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과태료 상향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231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도록 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어긴 경우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높이자는 내용이에요.
  •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는 행위를 더 무겁게 다루려는 취지예요.
  • 소비자가 상품을 살 때 원산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려고 해요.
  • 다만 이 법안은 과태료 인상을 제안하는 단계이므로, 실제 금액과 적용 방식은 심사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온라인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원산지 미표시 제재 강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를 더 엄격하게 관리하려고 해요.

표시 방법 위반 제재 강화: 표시 위치나 방식이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도 제재 수준을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수입산의 국산 오인 방지: 수입산 농수산물을 국산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잘못 판단하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유통 과정의 신뢰도 제고: 원산지 표시와 유통이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수입·생산·가공해 판매하는 사람 등에게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요. 법안 제안 설명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어긴 입점업체가 최근 5년간 3,532개에 이르렀어요. 특히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문제로 제시됐어요. 이에 제안안은 과태료를 높여 원산지 표시와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원산지 표시 위반 과태료 상향

발의 당시 설명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한 사람 등에 대한 과태료를 상향하는 내용이에요. 현재 시행 조문인 제18조는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자와 표시 방법을 위반한 자에게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 제안안에는 새로운 과태료 금액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인상 폭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해요.
  • 과태료가 높아지면 온라인 판매자가 상품 등록과 판매 과정에서 원산지 정보를 더 꼼꼼히 확인할 유인이 커져요.
  •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는 현재의 1천만원 이하 기준이 시행되고, 인상 여부와 금액은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없어요.

2) 온라인 판매와 유통이력 관리 강화

제안안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를 배경으로,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적정한 원산지 표시와 유통이력 관리를 강화하려고 해요. 현재 시행 조문 제18조는 원산지 표시 위반뿐 아니라 일부 유통이력 신고·기록·보관 의무 위반에도 별도의 과태료를 두고 있어요.

  • 온라인 판매자는 상품 설명, 판매 화면 등 소비자가 확인하는 정보가 원산지 표시 기준에 맞는지 점검할 필요가 커질 수 있어요.
  •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늘어날수록 입점업체의 표시 책임과 위반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지가 중요한 집행 과제가 돼요.
  • 법안의 문구만으로 플랫폼 운영자에게 새로운 직접 의무가 추가되는지, 기존 판매자의 의무와 어떻게 구분되는지는 심사 과정에서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온라인 입점업체: 농수산물이나 가공품을 판매할 때 원산지 표시를 정확히 하고, 표시 방법도 기준에 맞춰야 해요. 위반하면 더 높은 과태료를 부담할 가능성이 있어요.
  • 농수산물 생산자와 가공업체: 국산 여부가 정확하게 표시되면 정직하게 생산·가공한 상품이 부당하게 수입산 또는 다른 상품과 혼동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 수입·유통업체: 수입산의 원산지 정보와 유통 경로를 관리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온라인 플랫폼: 법안이 플랫폼에 직접 어떤 책임을 부과할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입점상품의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위반 상품에 대응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소비자: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원산지를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고,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보가 강화될 수 있어요.
  • 행정기관: 원산지 표시 위반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징수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거래에 대한 점검과 증거 확보가 중요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과태료를 현재의 1천만원 이하에서 얼마까지 높일지, 위반 횟수나 고의성에 따라 차등을 둘지 확인해야 해요.
  • 온라인 상품 페이지에서 원산지 표시로 인정되는 위치와 방식이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해요.
  • 입점업체의 위반을 플랫폼이 어느 범위까지 확인·관리해야 하는지 책임 구분을 살펴봐야 해요.
  •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한 경우와 단순 표시 누락을 같은 수준으로 다룰지 집행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과태료 인상만으로 위반이 줄어드는지, 실제 단속과 유통이력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는지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0
이만희
이만희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