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전통시장 관광 소비 공제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 2219194
- 소관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관광객의 소비를 비수도권 전통시장으로 더 많이 끌어오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수도권 밖 지역에서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이 전통시장에서 쓴 돈에 대해, 세금 혜택을 더 얹어주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 있는 전통시장 소득공제에 더해, 연간 100만원 한도의 추가 공제를 붙이려는 거예요.
- 추가 공제율도 10%포인트 높여서, 관광객이 지역에서 쓰는 돈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게 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관광 수요를 그냥 지나가게 두지 않고, 비수도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자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비수도권 방문 유도: 수도권 밖 지역으로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경우를 세제 지원 대상으로 보려는 내용이에요.
- 전통시장 사용분 지원: 관광 중 쓴 돈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혜택을 주려는 거예요.
- 추가 공제 신설: 기존 전통시장 소득공제와 별도로, 연간 100만원 한도의 추가 공제를 두려는 구조예요.
- 공제율 상향: 관광 목적 방문 중 전통시장에서 쓴 금액은 공제율도 10%포인트 더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경제 회복 지원: 관광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를 바꾸려는 취지예요.
- 국가균형발전 보조: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소비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목적도 담겨 있어요.
왜 나왔나
최근 국내 관광 수요가 회복되면서 지역을 찾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그 소비가 비수도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요. 특히 비수도권은 관광 기반, 교통 여건, 상권 기반이 수도권보다 약한 경우가 많아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오는 장치가 더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같은 제도는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외부 관광객의 새 소비를 끌어들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관광 수요를 전통시장으로 연결하는 별도의 세제 장치를 만들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관광 소비를 세제 혜택 대상으로 묶음
현행 제도는 전통시장 사용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주고 있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더해, 관광 목적의 비수도권 방문 중 발생한 소비를 별도로 끌어와 지원하려고 해요.
- 관광객이 지역을 지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 안에서 돈을 쓰게 하려는 거예요.
- 세제 지원의 초점이 주민 소비 순환에서 관광객 유입으로 넓어져요.
- 실제 적용에서는 무엇이 관광 목적 방문인지 확인하는 기준이 중요해요.
2) 비수도권 전통시장에 한정
이 개정안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잡고 있어요. 모든 지역 상권에 같은 방식으로 주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기반이 약한 비수도권을 겨냥한 설계예요.
- 관광객 소비를 지역경제 취약 지역으로 유도하려는 거예요.
-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소비 쏠림을 완화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 지역별 효과 차이가 클 수 있어서, 실제 매출 변화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어요.
3) 연간 100만원 추가 공제
기존 공제와는 별도로, 연간 100만원 한도의 추가 공제를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한도를 둬서 혜택이 무제한으로 커지지 않도록 막으면서도, 관광객의 지출을 유도하려는 방식이에요.
- 세금 혜택이 너무 크지 않도록 상한선을 둔 구조예요.
- 이용자 입장에서는 관광지에서 쓴 돈의 일부를 세금 계산에서 더 인정받을 수 있어요.
- 한도 설정이 충분한지, 실제 소비 유인으로 작동하는지는 지켜봐야 해요.
4) 공제율 10%포인트 인상
관광 목적 방문 중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은 공제율을 10%포인트 더 높이려는 안이에요. 단순히 범위만 넓히는 게 아니라, 같은 소비라도 더 강한 혜택을 주는 방식이에요.
- 같은 돈을 써도 전통시장에서 쓸 때 더 유리해질 수 있어요.
- 관광객이 대형 상점보다 전통시장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신호가 돼요.
- 다만 공제율이 높아질수록 재정 부담과 효과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요.
5)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연결 강화
법안은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상권의 회복도 함께 겨냥하고 있어요.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 전체로 번지도록 세제 장치를 활용하려는 거예요.
- 시장 안에서 끝나는 소비가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파급되길 기대하는 구조예요.
- 상권이 살아나야 숙박, 음식, 교통 같은 지역 소비도 함께 살아날 수 있어요.
- 실제로는 전통시장 중심 혜택이 골목상권 전반으로 얼마나 퍼질지가 관건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비수도권 전통시장 상인: 관광객 유입이 늘면 매출 기회가 커질 수 있어요.
- 비수도권 골목상권 업주: 전통시장 주변 소비까지 함께 살아날 가능성이 있어요.
- 관광객: 전통시장에서 쓴 돈에 대해 세제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요.
- 지역경제 담당자: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연결하는 정책 수단이 하나 더 생겨요.
- 세제 집행기관: 관광 목적 여부와 전통시장 사용분을 확인하는 일이 더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관광 목적 방문을 어떻게 판별할지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전통시장 사용분과 그 밖의 사용분을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해요.
- 연간 100만원 한도가 실제 소비 유인으로 충분한지 살펴봐야 해요.
- 공제율 10%포인트 인상이 지역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수도권 밖 전체가 아니라 특정 지역에 효과가 집중되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