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시효 배제와 피해 회복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

의안번호
2219044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반인권적 국가범죄에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법률안이에요.
  • 피해자 본인의 손해배상청구권에도 시효를 두지 않으려는 내용이에요.
  • 다만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은 피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5년 안에 청구하도록 따로 정했어요.
  • 이런 사건에는 다른 법보다 이 법을 먼저 적용하도록 하려는 구조예요.
  • 과거 국가폭력 사건을 시간 경과만으로 닫아 두지 말고, 형사책임과 배상책임을 다시 열어 보려는 제안이에요.

주요 내용

  • 적용 대상 정리: 형사와 민사에서 이 법의 특례를 받을 반인권적 국가범죄를 따로 정의하려고 해요.
  • 형사 시효 배제: 반인권적 국가범죄에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자 배상권 보호: 피해자 본인의 손해배상청구권에는 소멸시효를 적용하지 않으려 해요.
  • 유족 청구기간 설정: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은 피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5년 안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도록 두고 있어요.
  • 우선 적용 규정: 이 법과 다른 법이 충돌하면 이 법을 먼저 적용하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소급 적용 범위 설정: 이미 지나간 사건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부칙에서 범위를 따로 정하고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권위주의 정권과 군사정권 시기의 국가폭력 사건이 오랜 시간 묻혀 왔고, 그 과정에서 피해 회복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사건이 은폐되고 권력이 개입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시효 규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책임 추궁이 사실상 막힐 수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어요. 그래서 반인권적 국가범죄만큼은 시간 경과 때문에 더 이상 다투지 못하게 되는 구조를 바꾸려는 거예요. 핵심은 오래된 사건이라도 책임과 배상 문제를 다시 판단할 길을 열겠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특례 대상의 별도 정의

기존에는 반인권적 국가범죄를 어떤 범위로 볼지 일반 규칙에 기대어 해석할 여지가 컸는데, 개정안은 이 법이 적용되는 대상을 따로 정의하려고 해요. 형사와 민사 모두에 특례를 붙일 수 있는 사건의 범위를 먼저 잡아 두려는 거예요.

  • 어떤 사건이 이 법의 대상인지가 먼저 정리돼야 이후 시효 배제나 배상 특례도 적용할 수 있어요.
  • 사건마다 성격이 다를 수 있어서, 정의가 좁으면 빠지는 사건이 생기고 넓으면 적용 논란이 커질 수 있어요.
  • 결국 이 조문은 뒤에 나오는 시효 규정의 출발점 역할을 해요.

2) 형사 책임의 시효 배제

기존 형사절차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공소시효가 문제였는데, 이 법안은 반인권적 국가범죄에 한해 그 제한을 두지 않으려 해요. 즉, 오래된 사건이라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을 못 묻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방향이에요.

  • 피해자가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사건에서도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 공소시효가 사라지면 사건의 증거와 기록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반대로 오래된 사건일수록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어, 수사와 재판의 부담은 커질 수 있어요.

3) 피해자 배상청구권의 시효 배제

피해자 본인이 국가폭력으로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시간 때문에 배상 청구가 막히지 않게 해서, 피해 회복의 문을 넓히려는 취지예요.

  • 피해자가 오랜 세월 뒤에야 자료를 찾거나 피해를 인정받는 경우에도 청구 길이 열릴 수 있어요.
  • 국가의 책임을 묻는 배상 절차가 형사절차와 별개로 계속될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인정 범위는 사건별 증거와 인과관계에 달려 있어요.

4) 유족 청구의 별도 기간

사망한 피해자의 경우에는 유족이 피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5년 안에 손해배상청구를 하도록 따로 정했어요. 피해자 본인과 달리 유족 청구에는 일정한 기간을 남겨 두는 구조예요.

  • 유족이 언제부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기준을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너무 오래된 청구를 무한정 열어 두는 방식은 아니어서, 법적 마감선도 함께 두고 있어요.
  • 실제로는 유족이 피해 사실과 가해자를 언제 알았는지가 쟁점이 될 수 있어요.

5) 다른 법보다 먼저 적용

이 법안은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법보다 이 법을 우선 적용하려고 해요. 시효와 관련한 일반 규칙이 있어도, 이 법이 정한 특례가 먼저 작동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민법이나 형사 관련 일반 규칙과 충돌할 때 해석 기준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적용 법규가 분산되면 사건마다 결론이 달라질 수 있어서, 우선 적용 규정이 중요해요.
  • 특례가 선명할수록 피해자와 수사기관 모두 판단 기준을 잡기 쉬워져요.

6) 과거 사건에 대한 적용 범위

부칙에서는 공소시효와 배상청구권 특례를 과거 사건에도 어느 정도 적용할 수 있게 범위를 나눠 두고 있어요. 이미 지나간 사건을 전혀 배제하지 않고, 다만 항목별로 다르게 다루려는 모습이에요.

  • 형사와 민사에서 소급 적용의 범위를 다르게 두고 있어요.
  • 오래된 사건을 다시 다룰 길을 열되, 적용 방식은 조문별로 구분하고 있어요.
  • 실제 쟁점은 이 부칙이 어느 시점의 사건까지 미치는지에 모일 가능성이 커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 본인: 오래된 사건이라도 손해배상청구를 다시 검토할 수 있는 길이 넓어져요.
  • 유족: 사망 피해자의 피해와 가해자를 안 뒤 5년 안에 청구해야 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져요.
  • 수사기관: 공소시효 배제가 되면 오래된 사건도 수사와 기록 검토를 계속해야 해요.
  • 법원: 시효보다 사실관계와 증거를 더 중심에 두는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요.
  • 국가와 관계기관: 과거 국가폭력 사건의 책임과 배상 문제를 다시 대응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적용 대상인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범위를 얼마나 분명하게 정하느냐가 중요해요.
  • 오래된 사건은 기록 소실이나 증거 부족 문제가 커서, 실제 입증 가능성이 관건이에요.
  • 유족 청구의 기준인 "안 날"이 언제인지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형사와 민사에서 소급 적용 범위를 어떻게 나눌지에 따라 실제 효과가 달라져요.
  • 이 법이 다른 특별법이나 일반법과 충돌할 때 해석이 흔들리지 않도록 후속 정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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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이건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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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