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근절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72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직을 마치고 변호사로 일하는 사람의 수임 제한을 더 길게 두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은 퇴직 전 1년 동안 근무한 국가기관 사건을 1년 동안 맡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 범위를 더 넓히려는 거예요.
  • 퇴직 전 2년 동안 근무한 국가기관 사건을 퇴직 후 2년 동안 수임할 수 없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법조계에 남아 있는 전관예우 문제를 줄이고, 국민이 느끼는 공정성도 높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퇴직 직후의 영향력을 더 오래 제한해 변호사 업무와 공적 직무 사이의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수임 제한 기간 연장: 공직퇴임변호사가 퇴직 전 1년 전부터 퇴직할 때까지 근무한 국가기관이 처리하는 사건은 퇴직 후 1년 동안 맡을 수 없었어요. 제안안은 이 기간을 퇴직 전 2년부터 퇴직 후 2년까지로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대상 사건 범위 확대: 제한 대상이 되는 사건의 기준 시점이 더 앞당겨져요. 그래서 퇴직 직전에만 관여한 사건이 아니라, 더 넓은 시간대에 자신이 맡았던 기관 사건도 제한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전관예우 억제 강화: 이번 개정의 직접적인 목적은 과도한 전관예우를 줄이는 데 있어요. 퇴직 직후의 영향력이 사건 수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약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공정성에 대한 체감 보완: 현행 1년 제한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돼 있어요. 국민이 보기에 퇴직 전 직무와 퇴직 후 수임 사이의 거리가 더 분명해지도록 하려는 거예요.
  • 다른 법과의 형평 고려: 공직자윤리법상 퇴직공직자에게는 퇴직 전 2년부터 퇴직할 때까지 근무한 기관 업무를 퇴직 후 2년 동안 취급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제시돼요. 이 법안은 변호사법상 제한도 그 수준에 맞추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왜 나왔나

현행 변호사법은 공직을 마친 뒤 변호사 개업을 한 사람에게 일정 기간 수임 제한을 두고 있어요. 그런데 법조계에서 전관예우가 계속 문제로 지적되면서, 1년 제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 거예요.

또 공직자윤리법에서는 퇴직공직자에 대해 더 넓은 기간을 기준으로 제한을 두고 있어서, 변호사법과의 형평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단순히 기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퇴직 전 직무가 퇴직 후 사건 수임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더 좁히려는 정책 선택으로 볼 수 있어요.

이 방향이 실제로 정착되면, 공직 경험이 변호사 업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도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제한 기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현행은 퇴직 전 1년 동안 근무한 국가기관 사건을 퇴직 후 1년 동안 맡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수임 제한 기간을 퇴직 후 2년으로 늘리려 해요.

  • 퇴직 직후 바로 사건을 맡는 걸 더 오래 막게 돼요.
  • 공직 경력과 수임 활동 사이의 시간 간격이 길어져요.
  • 제한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배치와 사건 관리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요.

2) 기준 시점 2년 전으로 확대

지금은 퇴직 전 1년 전부터 퇴직할 때까지 근무한 기관이 처리하는 사건이 대상이에요. 개정안은 이 기준 시점을 퇴직 전 2년 전부터로 넓혀 더 많은 사건을 제한 범위에 넣으려는 거예요.

  • 퇴직 직전만 보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멀리 보게 돼요.
  • 공직 재직 중 기관 사건과의 연결 가능성을 더 넓게 차단하려는 취지예요.
  • 수임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확인해야 할 기간이 길어져요.

3) 전관예우 차단 강화

법안이 내세우는 핵심 이유는 전관예우를 더 실효성 있게 막는 거예요. 퇴직한 직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맡는 관행이 국민 눈높이에서 공정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겉으로만 제한이 있는 구조를 더 강하게 손보려는 거예요.
  • 특정 기관 사건에 대한 영향력 기대를 낮추는 효과를 노려요.
  • 변호사 업무의 신뢰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4) 공정성 기준의 재설정

이번 개정은 법조계 내부 관행뿐 아니라 국민이 느끼는 공정성도 고려하고 있어요. 같은 공직 경력이라도 퇴직 직후 사건 수임으로 이어지면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국민 입장에서는 이해충돌 의심을 덜 느끼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수임 제한이 길어지면 제도 설명도 더 단순해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체감 효과는 사건 관리와 감시가 함께 받쳐줘야 해요.

5) 다른 법과의 형평 맞추기

제안 이유에는 공직자윤리법과의 형평이 분명히 적혀 있어요. 퇴직공직자에게 이미 더 긴 제한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변호사법만 짧게 두는 건 맞지 않다는 문제의식이에요.

  • 공직에서 변호사로 넘어오는 경로에 같은 수준의 기준을 맞추려는 거예요.
  • 법체계 안에서 일관성을 높이려는 시도예요.
  • 형평이 맞아야 현장에서도 규정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직퇴임변호사: 사건 수임 범위와 시점에 직접 제약이 커져요.
  • 법관과 검사 출신 변호사: 퇴직 후 초기 2년 동안 사건 선택이 더 좁아질 수 있어요.
  • 국가기관: 자신이 처리한 사건이 나중에 변호사 수임 제한 대상이 되는지 더 분명히 봐야 해요.
  • 의뢰인과 사건 당사자: 특정 공직 경력과 연결된 수임 관행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법조계 전체: 전관예우에 대한 사회적 기준과 내부 관행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2년 제한이 실제로 전관예우 억제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이 필요해요.
  • 기준 기간이 늘어나면서 수임 가능 여부 판단이 더 복잡해질 수 있어요.
  • 법안이 사건 수임을 줄이는 대신 다른 형태의 영향력 행사로 이어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공직자윤리법과의 형평을 맞추는 취지가 실제 현장에서 혼선을 줄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제한 강화가 과도한 직업 선택 제한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범위와 예외 해석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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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언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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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