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진료 예외 축소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485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나무병원 등록 없이도 할 수 있던 수목진료 예외를 크게 줄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수목진료를 하던 넓은 예외를, 정말 급한 경우로만 좁히려는 내용이에요.
  • 산림병해충이 빠르게 퍼질 때만 긴급하게 직접 방제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전문 인력이 아닌 사람이 임의로 농약을 쓰는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수목진료를 평소에는 더 전문적으로 맡기고, 공공기관의 직접 개입은 정말 급한 상황으로 한정하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예외 범위 축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수목진료를 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좁히려는 내용이에요.
  • 긴급 상황 한정: 산림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퍼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예외를 두려는 거예요.
  • 전문성 강화: 나무병원과 나무의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수목진료 체계를 더 분명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농약 오남용 억제: 무자격자에 의한 임의 방제를 줄여 안전 문제를 낮추려는 취지예요.
  • 생활환경 개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정책 목표가 들어 있어요.

왜 나왔나

이 제도는 2018년 나무병원에 의한 전문적 수목진료를 도입하면서 시작됐어요. 처음에는 나무의사가 충분하지 않아 예외를 둘 필요가 있었지만, 지금은 나무의사가 1,700여 명 이상 배출돼 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적이고 상시적으로 직접 수목진료를 할 수 있게 두면, 무자격자에 의한 농약 오남용과 제도 전문성 저하가 생길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그래서 공공기관의 직접 개입은 긴급한 경우로만 좁히자는 방향이 나온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직접 수목진료 예외 축소

현행 규정은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으면 수목진료를 할 수 없게 두면서도, 국가·지방자치단체나 수목 소유자가 직접 하는 경우를 예외로 인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가운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넓은 예외를 없애고, 직접 수목진료가 가능하던 범위를 크게 줄이려는 거예요.

  • 평소에는 등록된 전문 체계를 통해 수목진료를 하게 하려는 뜻이에요.
  • 공공기관이 편의상 직접 처리하던 관행은 줄어들 수 있어요.
  • 제도가 예외 중심이 아니라 원칙 중심으로 정리되는 방향이에요.

2) 긴급방제만 허용

예외를 완전히 없애는 건 아니고, 산림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어서 긴급방제가 필요한 경우에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수목진료를 할 수 있게 두려는 내용이에요. 즉, 평상시 대응이 아니라 위기 대응에 한해서만 직접 개입을 허용하려는 거예요.

  • 감염이나 피해가 빠르게 번지는 상황에서는 즉시 대응이 가능해요.
  • 사후 정리보다 초기 차단이 필요한 경우를 상정한 설계예요.
  • 예외는 남기되, 그 문턱을 높여서 남용을 막으려는 거예요.

3) 전문 수목진료 체계 강화

법안은 나무병원과 나무의사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적 수목진료 제도를 더 분명하게 세우려는 쪽이에요. 제안 이유에서도 지금은 나무의사가 충분히 배출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보고 있어요.

  • 전문 인력이 직접 진단하고 처방하는 구조가 더 중요해져요.
  • 수목 피해를 임의로 판단해 처리하는 방식은 줄어들 수 있어요.
  • 제도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4) 농약 사용 통제

현행 예외가 넓으면 무자격자가 농약을 오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직접 수목진료 예외를 좁히려는 거예요.

  • 농약을 잘못 쓰는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수목의 피해 원인에 맞는 처방과 치료가 더 중요해져요.
  • 안전 문제와 환경 문제를 같이 줄이려는 취지예요.

5) 생활환경 안전성 강화

법안의 최종 목표는 국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어요. 수목진료가 전문화되면 병해충 대응도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져요.

  • 공공장소의 나무 관리가 더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요.
  • 긴급 상황이 아닌데도 서둘러 직접 처리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장기적으로는 수목 관리 기준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직접 수목진료를 하던 방식이 더 제한돼요.
  • 나무병원은 전문 수목진료를 맡는 역할이 더 중요해져요.
  • 나무의사는 실제 현장에서 맡는 책임과 수요가 커질 수 있어요.
  • 수목 소유자는 직접 처리보다 전문기관 의뢰를 더 고려하게 될 수 있어요.
  • 주민과 생활권 이용자는 수목 관리가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는지 체감할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긴급방제의 기준이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해요.
  • 실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늦어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직접 개입이 줄어들면 초기 대응 공백이 생길 수 있어요.
  • 나무병원과 나무의사 인력이 지역마다 고르게 있는지도 중요해요.
  • 농약 오남용은 줄어도 병해충 확산 대응 속도는 유지되는지 계속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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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어기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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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