 관세조사가 중단되거나 오래 끌리지 않게 만드는 데 있어요. 자료가 제때 들어와야 조사도 끝까지 가고, 과세 여부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자료가 없어서 조사 자체가 막히는 상황을 줄이려 해요.
  • 세관공무원이 요구한 자료가 실제로 도착하게 만드는 쪽으로 제재를 재설계하는 거예요.
  • 조사 지연이 줄면 행정과 분쟁 처리도 더 빨라질 수 있어요.

4) 회피 유인 차단

현행 과태료 수준이 낮아, 일부 대상이 자료 제출보다 제재 비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문제가 지적돼요. 개정안은 이런 회피 유인을 약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제재가 약하면 자료 제출보다 버티기가 더 유리해질 수 있어요.
  • 반복 부과가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가 보여요.
  • 결과적으로 자료 제출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점을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수입자와 수출입업자: 자료 제출 기한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해요.
  • 다국적기업과 특수관계자: 과세가격 관련 자료를 미루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 세관공무원: 자료 요구와 조사 진행의 실효성을 더 크게 기대할 수 있어요.
  • 관세청: 조사 지연과 소송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제도 운용을 바꿔야 할 수 있어요.
  • 불복 절차 당사자: 뒤늦게 낸 자료가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봐야 할 점

  • 이행강제금이 실제로 자료 제출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해요.
  • 과태료와 이행강제금이 함께 있을 때 제재 체계가 복잡해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늦게 낸 자료의 증거능력 제한이 방어권을 지나치게 좁히지 않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 정당한 이유가 있는 미제출과 단순한 회피를 어떻게 구분할지도 중요해요.
  • 기업 규모나 거래 구조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다를 수 있어서, 실제 집행 사례를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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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박민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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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