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변경과 나무심기 주간 신설

산림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76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식목일 날짜를 바꾸고,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더 잘 맞추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기후변화로 예전 식목일 시기와 실제 나무심기 적기가 어긋난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에요.
  • 식목일을 3월 21일로 옮기려는 내용이에요.
  • 3월 셋째 주를 국민 나무심기 주간으로 정해 나무심기를 더 넓게 권장하려고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념행사와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두려는 안이에요.
  • 산림의 탄소흡수기능과 산림 보호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도 함께 담고 있어요.

주요 내용

  • 식목일 변경: 기존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3월 21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국민 나무심기 주간 지정: 3월 셋째 주를 국민 나무심기 주간으로 정해요.
  • 기념행사 근거 마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식목일과 나무심기 주간에 맞춰 행사와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요.
  • 기후변화 반영: 봄철 기온 상승을 고려해 나무심기 적기를 제도에 반영하려는 거예요.
  • 산림 보호 인식 제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과 보호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려 해요.
  • 나무심기 장려: 단순한 기념일 조정이 아니라 실제 나무심기 참여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식목일이 만들어진 시기와 지금의 기후가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해요. 제안 이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월부터 4월까지 평균기온이 올라갔고, 식목일인 4월 5일의 기온도 1940년대보다 크게 상승했어요. 그래서 예전처럼 4월 초를 기준으로 나무를 심기보다, 실제로 나무를 심기 알맞은 시기에 맞춰 날짜를 다시 잡자는 거예요. 핵심은 식목일을 상징적인 기념일로만 두지 않고, 실제 나무심기와 기후 대응에 맞는 날짜로 조정하려는 점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식목일 날짜 조정

법안은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3월 21일로 바꾸려 해요. 제안 이유에서는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과 맞춘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식목일의 기준 날짜가 바뀌면 관련 행사와 홍보 일정도 함께 달라질 수 있어요.
  • 단순히 날짜만 바꾸는 게 아니라, 봄철 기온 변화에 맞춘다는 메시지가 들어 있어요.
  • 기존에 4월 초를 중심으로 짜인 각종 행사 일정은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2) 국민 나무심기 주간 신설

3월 셋째 주를 국민 나무심기 주간으로 정해, 식목일 하루에만 집중되던 흐름을 한 주 단위로 넓히려 해요. 나무심기를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고, 조금 더 긴 기간 동안 참여를 유도하려는 구조예요.

  • 학교, 지자체,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 폭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주간 단위로 운영하면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여러 번 나눠서 할 수 있어요.
  • 국민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3) 국가·지자체 행사 근거 마련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식목일과 나무심기 주간에 맞춰 기념행사와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즉, 단순한 상징 선언이 아니라 실제 행정활동의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요.
  • 산림 관련 교육, 캠페인, 참여행사 같은 사업을 붙이기 쉬워져요.
  • 행사의 범위가 넓어지면 지역별 운영 방식도 다양해질 수 있어요.

4) 기후변화 반영

제안 이유는 최근 봄철 평균기온 상승을 강조하고 있어요.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을 인용해, 나무 심기에 알맞은 온도와 실제 3월 중순 기온이 이미 맞아들어가는 상황을 문제의식으로 삼고 있어요.

  • 과거의 달력 기준보다 현재의 기후 조건을 더 중시하는 방향이에요.
  • 기후변화 대응을 산림정책의 실무 문제로 연결하고 있어요.
  • 식목일 조정이 단순한 상징 변경이 아니라 환경 조건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읽혀요.

5) 산림 탄소흡수와 보호 인식 제고

법안은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높이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국민 관심을 키우려는 목적도 분명히 적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행사를 넘어서, 산림을 기후위기 대응의 자원으로 보려는 시각이 들어 있어요.

  • 나무심기 행사가 탄소중립이나 기후대응 담론과 연결될 수 있어요.
  • 산림 보호를 단순한 자연보전이 아니라 공공적 과제로 볼 가능성이 커져요.
  • 국민 참여형 행사와 정책 홍보가 함께 묶일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가와 중앙행정기관: 식목일과 나무심기 주간에 맞춘 행사·사업을 기획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별 나무심기 행사와 홍보 사업을 새 일정에 맞춰 운영해야 해요.
  • 학교와 지역단체: 교육행사, 체험활동, 지역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더 넓은 기간에 할 수 있어요.
  • 산림 관련 기관: 산림 보호와 탄소흡수기능 홍보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일반 국민: 식목일을 실제 나무심기와 연결해 체감하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날짜 변경의 실효성을 봐야 해요. 실제로 3월 21일이 전국적으로 나무심기 적기에 잘 맞는지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어요.
  • 행사 중심 법안으로 끝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기념일 변경만으로 산림 보호 효과가 바로 커지지는 않아요.
  • 지자체 운영 부담도 살펴야 해요. 새 주간을 만들면 행사 기획과 예산 조정이 뒤따를 수 있어요.
  • 기후변화와 지역 차이를 함께 봐야 해요. 봄철 기온 상승이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세부 운영이 중요해요.
  • 국민 참여 확대 효과를 점검해야 해요. 주간 지정이 실제 참여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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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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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