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신고자 보호 절차 안내 의무 신설

특정범죄신고자 등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352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범죄신고자 보호 안내를 의무로 두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보호와 지원을 국가가 먼저 알려주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은 보호제도가 있어도, 당사자가 그 내용을 몰라서 쓰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살인, 강간, 추행, 부패범죄처럼 민감한 사건에서 신고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했어요.
  • 보좌인, 신변안전조치, 구조금 같은 제도를 한데 묶어 안내 체계를 갖추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보호제도를 새로 늘리는 것보다, 필요한 사람이 제때 알 수 있게 만드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안내 의무 신설: 국가가 범죄신고자에게 보호와 보상 절차를 안내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보호제도 접근성 강화: 신변안전조치, 보좌인 지정, 구조금 지급 같은 제도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신고자 중심 설계: 제도는 있었지만 정보가 닿지 않던 문제를 보완해 신고자가 스스로 권리를 찾기 쉽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형사절차 협조 유도: 신고, 단서 제공, 진술, 증언이 필요한 사건에서 협조를 뒷받침하려는 취지예요.
  • 공백 보완: 공익신고자 보호법처럼 안내를 제도화한 흐름을 특정범죄 영역에도 맞추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보복 위험이 있는 범죄신고자를 위해 여러 보호제도를 두고 있어요. 그런데 제도가 있어도 당사자가 내용을 모르거나,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실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번 개정안은 바로 그 공백을 메우려는 거예요. 신고자가 보호제도를 빨리 알고 쓰게 되면, 수사와 공판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도 더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보호제도 안내 의무 신설

현행법은 범죄신고자 보호를 위한 제도 자체는 두고 있지만, 그 제도를 안내해야 한다는 명시적 의무는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어요. 이번 개정안은 국가가 신변안전조치, 보좌인 지정, 구조금 지급 등 보호와 보상에 관한 절차를 안내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제도가 있어도 모르면 쓸 수 없다는 점을 줄이려는 거예요.
  • 신고자가 스스로 문의하거나 우연히 알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안내가 의무가 되면 행정기관의 초기 대응도 더 체계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2) 실질적 보호 접근성 강화

이 법안은 보호제도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제도를 실제로 연결되게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특히 보복 우려가 있는 사건에서 신고자가 보호를 받는 첫 단추가 안내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신고자가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처음부터 알면 불안이 줄어들어요.
  • 수사기관도 보호 필요성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어요.
  • 제도 이용률이 높아지면 보호의 실효성도 함께 올라갈 수 있어요.

3) 보좌인 제도의 이용 가능성 제고

현행 제도에는 보좌인 지정이 있지만, 당사자가 그 존재와 쓰는 방법을 모르면 제도는 사실상 작동하지 않아요. 개정안은 안내 의무를 통해 보좌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언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신고자가 접할 수 있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보좌인은 수사·공판 과정에서 신고자에게 동행하거나 조언하는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보복 우려가 있는 경우일수록 이 제도의 존재를 빨리 아는 게 중요해요.
  • 안내가 붙으면 보호제도가 추상적 권리에서 실제 도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4) 부패범죄 등 민감 사건에 대한 보완

제안 이유에는 살인, 강간, 추행, 부패범죄 등 특정범죄의 형사절차에서 신고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이 담겨 있어요. 이런 사건은 외부 노출이나 보복 우려가 크기 때문에, 보호제도를 아는 것 자체가 신고 유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민감한 사건일수록 신고자가 중간에 위축될 가능성이 있어요.
  • 안내가 있으면 보호를 전제로 진술과 증언을 이어가기 쉬워져요.
  • 결과적으로 수사와 재판에서 필요한 사실 확인이 더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요.

5)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와의 형평성 보완

제안 이유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이미 신고자 보호와 지원 안내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고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특정범죄신고자 보호법에도 비슷한 안내 체계를 두어 제도 간 공백을 줄이려는 거예요.

  • 비슷한 성격의 신고인데도 안내 수준이 다르면 체감 보호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법 체계 안에서 신고자 보호의 기준을 더 고르게 맞추려는 의미가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느 법에 해당하든 보호 절차를 찾기 쉬워지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범죄신고자: 보호제도를 더 빨리 알고, 필요한 도움을 받기 쉬워져요.
  • 피해자와 가족: 보복 우려가 큰 사건에서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어요.
  • 검사와 사법경찰관: 신고자에게 어떤 보호를 안내해야 하는지 더 분명한 역할을 맡게 돼요.
  • 법원: 공판 과정에서 보호와 지원의 연결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국가와 행정기관: 안내 체계를 실제로 만들고 운영해야 해서 행정 부담과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안내를 어떤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할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서면, 구두, 전자 방식 중 무엇을 기본으로 할지 정리되지 않으면 현장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 신고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지 않으면 의무가 있어도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보호제도 안내와 실제 신청·지급 절차가 분리돼 있으면 이용이 다시 끊길 수 있어요.
  • 부패범죄처럼 사건 성격이 다양한 범주에서는 같은 안내라도 실제 위험 수준에 맞게 조정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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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노종면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