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제산업 체계적 육성과 지원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의안번호
2216017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패션봉제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법률을 만들자는 법안이에요.
  • 패션봉제산업과 사업자, 사업체의 범위를 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책임을 분명히 해요.
  • 산업 현황을 조사하고 종합계획과 통계, 정보관리시스템을 마련하도록 해요.
  • 전문인력 양성, 기술 전수, 창업,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해요.
  • 금융·세제 지원과 공동사업, 유통 현대화, 판로 확대를 통해 영세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돕자는 내용이에요.

주요 내용

산업 범위와 대상 정리: 패션봉제, 패션봉제산업, 패션봉제사업자, 패션봉제사업체를 법률상 개념으로 정해요.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책임: 패션봉제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해요.

종합계획과 실태조사: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현황을 조사하며 통계를 작성·관리하도록 해요.

산업 정보관리시스템: 패션봉제산업 관련 정보를 모으고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게 해요.

인력·금융·세제 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전수, 금융 지원, 조세감면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요.

사업 경쟁력 강화: 창업, 생산시설과 유통의 현대화, 공동사업,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요.

왜 나왔나

제안 이유에 따르면 패션봉제산업은 섬유산업의 후방 산업이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숙련 노동 중심 산업이에요. 도심 제조업과 일자리 유지에도 역할을 해왔지만, 시장 침체와 해외 생산 확대, 인력 고령화, 신규 인력 부족, 영세한 사업체 규모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봤어요. 기존 제도만으로는 패션봉제산업의 특수한 문제에 대응하기 어렵고 종합적인 지원도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별도 법률을 제안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이 법안은 새 법률을 제정해 패션봉제산업을 별도로 지원하는 틀을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현재 시행 조문으로 확인된 자료는 없으므로, 아래 내용은 확정된 제도가 아니라 발의 당시 법안이 제안한 변화로 봐야 해요.

1) 산업 범위와 지원 대상 정리

법안은 패션봉제와 패션봉제산업의 의미를 정하고, 패션봉제사업자와 패션봉제사업체를 법률상 대상으로 규정하려고 해요. 이를 통해 어떤 산업과 사업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판단할 기준을 마련하려는 취지예요.

  • 지원 정책을 만들 때 대상과 범위를 일정하게 정할 수 있어요.
  • 사업자는 자신이 법안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기준을 갖게 돼요.
  •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세부 요건과 절차는 앞으로 마련될 계획과 사업에서 구체화될 가능성이 커요.

2) 국가·지자체 책임과 종합계획 마련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패션봉제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도록 책무를 부여하려고 해요.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위한 실태조사와 통계 작성·관리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 지원이 개별 사업이나 단기 사업에 머물지 않고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될 수 있어요.
  •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정책 과정에서 나눠 정할 필요가 있어요.
  • 계획의 내용, 수립 주기, 조사 방식, 통계 공개 범위가 실제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좌우할 수 있어요.

3) 산업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법안은 패션봉제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산업 현황을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정보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예요.

  • 사업체와 인력, 생산 기반 등 어떤 정보를 모을지가 시스템의 활용도를 결정해요.
  • 정확하고 최신인 자료가 쌓이면 지원 대상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사업자 정보를 수집·관리할 때는 자료의 정확성뿐 아니라 제공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 기준도 함께 살펴야 해요.

4) 인력 양성과 기술 전수 지원

법안은 패션봉제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술 전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부족으로 약해진 숙련 기반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력을 키우려는 내용이에요.

  • 교육기관, 현장 사업체, 숙련 기술자가 어떻게 참여할지가 중요한 집행 과제가 돼요.
  • 교육만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취업과 현장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해요.
  • 기술 전수의 대상과 방식, 교육비 지원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어요.

5) 사업체 경쟁력과 판로 강화

법안은 창업, 생산시설과 유통의 현대화, 공동사업,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영세 사업체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시설 투자와 유통·판매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예요.

  • 공동 장비나 공동 유통망을 활용하면 개별 사업자의 투자 부담을 낮출 여지가 있어요.
  • 온라인 쇼핑 등 변화한 유통 환경에 맞춰 판로 지원이 설계돼야 해요.
  • 지원이 일부 집적지나 특정 규모의 사업체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접근 기준을 살펴야 해요.

6) 금융·세제 지원 근거 마련

법안은 패션봉제산업에 금융 지원과 조세감면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고 해요. 다만 조세감면과 금융 지원이 법률 제정만으로 자동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대상은 별도 정책과 재정 여건에 따라 정해질 수 있어요.

  • 사업자는 시설 개선이나 운영자금 마련에서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생겨요.
  • 어떤 사업체를 우선 지원할지, 지원 규모와 기간을 어떻게 정할지가 핵심이에요.
  • 지원이 일회성 보조에 그치지 않으려면 성과 확인과 사후 관리 기준도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패션봉제 사업자·사업체: 시설 현대화, 창업, 금융·세제, 판로 확대 등 지원의 직접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봉제 종사자와 예비 인력: 전문교육과 기술 전수 기회가 늘어날 수 있어요.
  • 관련 교육기관과 숙련 기술자: 인력 양성과 기술 전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요.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통계 관리와 지원사업 운영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패션 브랜드·유통업체: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과 협력 방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도심 제조업 지역과 지역경제: 생산 집적지 유지와 일자리 기반 강화 효과가 정책 성과로 평가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률상 지원 대상인 패션봉제산업과 사업체를 실제 행정에서 어떻게 구분할지 확인해야 해요.
  • 종합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담당 기관, 추진 일정이 함께 마련되는지 봐야 해요.
  • 전문인력 양성이 단순 교육 인원 실적이 아니라 취업과 현장 정착으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해요.
  • 정보관리시스템에 어떤 자료를 수집하고 사업자 정보를 어떻게 보호할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금융·세제 지원과 시설·판로 지원의 구체적인 대상, 규모, 기간이 후속 정책에서 충분히 정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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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김남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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