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전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779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양식업 현장의 과도한 형사처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양식장이나 관련 사업장에 대한 장부·서류 검사를 따르지 않았을 때 받는 처벌을 징역·벌금에서 과태료로 바꾸려고 해요.
  • 바뀌더라도 검사 자체에 응해야 하는 의무는 그대로 유지될 수 있어요.
  • 제안안이 정한 과태료 상한은 1천만원 이하예요.
  • 이 법안은 검사 불응에 대한 제재 방식을 바꾸자는 제안이며, 실제 적용 여부와 시점은 앞으로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주요 내용

  • 검사 불응 처벌 완화: 양식장과 양식업권자 등의 사업장·사무소·창고에서 장부, 서류, 그 밖의 물건을 검사할 때 이에 따르지 않은 행위의 제재를 형사처벌에서 과태료로 전환해요.
  • 과태료 상한 설정: 검사에 따르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징역·벌금 규정 조정: 제안 당시에는 해당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었는데, 이 가운데 검사 불응 부분을 과태료 방식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현장 부담 완화: 생명·안전과 직접 관련성이 낮은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에 형벌을 부과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조정하려는 취지예요.
  • 행정관리와 제재의 균형: 검사에 응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제재는 유지하되, 전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형사처벌보다 행정상 금전 제재를 우선하는 방향을 제시해요.

왜 나왔나

법안은 과도한 형벌 규정이 민간의 경제활동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단순한 행정상 의무나 명령 위반은 형벌보다 과태료로 다루는 편이 맞다는 취지예요. 발의 당시에는 형벌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보충성과 비례성을 따져 형량을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피해자 구제를 위한 손해배상 책임을 두자는 방향도 함께 제시됐어요. 이 법안은 그중 양식장 등에 대한 장부·서류 검사 불응 행위의 제재를 구체적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검사 불응 제재의 과태료 전환

현재 시행 조문인 양식산업발전법 제80조는 제71조제1항에 따른 장부·서류와 그 밖의 물건의 검사에 따르지 않은 자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 검사 불응 행위에 대한 제재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바꾸도록 제안해요.

  • 검사에 응해야 한다는 의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적용하는 제재의 종류를 바꾸는 내용이에요.
  • 형사처벌은 전과와 연결될 수 있지만, 과태료는 행정상 금전 제재라는 점에서 부담의 성격이 달라져요.
  • 다만 과태료가 실제로 얼마까지 부과될지는 구체적인 기준과 집행 과정에서 정해질 수 있어요.

2) 양식업 현장 제재 방식의 비례성 조정

발의 당시 제안 설명은 생명·안전과 관련성이 낮은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에 대한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하고, 형벌이 필요한 경우에도 보충성과 비례성에 따라 형량을 조정하자는 방향을 밝혔어요. 양식장, 양식업권자 및 허가양식업자의 사업장·사무소·창고 등에서 이뤄지는 검사 불응을 행정 제재로 다루려는 것도 같은 취지예요.

  • 양식업자는 검사 요청을 가볍게 여길 수 없고, 관련 장부와 서류를 준비해 검사에 협조해야 해요.
  • 행정기관은 검사 불응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절차를 운영하게 될 수 있어요.
  • 앞으로는 검사 불응과 함께 허위자료 제출, 자료 훼손 등 다른 행위까지 같은 방식으로 바뀌는지 개정안의 최종 내용과 심사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양식장 운영자: 현장 검사에 응하지 않았을 때 부담하는 제재가 형사처벌에서 과태료로 바뀔 수 있어요.
  • 양식업권자: 양식업권과 관련된 장부·서류 관리 및 검사 대응 의무를 계속 신경 써야 해요.
  • 허가양식업자: 사업장·사무소·창고 등에서 이뤄지는 검사에 대비해 자료를 보관하고 제출해야 해요.
  • 행정기관: 검사 불응 사건을 형사절차로 넘기는 방식에서 과태료 부과와 의견 제출 등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집행하게 될 수 있어요.
  • 양식업계와 관련 거래처: 형사처벌 위험이 줄어들 수 있지만, 행정기관의 점검과 자료 제출 요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봐야 할 점

  •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검사 불응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야 해요.
  • 과태료 금액을 정할 때 위반 횟수, 고의성, 검사 방해 정도 등을 어떻게 반영할지 정해져야 해요.
  • 검사에 응하지 않은 경우와 장부·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숨긴 경우를 같은 기준으로 볼지 구분이 필요해요.
  • 행정기관이 과태료를 부과하기 전에 어떤 통지와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치는지 살펴봐야 해요.
  • 형사처벌 부담은 줄더라도 검사 의무와 자료 관리 책임은 남을 수 있으므로, 양식업 현장에서는 관련 기록을 계속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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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문대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