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건축물 정비사업 수용 근거 마련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682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빈집과 장기간 비어 있는 건축물을 정비해 지역 쇠퇴를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자에게 토지와 건축물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려고 해요.
  • 이를 위해 공익사업의 범위를 정한 현행법 별표에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추가하려는 내용이에요.
  • 빈집 정비 관련 여러 법률을 하나의 특별법으로 통합하는 구상과 함께 추진되는 법안이에요.
  • 별도의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되는지를 전제로 하므로, 연계 법안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빈 건축물 정비사업의 공익사업 포함: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토지 등을 수용·사용할 수 있는 공익사업의 범위에 넣으려 해요.
  • 토지 등의 수용·사용권 부여: 빈 건축물 정비사업 시행자가 사업에 필요한 토지나 건축물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동화와 자산가격 하락 대응: 빈집과 빈 건축물이 주변 지역의 공동화와 자산가격 하락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응하려고 해요.
  • 빈 건축물 관련 법률 통합과 연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건축물 관리,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와 관련된 제도를 하나의 특별법으로 통합하는 구상과 맞물려 있어요.
  • 별표 제2호 개정: 공익사업의 종류를 정한 현행법 별표에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법률을 고치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제안 설명은 빈집 등 빈 건축물이 주변 지역의 공동화와 자산가격 하락을 일으켜 지역 쇠퇴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봤어요. 이런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자가 사업 대상 토지와 건축물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예요. 이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건축물 관리,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와 관련된 제도를 통합하는 특별법 제정 구상과 함께, 그 사업에 토지 등의 수용·사용권을 부여하려고 해요. 이 개정안은 별도의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되는 것을 전제로 제안됐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빈 건축물 정비사업의 공익사업 포함

발의안은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공익사업의 종류를 정한 현행법 별표에 추가하려고 해요. 구체적으로는 별표 제2호를 고쳐 해당 정비사업의 시행자가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이 공익사업으로 인정되면 시행자가 사업 대상 토지와 건축물을 확보하는 법적 수단이 넓어질 수 있어요.
  •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현재 시행 중인 별표의 해당 조문 원문이 포함돼 있지 않아, 기존 규정과의 정확한 문구 차이까지는 확인할 수 없어요.

2) 토지 등의 수용·사용권 연계

발의안은 빈 건축물 정비사업의 시행자에게 토지 등의 수용·사용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조정하려고 해요. 이는 빈 건축물 정비를 단순한 관리나 철거에 그치지 않고, 사업 구역 단위의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방향이에요.

  • 토지나 건축물을 자발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수 있어요.
  • 수용·사용권이 실제로 어떤 사업과 대상에 적용될지는 연계 특별법의 사업 요건과 최종 의결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법안의 핵심은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공익사업의 범위에 넣어, 필요한 토지와 건축물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데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빈집과 빈 건축물 소유자: 정비사업 대상이 되면 사업 시행자가 해당 토지나 건축물을 확보하는 절차와 마주할 수 있어요.
  • 정비사업 시행자: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을 가능성이 있어 사업 추진 방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주변 지역 주민: 방치된 건축물 정비가 진행되면 생활환경과 지역의 이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계획하고 대상 지역을 관리하며, 특별법과 공익사업 절차를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 토지와 건축물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사업 구역 설정과 수용·사용 절차, 보상 기준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연계된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어떤 내용으로 의결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 빈 건축물의 범위와 정비사업 대상이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해요.
  • 수용·사용권이 적용되는 사업 요건과 절차가 충분히 명확한지 살펴봐야 해요.
  • 재산권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보상 기준과 권리 보호 절차가 중요해요.
  • 정비 이후에도 지역 공동화를 막을 수 있도록 실제 활용과 관리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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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이연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