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구조 책임 완화와 긴급 예인 면책 확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334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수상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과 참여자에게 더 넓은 보호 장치를 두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구조·구급활동을 하다가 불가피하게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을 덜어 주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현장에서는 구조와 구급이 동시에 돌아가야 해서 판단이 급해요. 이번 안은 그런 상황에서 위축되지 않고 긴급구조에 나설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구조·구급활동 중 발생한 사상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 해요. 119구조·구급 제도와 비슷한 수준의 보호를 수상 구조에도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 조난 선박을 급히 예인하다가 생긴 손해에 대해서도 보호 범위를 넓히려 해요. 지금보다 더 많은 공공 주체가 현장 대응에 들어올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수상 사고 대응에 나서는 사람과 기관이 책임 부담 때문에 주저하지 않도록 법적 안전판을 보강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구조·구급활동 감면 근거 신설: 수상에서의 구조·구급활동 중 불가피하게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 형사책임을 줄이거나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보호: 단순히 사고가 났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묻기보다, 활동이 불가피했고 중대한 과실이 없었는지를 함께 보려는 구조예요.
  • 민간 참여자까지 고려한 설계: 구조대원뿐 아니라 민간 참여자의 적극적인 임무 수행도 보장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어요.
  • 긴급 예인 면책 확대: 조난 선박을 긴급히 예인하는 과정에서 생긴 파손 등의 손해에 대해, 면책 대상을 국가기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넓히려 해요.
  • 수난구호 체계 보완: 현장 대응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수난구호협력기관의 역할을 법으로 더 안전하게 받쳐 주려는 내용이에요.
  • 적극 대응 유도: 책임이 너무 무거우면 현장 출동이 늦어질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위축을 줄여 신속한 대응을 끌어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 해양 레저 활동이 늘면서 수상 사고도 더 자주 생기고 있고, 그만큼 현장 구조·구급활동과 긴급구조 지원 수요도 커지고 있어요. 그런데 구조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인명 피해가 생겨도 형사책임을 덜어 주는 근거가 부족해, 현장 대응이 위축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특히 다른 법에서는 구조·구급활동이 불가피했고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길을 두고 있어요. 이 법안은 수상 구조에도 비슷한 수준의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본 거예요.

또 조난 선박을 급히 예인할 때 생기는 손해에 대해 국가기관만 보호하면 실제 현장에서는 대응 주체가 좁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보호 범위를 넓혀 수난구호 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려는 배경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구조·구급활동 감면 근거

수상에서 구조·구급활동을 하다가 불가피하게 사상 결과가 생긴 경우, 형사책임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지금처럼 현장 대응을 한 사람에게 책임 부담이 전부 쏠리는 구조를 바꾸려는 거예요.

  • 구조 현장에서의 판단 지연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구조대원과 참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결과만 보고 책임을 따지기보다, 당시 상황의 불가피성을 함께 보려는 방향이에요.

2)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의 보호

이번 안은 아무 사고나 다 면책하자는 게 아니에요. 활동이 정말 불가피했고, 구조·구급에 나선 사람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을 때를 중심으로 보호하려고 해요.

  • 무리한 구조가 아니라 정당한 현장 대응을 보호하려는 기준이에요.
  • 기존 119구조·구급 제도와 비슷한 방식의 판단 틀을 수상 분야에도 가져오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상황 기록과 사후 검토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3) 민간 참여자에 대한 배려

법안 설명에는 구조대원뿐 아니라 민간 참여자의 적극적인 임무 수행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이 들어 있어요. 실제 수상 사고에서는 공공 인력만으로는 대응이 부족할 수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거예요.

  • 민간 인력이 돕는 상황에서 위축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협력 구조가 넓어질수록 현장 대응 속도는 빨라질 수 있어요.
  • 다만 민간 참여가 늘수록 역할 분담과 안전 기준도 더 분명해져야 해요.

4) 긴급 예인 면책 확대

조난 선박을 급히 예인하다가 파손 같은 손해가 생긴 경우, 지금은 국가기관 중심의 면책 규정만 있는 구조를 보완하려 해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도 같은 수준으로 보호받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현장에서는 누가 예인에 나설지 더 유연하게 정할 수 있어요.
  • 손해가 날 수 있다는 이유로 예인을 미루는 상황을 줄이려는 거예요.
  • 공공 주체가 협력할 때 법적 부담을 덜어 주는 방향이에요.

5) 수난구호 협력체계 강화

이 법안은 수상 사고 대응을 단순한 구조 작업이 아니라 협력 체계로 보고 있어요. 여러 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법적 불안을 줄여야 실제 대응이 돌아간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 수난구호협력기관의 실질적 참여를 끌어내려는 거예요.
  • 긴급한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이 더 빨라질 수 있어요.
  • 법적 보호와 현장 속도를 같이 높이려는 설계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구조대원: 현장 대응 중 생길 수 있는 형사책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민간 구조 참여자: 돕는 과정에서 위축되던 부분이 완화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조난 선박 예인 같은 현장 대응에 더 적극적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 공공기관: 수난구호 협력에 참여할 때 법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조난 선박 관계자와 해양 이용자: 대응이 빨라지면 구조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감면과 면책 범위가 넓어지면, 어디까지가 정당한 현장 대응인지 기준이 중요해요.
  • 중대한 과실 여부를 현장에서 어떻게 입증할지, 사후 분쟁이 생기지 않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예인과 구조에 참여할 수 있을지도 봐야 해요.
  • 민간 참여를 넓히려면 안전교육과 지휘체계도 같이 정비돼야 해요.
  • 구조를 장려하는 취지와 피해자 보호 사이의 균형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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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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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