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공작물 해체 안전관리 강화

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365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위험한 대형 공작물도 건축물처럼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관리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발전소 보일러타워나 굴뚝처럼 건축물로 분류되지 않는 시설에도 해체계획서와 허가 절차를 적용하려 해요.
  • 허가권자가 해체 현장을 점검하고, 해체공사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해 사고를 예방하려는 내용이에요.
  • 2025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처럼 제도 밖에서 진행되는 해체공사를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법안이 통과되면 위험성이 큰 공작물의 해체에도 건축물과 비슷한 안전관리 절차가 적용될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관리대상 공작물 확대: 해체할 때 위험이 큰 공작물을 건축물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포함하려 해요.
  • 해체계획서 작성: 대상 공작물을 해체하기 전에 작업 방법과 안전대책을 담은 계획서를 마련하도록 하려 해요.
  • 해체 허가 적용: 공작물 해체에도 인·허가권자의 허가 절차를 적용하려 해요.
  • 해체현장 점검: 허가권자가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요.
  • 해체감리 도입: 해체공사감리자를 지정해 작업이 계획과 안전기준에 맞게 진행되는지 관리하려 해요.

왜 나왔나

2021년 광주 학동 제4구역 철거 참사 이후 건축물 해체공사의 위험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가 강화됐어요. 하지만 발전소 굴뚝이나 보일러타워 같은 공작물은 규모가 크고 해체 위험이 있어도 건축물로 분류되지 않으면 해체계획서 허가, 현장점검, 해체감리 대상에서 빠질 수 있었어요. 발의 당시 설명은 2025년 11월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해체 과정에서 높이 약 63m의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7명이 매몰·사망한 사고를 제도 공백의 사례로 들고 있어요. 노후 화력발전소의 폐쇄와 철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한 공작물에도 안전관리 절차를 적용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관리대상 공작물 포함

현재 시행 중인 건축물관리법 제2조는 건축물을 건축법상 건축물로 정의하고, 건축물의 유지·점검·보수·보강·해체를 건축물관리로 보고 있어요. 제안안은 해체 과정에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공작물을 법률상 관리대상에 명확히 포함해 건축물 해체와 같은 안전관리 틀을 적용하려고 해요.

  • 현재 기준에서는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 발전소 보일러타워나 굴뚝 등이 별도 안전관리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 공작물의 종류와 규모뿐 아니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고려해 적용 대상을 정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 어떤 공작물이 대상인지 명확해야 사업주와 행정기관이 규제 적용 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어요.

2) 해체계획·허가·감리 절차 적용

발의 당시 제안은 관리대상에 포함된 공작물에 해체계획서 작성과 허가, 허가권자의 해체현장 점검,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 건축물 해체와 동등한 수준의 절차를 적용하려는 내용이에요. 이를 통해 해체공사 전에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행정기관과 감리자가 작업 과정을 확인하도록 하려 해요.

  • 해체 방법과 순서, 붕괴 가능성, 작업자 보호대책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어요.
  • 허가와 현장점검을 통해 계획과 실제 작업이 다르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 감리자의 자격, 점검 범위, 작업 중단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은 후속 기준에서 특히 확인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작물 소유자와 사업주: 해체 전에 계획서를 작성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며, 감리와 현장점검에 대응해야 할 수 있어요.
  • 해체공사업체: 공사 방법과 순서를 안전관리 절차에 맞춰 마련하고 승인된 계획대로 작업해야 할 수 있어요.
  • 해체공사 노동자: 작업 전 위험요인 검토와 현장 감리가 강화되면 붕괴나 매몰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허가권자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작물을 판단하고 해체를 허가하며 현장을 점검하는 행정 역할이 늘어날 수 있어요.
  • 해체공사감리자: 공작물 해체 현장에서 안전관리계획과 실제 작업을 확인하는 업무가 확대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해체 시 위험 발생 가능성이 큰 공작물’의 범위와 판단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발전소 설비처럼 대형이지만 구조와 용도가 다양한 시설에 동일한 절차를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해요.
  • 해체계획서 심사와 허가에 필요한 기술 기준, 제출자료, 처리 기간이 마련돼야 해요.
  • 현장점검과 감리가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도록 감리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해요.
  • 노후 발전설비 해체가 이어질 때 행정기관과 전문인력이 늘어난 관리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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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윤종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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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