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측량성과 국외 반출 기준 정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474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본측량성과의 국외 반출 기준을 더 분명하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예외가 넓게 읽힐 수 있는 부분을 줄여서, 법으로 허용 범위를 또렷하게 적자는 취지예요.
  • 국외 반출을 판단할 때 국가안보뿐 아니라 관련 산업 영향과 데이터 주권도 함께 보자는 내용이에요.
  • 공간정보를 단순한 지도 자료가 아니라 국가 핵심 인프라로 보고 관리하겠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기본측량성과를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예외를 더 엄격하고 분명하게 정리하자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국외 반출 원칙 재정비: 기본측량성과는 원칙적으로 국외로 반출할 수 없다는 틀을 유지하면서, 예외를 더 분명하게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 예외 범위의 법률 명확화: 법률 단서에 기대어 해석이 넓어질 수 있는 부분을 줄이고, 허용 범위를 법에 더 또렷하게 적으려는 취지예요.
  • 판단 요소 보완: 반출 여부를 볼 때 국가안보만 보는 데서 나아가, 관련 산업에 미칠 영향도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 데이터 주권 강조: 공간정보가 단순 자료가 아니라 국가가 지켜야 할 핵심 데이터라는 점을 더 강하게 반영하려는 내용이에요.
  • 협의 과정의 통제 강화: 국외반출협의체의 판단이 자의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기준을 보강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왜 나왔나

기본측량성과는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국가 핵심 공간정보 인프라로 보기 때문에, 현행법은 원칙적으로 국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법 제16조의 단서 조항을 통해 예외가 열려 있어서, 그 해석이 넓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어요.

제안이유에는 국외반출협의체가 반출을 결정할 때 국가안보 외에도 관련 산업 영향과 데이터 주권을 더 살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결국 이 법안은 공간정보의 활용 확대보다, 먼저 국가가 어디까지 허용할지 경계를 분명히 하자는 쪽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외 반출 원칙의 재확인

현행법은 기본측량성과를 국외로 반출할 수 없다는 큰 원칙을 두고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 원칙 자체를 흔들기보다, 예외가 넓어지는 문제를 막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어요.

  • 기본측량성과를 국가가 관리해야 할 핵심 정보로 더 강하게 보게 돼요.
  • 외부 반출은 원칙적으로 어려운 구조가 유지돼요.
  • 예외를 넓게 읽는 해석은 더 조심해야 해요.

2) 예외 범위의 명확화

법안은 국외 반출 예외를 규정한 단서의 범위를 법률로 분명하게 정하려고 해요. 지금은 단서가 있어서 행정부가 해석을 넓게 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어요.

  • 허용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를 더 선명하게 가를 가능성이 있어요.
  • 해석 차이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반출 허용 여부를 둘러싼 분쟁도 줄어들 수 있어요.

3) 판단 기준의 다변화

지금까지는 반출 여부를 볼 때 국가안보가 핵심 기준으로 제시됐어요. 개정안은 여기에 관련산업 영향과 데이터 주권까지 함께 보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한 가지 기준만 보고 결정하는 구조를 줄이려는 거예요.
  • 산업 보호와 국가 정보 보호를 함께 보자는 취지예요.
  • 판단이 더 복합적이 되는 만큼 기준 정리가 중요해요.

4) 국외반출협의체 역할의 재조정

제안이유에는 협의체의 반출 결정에 자의적 해석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요. 그래서 협의체가 판단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법률 수준에서 더 분명히 하려는 것으로 읽혀요.

  • 협의체 재량이 너무 넓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흐름이에요.
  • 결정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반대로 기준이 너무 빽빽하면 현장 대응 속도는 느려질 수 있어요.

5) 데이터 주권 관점의 강화

이번 안은 공간정보를 단순한 행정자료가 아니라, 국가가 지켜야 할 데이터 자산으로 보는 관점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국외 반출을 볼 때도 단순 활용성보다, 국가가 가진 통제력과 정보 주권을 더 중요하게 보려는 거예요.

  • 공간정보의 대외 유출 문제를 더 넓게 보게 돼요.
  • 데이터가 산업 경쟁력과 연결된다는 점도 함께 다뤄져요.
  • 실제 집행에서는 보안과 활용의 균형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토교통 행정기관: 반출 심사 기준을 더 세밀하게 맞춰야 해요.
  • 국외반출협의체: 판단 요소가 늘어나서 심의 구조를 다시 정리해야 할 수 있어요.
  • 공간정보 관련 산업계: 반출 허용 범위가 좁아지면 활용 방식에 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 연구·기술기관: 기본측량성과를 외부에서 쓰려는 계획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 국가안보·데이터 보호 분야: 정보 통제와 보호 기준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률로 예외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을지 확인이 필요해요.
  • 산업 영향과 데이터 주권을 실제 심사에서 어떻게 수치화하거나 판단할지 봐야 해요.
  • 협의체의 재량이 줄어들면 신속한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반출 금지 원칙이 너무 강해지면 연구와 산업 활용이 위축될 수 있어요.
  • 국가안보와 산업 활용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지가 앞으로의 핵심 쟁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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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신성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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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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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