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적 디지털 위조물 처벌 확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504
소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딥페이크로 만든 성적 이미지도 아동·청소년성착취물로 분명히 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실제 촬영물이 아니어도, 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성적 합성물이 같은 피해를 낳는다고 보고 더 넓게 처벌하려는 내용이에요.
  • 제작만 문제가 아니라 유포, 구입, 소지, 시청까지 같은 선에서 다루려는 방향이에요.
  • 법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를 현행 규정 안에 명확히 넣으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피해가 실제 촬영인지 여부보다,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착취하는 결과를 더 중요하게 보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정의 확대: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범위에 인공지능 기술 등으로 만든 성적 디지털 위조물을 넣으려는 안이에요.
  • 처벌 범위 유지·강화: 새로 포함되는 대상에 대해서도 제작과 유포뿐 아니라 구입, 소지, 시청까지 함께 처벌하려는 방향이에요.
  • 법적 공백 보완: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이 기존 정의에 들어가는지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법문에 직접 적으려는 취지예요.
  • 피해 인식 전환: 실제 촬영물이 아니어도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기술 발전으로 더 정교해진 합성물에 맞춰, 아동·청소년 보호의 기준을 넓히려는 안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실제로 찍지 않은 이미지도 매우 정교하게 합성할 수 있게 됐어요. 그 과정에서 아동·청소년의 얼굴과 성적 이미지를 결합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고, 피해는 실제 촬영물과 다르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커졌어요. 현행 규정으로도 일정 부분 대응할 수 있지만,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위조물이 정의에 명확히 들어가는지 논란이 남을 수 있어서 입법적으로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결국 이 법안은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아동·청소년 보호의 기준을 다시 세우려는 데서 출발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성적 디지털 위조물 포함

기존에는 실제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착취물을 중심으로 규율해 왔어요. 이 개정안은 인공지능 기술 등으로 만든 성적 디지털 위조물을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넣으려 해요.

  • 실제 촬영 여부가 없더라도, 합성 결과물이 주는 피해를 별도로 보지 않겠다는 취지가 아니에요.
  • 법문에 직접 적어 두면 해석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기술이 더 정교해질수록, 기존 문구만으로는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막으려는 거예요.

2) 제작 행위 규율 강화

이 안은 새로 포함되는 디지털 위조물에 대해서도 제작 행위를 문제 삼으려 해요. 단순한 변형 수준을 넘어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결과가 생기면 더 이상 예외로 두지 않겠다는 방향이에요.

  • 합성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순간부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 효과가 커져요.
  • 제작 단계에서 차단해야 이후 유포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어요.
  • 창작이나 편집과 구분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실제 판단 기준이 중요해요.

3) 유포 행위 규율 강화

개정안은 만든 뒤 퍼뜨리는 행위도 실제 성착취물과 같은 수준으로 다루려 해요. 인터넷과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복제·확산되는 특성을 고려한 조치예요.

  • 한 번 퍼지면 회수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문제예요.
  • 피해자 입장에서는 유포가 반복될수록 회복이 더 어려워져요.
  • 플랫폼과 이용자 모두에게 사전 차단의 책임이 더 무거워질 수 있어요.

4) 구입·소지·시청까지 포함

이 법안은 제작자나 유포자만 아니라, 구입하거나 가지고 있거나 보는 행위까지 같은 무관용 원칙으로 다루려 해요. 수요가 있어야 제작과 유통이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한 접근이에요.

  • 단순 소비처럼 보여도 피해 물량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유포만 막아서는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반영해요.
  • 이용 단계까지 포함되면 수사와 단속의 범위가 넓어져요.

5) 해석 논란 해소

현재 규정이 새로운 AI 생성물까지 어디까지 포괄하는지에 대해 해석상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개정의 배경이에요. 법안은 그 빈틈을 줄이기 위해 정의 조항을 손보려는 쪽에 가까워요.

  • 법원이 각 사건마다 넓게 해석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수사기관도 적용 기준을 더 분명하게 잡을 수 있어요.
  • 다만 기술과 표현 방식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문구를 얼마나 넓고 정교하게 둘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직접적인 보호 효과가 기대돼요.
  • 피해자와 보호자는 합성물에 대한 법적 대응 근거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수사기관과 검찰은 새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를 적용할 때 기준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 플랫폼 사업자와 온라인 서비스 운영자는 유포 차단과 신고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콘텐츠 제작·편집 도구를 다루는 이용자와 업계는 합성과 위조의 경계에 더 주의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실제 적용에서 어디까지를 성적 디지털 위조물로 볼지 기준이 중요해요.
  • 생성형 AI와 일반 편집물의 경계를 어떻게 가를지 분명해야 해요.
  • 구입·소지·시청까지 포함하면, 고의와 인식 여부를 어떻게 입증할지도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퍼지는 특성상, 유포 차단이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 처벌 강화와 별개로, 피해자 삭제 지원과 회복 지원이 함께 가야 실효성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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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차지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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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