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 기반 확충

식용유지산업 육성법안

의안번호
2215661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용유지의 국내 생산과 공급 기반을 키우기 위한 법률안이에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5년마다 식용유지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세우고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해요.
  • 연구개발, 기술지원, 계약재배, 생산·유통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려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산·가공·유통시설과 산업 종사자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요.
  • 공공기관과 집단급식시설 등에 국산 식용유지와 가공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요청할 수 있게 해 국내산 소비를 늘리려 해요.

주요 내용

  •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식용유지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실태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해요.
  •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국내산 식용유지와 가공품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해요.
  • 국가·지방자치단체 지원: 식용유지산업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요.
  • 계약재배 장려: 안정적인 생산과 수급 조절을 위해 산업 종사자 사이의 계약재배를 장려할 수 있게 해요.
  • 생산·유통단지 지정: 생산 확대와 기반 조성에 필요한 지역을 식용유지 생산·유통단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요.
  • 산업단체와 국산품 우선구매 요청: 산업 종사자 등이 인가를 받아 단체를 만들 수 있고, 공공 집단급식시설 등에 국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요청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식용유지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이지만,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곡물가격, 기후위기, 국제 분쟁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해지거나 가격이 오를 위험이 있어요. 국내 식용유지작물의 재배 기반이 줄고 자급률도 낮아 국가 식량안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시됐어요. 이 법안은 기본계획과 연구개발부터 생산·유통시설, 소비 촉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새로 마련해 식용유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자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제공된 자료에서는 이 법안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현재 시행 조문이 확인되지 않아요. 따라서 아래 내용은 현행법의 구체적인 조문 변화가 아니라, 발의안이 새로 제안하는 제도와 지원 방향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1) 산업 발전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법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식용유지산업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계획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해요. 식용유지산업을 단기 지원사업이 아니라 중장기 정책 대상으로 관리하기 위한 출발점이에요.

  • 재배, 가공, 유통 등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틀이 마련돼요.
  • 5년 단위 계획을 통해 국내 생산 확대와 공급 기반 조성의 방향을 계속 점검할 수 있어요.
  • 실태조사의 대상과 방법, 계획에 포함될 세부 내용은 실제 법안 문구와 후속 기준에서 구체화될 수 있어요.

2)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법안은 식용유지산업의 발전과 국내산 식용유지 및 식용유지가공품의 이용 촉진을 위해 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요. 생산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품질과 가공 경쟁력을 함께 높이려는 접근이에요.

  • 국내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식용유지작물 생산기술 개발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가공 과정의 효율화나 품질 제고를 통해 국내산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 어떤 연구기관과 사업이 지원 대상인지, 연구 결과가 농가와 기업에 어떻게 활용될지는 추가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3)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식용유지산업의 육성을 위해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 해요. 지원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되, 법안 설명만으로 구체적인 지원 금액이나 사업별 배분 방식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 재배 농가, 가공업체, 유통업체 등 산업 전반이 지원사업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재배 기반이나 가공시설 여건에 맞춰 별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요.
  • 예산 범위에서 지원하도록 한 만큼 실제 지원 수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4) 계약재배와 생산·유통단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식용유지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급 조절을 위해 산업 종사자 사이의 계약재배를 장려할 수 있도록 해요. 또 생산 확대와 기반 조성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식용유지 생산·유통단지로 지정할 수 있게 해요.

  • 계약재배가 활성화되면 생산자와 구매자 사이에 재배와 공급을 미리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길 수 있어요.
  • 생산·유통단지는 재배뿐 아니라 수집, 저장, 유통 같은 관련 기능을 한 지역에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어요.
  • 계약 물량과 가격, 품질 기준, 계약 불이행 책임을 누가 어떻게 정할지는 법안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후속 제도가 중요해요.

5) 유통·가공시설과 산업단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식용유지와 식용유지작물, 식용유지가공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제고를 위해 유통·가공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에게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요. 산업 종사자 등은 공동이익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단체를 설립할 수 있어요.

  • 저장·가공·유통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산업 기반을 보완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생겨요.
  • 생산자와 가공·유통업체가 단체를 통해 공동사업이나 산업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될 수 있어요.
  • 단체 설립 인가 기준과 지원시설의 범위, 운영 주체의 책임은 실제 시행 과정에서 확인해야 해요.

6) 국산 식용유지 우선 구매 요청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집단급식시설 등에 국산 식용유지 또는 국산 식용유지가공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요청할 수 있어요. 이는 의무 구매를 바로 도입하기보다 공공 급식 영역에서 국내산 제품의 소비를 늘리려는 방식이에요.

  • 공공 급식에서 국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 국내 생산자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법안의 표현은 우선 구매를 ‘요청’하는 것이어서, 모든 집단급식시설이 반드시 국산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 국내산 제품의 가격, 물량, 품질 기준이 공공 급식의 구매 조건과 맞을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봐야 해요.

이 법안은 식용유지산업을 별도 정책 분야로 묶어 생산부터 소비까지 지원하려는 제안이며, 실제 자급 기반 확대 여부는 예산과 후속 사업 설계에 달려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식용유지작물 재배 농가: 계약재배, 생산기술 지원, 생산·유통단지 조성에 따라 재배와 판로를 안정적으로 계획할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 식용유지·가공품 생산업체: 연구개발, 가공시설, 품질 제고 사업과 예산 지원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유통업체와 시설 운영자: 저장·유통·가공시설 지원과 단지 지정에 따라 사업 기반과 거래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산업 종사자 단체: 장관의 인가를 받아 공동이익을 위한 단체를 설립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생겨요.
  • 공공기관과 집단급식시설: 국산 식용유지와 가공품을 우선 구매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어요.
  • 소비자와 국민: 국내 생산과 공급 기반이 강화되면 외부 충격에 따른 식용유지 공급 불안을 줄이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가격과 품질 변화는 별도로 지켜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5년 단위 기본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산 확대, 가공 경쟁력, 유통 기반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지 봐야 해요.
  • 지원 대상과 예산 규모가 특정 생산자나 기업에 편중되지 않고 산업 전반의 기반 강화에 쓰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계약재배가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품질·계약 불이행 위험을 공정하게 나누는 구조인지 살펴봐야 해요.
  • 생산·유통단지 지정이 지역 개발과 시설 투자로 이어질 때 환경, 교통, 인근 주민의 부담을 어떻게 관리할지 중요해요.
  • 국산 제품 우선 구매 요청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 공급량, 품질 기준을 어떻게 맞출지 확인해야 해요.
  • 국내 생산 확대만으로 국제 가격 변동과 기후위기에 따른 공급 불안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지는 별도로 평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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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전종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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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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