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조종 처벌 세분화와 측정 거부 대응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147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유선과 도선을 음주 상태에서 조종하는 문제를 더 세밀하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한 가지 기준으로만 처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총톤수와 혈중알코올농도를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따로 다뤄서, 단속을 피하는 방식이 통하지 않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측정 결과에 따라 조종 제한 같은 조치도 붙일 수 있게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결국은 음주조종 금지 규정을 실효성 있게 만들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기준을 세우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음주운항 처벌 세분화: 유선사업과 도선사업의 음주운항을 한 묶음으로 처벌하되, 선박의 총톤수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기준을 나누려는 내용이에요.
  • 음주측정 거부 대응: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별도로 처벌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조종 제한 조치 신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조종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 명령을 둘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실효성 강화: 단순한 금지 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기준과 후속 조치를 붙이려는 방향이에요.
  • 예방효과 제고: 처벌 기준이 더 구체적이면 위반을 억제하는 효과도 커질 수 있다는 취지예요.
  • 해상교통안전 규율과의 정합성: 다른 해상교통 분야처럼 위험 정도를 반영한 기준으로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유선사업자, 도선사업자, 선원이 음주나 약물중독 등으로 정상적인 조종을 할 수 없는 우려가 있으면 유선과 도선을 조종하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반했을 때는 구분 없이 모두를 같은 형벌로 처리하고 있어서, 실제 위험도에 맞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현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실효성과 예방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위험 수준에 맞는 처벌과 즉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넣어 음주조종 금지 규정을 더 단단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처벌 기준 세분화

기존에는 위반 행위를 한 사람을 큰 구분 없이 같은 수준으로 처벌하는 구조였어요. 개정안은 유선사업과 도선사업의 음주운항에 대해 선박의 총톤수와 혈중알코올농도를 기준으로 처벌을 더 구체적으로 나누려 해요.

  • 위험도가 큰 경우와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를 같은 잣대로 보지 않으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어느 정도 처벌이 붙는지"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다만 세부 기준이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실제 적용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2) 음주측정 거부 제재

이 법안은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별도 규율의 대상으로 두려 해요. 단속 대상이 측정을 피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게 하려는 취지예요.

  • 측정 거부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어요.
  • 현장 단속에서 "측정을 안 하면 끝"이라는 빈틈을 줄이려는 거예요.
  • 실제 집행에서는 거부 판단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분쟁이 적어져요.

3) 조종 제한 조치

개정안은 측정 결과에 따라 조종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 명령을 둘 수 있게 하려 해요. 처벌만으로 끝내지 않고, 당장 위험한 조종을 막는 방식까지 함께 두려는 거예요.

  • 음주 상태가 확인된 뒤에도 계속 운항하는 상황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단속 후 안전 확보를 바로 이어가려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 이런 조치는 현장 안전에는 유리하지만, 과도하게 넓게 쓰이면 운항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4) 해상교통 안전 기준과의 맞춤

제안 이유에는 해상교통안전법이 선박 규모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처벌을 차등화하고 있다는 점이 들어 있어요. 이 법안은 유선과 도선 분야도 그와 비슷한 틀로 맞춰 실효성을 높이려는 흐름이에요.

  • 비슷한 위험에는 비슷한 수준의 대응을 하려는 취지예요.
  • 해상교통의 다른 영역과 규율 체계를 맞추려는 의미도 있어요.
  • 제도가 다르게 움직이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으니, 정합성 확보가 중요해요.

5) 금지 규정의 실행력 강화

현행 금지 규정만으로는 실제 위반을 충분히 막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그래서 처벌, 측정 거부 대응, 조종 제한을 한 묶음으로 두어 규정을 더 실행 가능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법 조문이 있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예방 효과가 약해져요.
  • 이번 개정안은 "금지"를 넘어 "막는 방식"까지 같이 넣으려는 거예요.
  • 핵심은 음주조종을 단순한 금지 행위가 아니라 즉시 제어해야 할 위험으로 보려는 점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유선사업자와 도선사업자: 운항 전후 음주 관련 관리 기준이 더 엄격하고 구체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 선원: 조종 가능 여부를 판단받는 기준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이용객: 음주조종이 줄면 이동 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어요.
  • 현장 단속기관: 측정 거부와 조치 명령까지 포함한 집행 절차를 더 정교하게 운영해야 해요.
  • 사업장 운영자: 교육, 내부 점검, 운항 관리 체계를 다시 손볼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총톤수와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이 실제로 얼마나 세분화되는지 봐야 해요.
  • 음주측정 거부를 어떻게 인정하고 어떤 절차로 처리할지 중요해요.
  • 조종 제한 조치가 안전에는 도움이 되더라도, 과도한 운항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준이 필요해요.
  • 기존 처벌보다 억제 효과가 실제로 좋아지는지 현장 데이터를 지켜봐야 해요.
  • 현장 단속과 사업장 자율관리 사이의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혼선이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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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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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