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처리제 적용 제외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026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가유산을 보존할 때 쓰는 특수 화학물질을 별도 법률의 관리 대상으로 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현재 시행 중인 적용 제외 목록에는 건강기능식품, 농약, 의약품, 화장품 등 12개 유형이 들어 있어요.
  • 제안안은 여기에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존처리제를 추가하려 해요.
  • 같은 화학물질에 두 법률의 안전관리 규제가 겹치는 문제를 줄이고, 국가유산 보존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는 취지예요.
  • 법안이 확정되면 국가유산 보존 목적에 맞게 관리되는 보존처리제에는 이 법의 일부 규제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보존처리제 적용 제외: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존처리제를 이 법의 적용 제외 대상에 추가하려 해요.
  • 적용 범위 조정: 생활화학제품과 살생물제에 적용되는 안전관리 체계에서 국가유산 보존 목적의 제품을 따로 구분하려 해요.
  • 중복 규제 방지: 다른 법률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는 화학물질에 동일한 규제가 겹치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 국가유산 보존활동 지원: 보존처리제를 사용하는 수리·보존 작업의 절차 부담을 낮추려는 방향이에요.
  • 제5조 제1항 제13호 신설: 현재 12개인 제1항의 적용 제외 유형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려는 안이에요.
  • 관련 법률안과 연계: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의결 여부와 내용에 따라 함께 조정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현행법은 다른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의 안전관리가 이뤄지는 경우를 적용 대상에서 빼고 있어요. 하지만 국가유산의 손상 부위를 보존하는 데 쓰이는 보존처리제는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어도 이 법의 적용 제외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제안안은 이런 보존처리제를 목록에 넣어 규제 중복을 막고 국가유산 보존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려 해요. 다만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내용이 달라지면 이 법안도 그에 맞춰 조정될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보존처리제 적용 제외 항목 신설

현재 시행 중인 제5조 제1항은 일정한 생활화학제품 또는 살생물제에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건강기능식품·농약·의약품·화장품 등 12개 유형을 열거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목록에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존처리제를 제13호로 추가하려 해요.

  • 국가유산의 손상 부위를 보존하고 원형을 지키는 데 쓰이는 특수 화학물질이 별도 항목으로 다뤄질 수 있어요.
  • 적용 제외는 보존처리제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용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법률에서 정한 목적과 용도로 제조·수입·판매·사용되는 경우를 전제로 해요.
  •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에는 이 법이 계속 적용될 수 있어 사용 목적을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요.

2) 중복 안전관리 규제 조정

발의 당시 제안안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미 안전하게 관리되는 보존처리제에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법의 규제가 중복될 수 있다고 봤어요. 제5조의 적용 제외 범위를 넓혀 각 법률이 담당하는 관리 체계를 나누려는 내용이에요.

  • 같은 제품을 두 법률의 절차에 따라 반복해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적용 제외가 곧 안전관리의 공백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법률에 따른 관리가 전제돼요.
  • 두 법률의 관리 기준과 담당 기관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제도의 핵심이에요.

3) 국가유산 보존 작업의 법적 연계

이 법률안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어요. 그 법률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의결되면 보존처리제의 범위와 관리 근거도 달라질 수 있어 이 법안 역시 조정이 필요해요.

  • 보존처리제의 정의와 대상이 다른 법률에서 어떻게 정해지는지 함께 확인해야 해요.
  • 실제 현장에서는 국가유산 보존 목적의 사용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해요.
  • 한 법률만 바뀌면 적용 제외 항목과 다른 법률의 관리 근거 사이에 불일치가 생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가유산 수리·보존업체: 보존처리제를 제조하거나 수입·사용하는 과정에서 적용되는 법률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어요.
  • 국가유산 보존 담당 기관: 보존처리제의 안전관리와 사용 목적을 확인하고 관련 법률을 적용하는 역할이 중요해져요.
  • 보존처리제 제조·수입업체: 제품이 적용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국가유산 보존 목적 외의 용도로도 판매되는지 구분해야 할 수 있어요.
  •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기관: 제5조의 적용 제외 항목이 늘어나면서 관리 대상과 점검 범위를 다시 나눠야 할 수 있어요.
  • 국가유산 소유자와 보존 작업 이용자: 보존활동의 절차가 간소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사용 제품의 안전성과 적법한 목적 사용은 계속 확인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보존처리제의 범위: 어떤 물질과 제품이 제13호에 포함되는지 최종 조문과 관련 법령에서 확인해야 해요.
  • 목적 외 사용 기준: 국가유산 보존 목적이 아닌 용도로 제조·수입·판매·사용될 때 이 법을 적용하는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관련 법률안의 처리 결과: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함께 봐야 해요.
  • 관리 공백 여부: 적용 제외 뒤에도 다른 법률에 따른 안전관리와 감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살펴야 해요.
  • 기관 간 역할 분담: 제품 분류, 안전기준 확인, 현장 사용 점검을 어느 기관이 맡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17
박정
박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