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징수 금지와 제재 강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917
소관위원회
교육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학원과 개인과외교습에서 돈을 더 걷는 편법을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교습비등을 넘겨 받는 행위 중심으로 관리하지만, 입학금이나 기부금처럼 다른 이름으로 받는 돈은 제재가 어려웠던 문제를 고치려는 거예요.
  • 교습비등 외에 금품 등을 징수하는 행위를 더 분명하게 금지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과태료를 올리고 벌칙과 과징금까지 손봐서, 걸리더라도 가볍게 넘어가지 않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교육현장에서 이름만 바꿔 받는 비용까지 잡아 공정한 운영 기준을 세우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편법 징수 금지 확대: 교습비등을 넘겨 받는 경우뿐 아니라, 명목을 가리지 않고 교습비등 외의 금품을 받는 행위를 막으려는 내용이에요.
  • 교육현장 관리 강화: 실제 교육현장에서 입학금, 기부금 같은 이름으로 비용을 걷는 관행을 제재 대상에 넣으려는 취지예요.
  • 제재 수위 상향: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높여서, 단순 경고 수준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벌칙 신설 취지: 법 위반을 더 무겁게 다루도록 벌칙을 마련해, 반복 위반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과징금 도입: 일정한 위반에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해, 금전적 제재의 선택지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공정한 부담 구조: 학부모가 예측하기 어려운 추가 비용을 줄여, 교육비 부담이 더 투명하게 보이도록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학원설립·운영자, 교습자, 개인과외교습자가 표시·게시·고지한 교습비등이나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한 교습비등을 넘겨 받을 수 없도록 하고, 교육감이 이를 지도·감독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교습비등이 아닌 입학금, 기부금 같은 이름으로 돈을 더 걷는 방식이 이어질 수 있어, 관리 체계를 우회하는 문제가 생겼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런 편법이 계속되면 학부모는 실제 총비용을 미리 알기 어렵고, 제도는 이름만 남을 수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 사각지대를 줄여서, 돈을 받는 기준을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이름만 바꾸는 추가 비용 차단

현행 체계는 교습비등의 상한이나 등록·신고된 금액을 기준으로 관리해요. 이번 개정안은 그 틀을 넘어서, 명목을 바꿔 받는 금품까지 막는 방향으로 범위를 넓히려는 거예요.

  • 입학금이나 기부금처럼 보이게 해도, 실질이 추가 수강료라면 문제 삼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법의 기준을 돈의 이름이 아니라 실제 성격으로 보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 편법을 줄이면 현장에서는 비용 설계와 고지 방식도 더 조심해야 해요.

2) 교육현장 관리의 빈틈 보완

이 법안이 문제 삼는 지점은 단순한 금액 초과가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우회 징수 관행이에요. 교습비등 관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항목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를 함께 손보려는 거예요.

  • 학부모가 보기엔 어떤 돈이 수업료이고 어떤 돈이 부대비용인지 더 헷갈릴 수 있어요.
  • 학교 밖 교육 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투명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교육현장 전체에서 “이름만 다르게 붙인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3) 과태료 강화

법안은 과태료를 상향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를 담고 있어요. 지금보다 부담이 커져야 위반을 억제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읽혀요.

  • 적발돼도 가볍게 넘길 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려는 거예요.
  • 반복 위반을 막는 데는 벌의 체감도가 중요해요.
  • 과태료 수준이 높아지면 현장에서는 사전 점검과 내부 통제가 더 중요해져요.

4) 벌칙과 과징금의 병행

이번 개정안은 과태료만 손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벌칙과 과징금도 함께 다루려는 방향이에요. 행정질서 위반 수준을 넘는 행위에 더 강한 제재를 붙여, 제도 구멍을 메우려는 구조예요.

  • 행정상 제재와 금전적 제재를 함께 써서 억제력을 높이려는 거예요.
  • 위반 유형에 따라 제재 수단을 나눌 수 있어요.
  • 제재가 늘어나는 만큼 적용 기준도 분명해야 해요.

5) 공정한 교육비 구조 정비

이 법안의 최종 목표는 학부모가 납부하는 금액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교육 서비스가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데 있어요. 교습비등 외 항목이 커지면 실제 부담은 쉽게 늘어나는데, 그 부담을 제도적으로 눌러보려는 거예요.

  • 같은 수업이라도 기관마다 총액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비용 고지의 투명성이 높아지면 비교도 쉬워져요.
  • 제도가 정착되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선택 기준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학원설립·운영자: 교습비등 외 비용을 받는 관행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교습자와 개인과외교습자: 비용 고지와 징수 방식에 더 신경 써야 해요.
  • 학부모: 예상치 못한 추가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학생: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면 수강 선택이 덜 막힐 수 있어요.
  • 교육감과 감독기관: 지도·감독 기준이 더 분명해지고, 위반 적발 후 제재 수단도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명목이 다른 금품을 어디까지 교습비등 외 비용으로 볼지 집행 기준이 중요해요.
  • 과태료와 벌칙, 과징금이 함께 들어가면 중복 제재처럼 보이지 않도록 기준 정리가 필요해요.
  • 실제 현장에서 어떤 항목이 편법 징수인지 판단하는 데 증빙과 조사 역량이 필요해요.
  • 제재를 세게 해도 사전 고지와 정보 공개가 약하면 학부모 부담은 완전히 줄지 않을 수 있어요.
  • 지역별로 감독 강도가 다르면 법 적용 체감도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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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