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정수 재조정과 비례대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211
소관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의원 정수를 다시 짜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교육의원 제도가 사라진 뒤에도 제주도민 대표성이 너무 줄지 않도록 설계를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비례대표 비율을 높여서 선거 결과가 더 고르게 반영되도록 하려는 흐름이 보여요.
  • 교육위원회가 맡아오던 사무와 자료를 다른 상임위원회로 넘겨 이어가려는 장치도 들어 있어요.
  • 국제자유도시를 목표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도의 틀 안에서 의회 운영을 다시 맞추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의원정수 재조정: 교육의원을 빼고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정수를 45명 이내에서 다시 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역구획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조례로 정하도록 해서, 정수 조정을 제주 실정에 맞게 풀어두려는 방식이에요.
  • 비례대표 확대: 비례대표의원정수를 현행 100분의 20에서 100분의 25로 늘리려 해요. 지역구 의석이 줄어드는 효과를 비례대표가 일부 보완하도록 설계한 부분이에요.
  • 지역구획정 절차 반영: 의원정수를 단순히 기계적으로 줄이기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구획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하려 해요. 선거구와 의석 배분을 함께 보면서 정하겠다는 뜻이에요.
  • 교육위원회 사무 승계: 교육위원회의 안건, 회의록 등 일체의 사무와 자료를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가 이어받게 하려 해요. 교육의원과 교육위원회 제도 폐지 뒤에도 행정과 기록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대표성 보완: 제안이유는 의원 수 축소가 제주도민 의사가 의정에 반영되는 비율을 낮추고 표의 가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의회 규모와 비례대표 비중을 다시 조정해 대표성을 보완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교육의원과 교육위원회 제도가 일몰되면서 생기는 공백을 메우려는 데서 출발했어요. 지금 구조대로라면 교육의원을 빼고 의원정수를 40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러면 제주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 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제안자는 그 결과로 도민 의사가 의정에 덜 반영되고, 표의 가치도 약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핵심은 제도 폐지 뒤에도 제주 의회의 대표성과 연속성을 같이 지키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의원정수를 고정값에서 조정형으로 바꿔요

교육의원을 제외하면 의원정수를 자동으로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45명 이내에서 다시 정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역구획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조례로 정하게 해서, 제주 상황에 맞는 인원 조정 여지를 남겨두고 있어요.

  • 제주도의회 의원 수를 단순 축소가 아니라 조정의 문제로 다루고 있어요.
  • 지역구와 비례대표, 행정 연속성을 함께 보려는 구조예요.
  • 다만 자율성을 넓히는 만큼 정수 결정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2) 비례대표 비중을 높여요

비례대표의원정수를 현행 20퍼센트에서 25퍼센트로 올리려 해요. 지역구 의석 축소나 선거구 재편이 생기더라도, 정당 득표가 더 잘 반영되도록 보완하는 취지예요.

  • 지역구 중심 의석 배분이 줄어도 대표성을 일부 채울 수 있어요.
  • 소수 의견이 의회 안에 들어올 가능성도 조금 넓어져요.
  • 반면 지역 대표성과 정당 비례성 사이의 균형이 더 중요한 쟁점이 돼요.

3) 지역구획정 절차를 끌어와요

의원정수를 정할 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구획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하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선거구와 의석 수를 함께 검토해, 단순 산식보다 지역 실정을 반영하려는 방향이에요.

  • 선거구 획정과 의원 수 조정이 따로 놀지 않게 묶고 있어요.
  • 지역마다 인구와 생활권이 다른 제주 특성을 반영하려는 의도로 읽혀요.
  • 실제로는 위원회 심의가 얼마나 독립적이고 실질적인지가 중요해요.

4) 교육위원회 업무를 끊기지 않게 넘겨요

교육위원회가 맡아온 안건, 회의록 등 모든 사무와 자료를 교육·학예 사무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가 승계하게 하려 해요. 제도는 사라져도 기록과 심사 기능은 이어지도록 하려는 장치예요.

  • 회의록과 자료가 끊기면 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 교육 관련 의정 검토가 공백 없이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자료 승계 범위와 보관 방식은 실제 운영에서 더 명확해야 해요.

5) 도민 대표성과 표의 가치를 다시 보려 해요

제안이유는 의원 수를 줄이면 도민의 의사가 의정에 반영되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의원정수, 비례대표 비율, 위원회 승계를 한 묶음으로 조정해 대표성 약화를 막으려는 흐름이에요.

  • 의석 수만 줄이는 방식보다 대표성 보완 장치를 같이 두고 있어요.
  • 유권자 입장에서는 선거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더 민감하게 볼 부분이에요.
  • 의회 구성 변화가 실제 정책 반영력으로 이어지는지도 따져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제주도 유권자: 도의원 수와 비례대표 비율이 바뀌면 한 표의 반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의 의석 배분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 교육 관련 상임위원회: 교육위원회가 맡던 사무와 자료를 넘겨받는 역할이 생겨요.
  • 지역구획정위원회: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연결해 심의하는 책임이 커져요.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과 선거 실무 담당자: 조례 정비, 자료 승계, 의회 운영 체계를 다시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의원정수를 45명 이내에서 정하는 방식이 실제로 대표성 보완에 충분한지 봐야 해요.
  • 비례대표 25퍼센트가 지역구 축소 효과를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 따져봐야 해요.
  • 지역구획정위원회 심의가 형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 조정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해요.
  • 교육위원회 자료 승계가 기록 보존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정책 연속성까지 이어지는지도 봐야 해요.
  • 다른 제주 의회·선거 관련 규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문구 정합성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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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김한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대안반영폐기 · 처리 종료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대안반영폐기

이 법안의 내용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처리가 종료되었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