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양식장 재구조화

양식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545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후변화로 버티기 어려워진 양식장을 다시 짜기 위한 법안이에요.
  • 양식장 운영 방식을 바꾸거나 시설을 옮기는 등, 현장 상황에 맞는 조정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면허양식장이용개발 협의체를 만들어 관련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도록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기후변화 적응해역과 기후변화 특별해역을 나눠서, 지역별로 다른 대책을 세우려 해요.
  • 핵심은 양식산업을 그대로 버티게 두는 게 아니라, 기후변화에 맞게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재구조화 근거 마련: 기후변화로 기존 방식이 어려워진 양식장에 대해 품종 변경, 양식방법 변경, 시설 재배치, 위치·규모 조정 같은 재구조화 수단을 제도화하려는 내용이에요.
  • 협의체 구성: 면허양식장이용개발 협의체를 두어 양식장 재구조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적응해역 지정: 기후변화 적응해역을 지정해 해당 지역의 양식장 재구조화 대책을 세우고 평가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특별해역 지정: 기후변화 특별해역을 지정해 더 강한 대응이 필요한 곳을 따로 관리하려는 취지예요.
  • 폐업 지원: 기후변화 특별해역 안에서는 양식장의 폐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원금 환수: 지원을 받은 뒤 일정한 사유가 생기면 지원금을 환수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두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수온 상승 같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양식생물 폐사가 늘고, 어장환경도 나빠지고 있어요. 양식적지가 바뀌면서 예전처럼 같은 방식으로 양식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곳이 많아졌고, 어업재해도 잦아졌어요. 그런데 현행법만으로는 이런 해역에서 양식업을 줄이거나 옮기고, 필요하면 폐업까지 지원하는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기후변화에 맞춰 양식산업을 다시 배치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개정안이 나온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재구조화 수단 신설

기존 법은 양식산업의 육성과 지원, 양식업 면허와 양식업권 관리에 중심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기후변화로 계속 영위하기 어려운 해역에서 양식장 자체를 다시 짜는 수단을 법에 넣으려는 점이 달라요.

  • 양식품종을 바꾸거나 양식방법을 바꾸는 방식이 제도 안으로 들어와요.
  • 양식시설을 다른 곳으로 재배치하는 선택지도 열려요.
  • 양식업권의 위치나 규모를 조정하는 방식까지 검토할 수 있게 돼요.

2) 협의체를 통한 조정

양식장 재구조화는 한 기관이 단독으로 결정하기보다, 면허양식장이용개발 협의체를 통해 논의하는 구조예요. 현장 상황과 이해관계가 복잡한 만큼, 사전 협의를 통해 방향을 맞추려는 취지로 읽혀요.

  • 양식업자, 행정, 현장 이해관계자가 함께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요.
  • 단순한 행정 지시보다 현장 적합성을 높일 수 있어요.
  • 재구조화가 필요한 양식산업 현장에서 갈등을 줄이는 역할도 기대돼요.

3) 적응해역 지정

기후변화 적응해역은 기후변화에 맞춰 별도 관리가 필요한 해역을 뜻하는 장치예요. 이 구역에서는 양식장 재구조화 대책을 세우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체계를 붙이려는 거예요.

  • 해역별로 수온, 생태, 생산성 차이가 커서 같은 대책을 쓰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요.
  • 어장환경 변화가 심한 곳을 더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양식업 현장의 회복 가능성을 지역별로 따져볼 수 있게 돼요.

4) 특별해역과 폐업 지원

기후변화 특별해역은 더 심각한 곳을 따로 묶어 관리하려는 장치예요. 여기서는 단순한 적응을 넘어서 폐업 지원까지 열어 두고 있어요.

  • 지속적으로 운영이 어렵다면 완화나 전환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 그래서 양식업을 접는 선택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거예요.
  • 폐업 지원이 들어가면 현장에선 전환 비용과 정리 비용을 함께 고려하게 돼요.

5) 지원금 환수 장치

지원만 하고 끝내지 않고, 일정한 조건에서는 지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근거도 두려는 내용이에요. 이는 지원이 실제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관리 장치를 붙이려는 의미예요.

  • 공공 재원이 들어가는 만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 지원을 받았는데 조건을 지키지 않거나 기준을 벗어나면 환수 논리가 생길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지원금 신청부터 사후 점검까지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양식업자: 품종 변경, 시설 이동, 폐업 지원 같은 선택지를 새로 보게 돼요.
  • 양식업권 보유자: 위치와 규모 조정 논의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행정: 해역 지정과 대책 수립, 평가를 함께 맡을 가능성이 커요.
  • 양식산업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과 운영이 중요해져요.
  • 어장 주변 지역사회: 어장환경 변화와 재배치 결정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소비자와 유통시장: 단기적으로는 생산량 변동이나 품목 변화가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해역 지정 기준: 어떤 기준으로 적응해역과 특별해역을 나눌지 중요해요.
  • 협의체 실효성: 협의체가 실제 조정 기능을 할지, 형식에 그칠지 살펴야 해요.
  • 보상과 환수 균형: 폐업 지원이 충분한지, 환수 기준은 과도하지 않은지 함께 봐야 해요.
  • 양식업권 조정의 충격: 위치·규모 조정이 현장 권리와 경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따져야 해요.
  • 기후변화 대응의 지속성: 수온 상승과 어장환경 악화가 계속될 때 이 제도가 얼마나 오래 작동할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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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문금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