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고 용어 순화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238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정부광고에서 `계도`라는 표현을 빼서 법 문장을 더 쉬운 말로 바꾸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 법은 정부광고를 광고, 홍보, 계도, 공고 등을 위한 유료고지 행위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 중 `계도`를 삭제하려는 내용이에요.
  •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맞춰 표현을 다듬고, 권위적으로 읽힐 수 있는 흔적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정부가 국민에게 알리는 행위의 목적을 정리하되, 낡고 위계적인 느낌이 강한 용어는 빼겠다는 점이에요.
  • 제도 자체를 새로 만드는 법안이라기보다, 이미 있는 정의를 더 자연스럽고 덜 권위적으로 고치려는 안에 가까워요.

주요 내용

  • 용어 삭제: 정부광고의 목적에 들어 있던 `계도`를 빼려는 내용이에요.
  • 표현 순화: 일본식 한자어로 지적돼 온 용어를 정리해서 법령 문장을 쉽게 읽히게 하려는 거예요.
  • 정의 정돈: 정부광고의 목적은 광고, 홍보, 공고 등으로 남기되, 불필요하다고 본 표현만 제거하려는 방식이에요.
  • 정책 메시지 조정: 국민을 가르치듯 보일 수 있는 표현을 줄여, 정부의 대국민 소통이 더 수평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취지예요.
  • 법령체계 유지: 법의 큰 틀을 바꾸는 게 아니라, 기존 정의 조문 안의 단어를 다듬는 개정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의 정부광고 정의에는 `계도`라는 표현이 들어 있는데, 제안 이유는 이 말이 일본식 한자어이고 법제처도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서 다른 표현으로 정리하라고 권고해 왔다는 데 있어요. 또 표준국어대사전의 뜻을 놓고 보면, 국민을 `깨치어 이끈다`는 느낌이 강해서 정부광고의 목적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문제의식도 담겨 있어요. 결국 이 법안은 단순한 단어 교체처럼 보이지만, 정부가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더 현대적이고 덜 권위적인 언어로 바꾸려는 의미가 있어요. 이미 `홍보`가 목적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계도`를 따로 둘 필요가 적다는 논거로 쓰고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계도` 삭제

현행 정의는 정부광고를 광고, 홍보, 계도, 공고 등을 위한 유료고지 행위로 설명하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 중 `계도`를 삭제해, 법 문장에 남아 있는 낡은 표현을 걷어내려는 거예요.

  • 정부가 국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목적은 유지하되, 표현만 더 중립적으로 바꾸려는 흐름이에요.
  • 법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계도`의 의미를 따로 해석할 필요가 줄어들어요.
  • 다만 단어 하나를 빼는 변화라도, 실제 집행 문서와 내부 지침에 남은 표현까지 함께 손봐야 해요.

2) 정부광고 정의의 정리

이번 안은 정부광고의 범위를 새로 넓히거나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목적 표현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법안 설명상 이미 `홍보`가 들어 있으니, `계도`까지 둘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반영돼 있어요.

  • 제도 운영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문장만 다듬는 성격이 강해요.
  • 정부기관이나 공공법인이 쓰는 표현 방식이 더 일관되게 정리될 수 있어요.
  • 실제로는 광고 집행 기준보다, 법령 용어 선택이 먼저 바뀌는 개정에 가까워요.

3) 권위적 표현 완화

제안 이유는 이 표현이 국민을 상대로 한 위계적 언어로 읽힐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해요. 그래서 이번 개정은 단순한 사전식 용어 수정이 아니라, 정부광고 정책에 남아 있던 권위주의적 흔적을 줄이겠다는 메시지로 읽혀요.

  • 정부의 대국민 안내가 명령형이나 교정형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법문에서 쓰는 말이 바뀌면, 행정의 태도도 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다만 이런 변화는 문구 수정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홍보물 작성 관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4) 알기 쉬운 법령 방향 반영

법제처가 권고해 온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과 맞추려는 점도 눈에 띄어요. 법안은 어려운 표현을 유지하기보다, 이미 널리 쓰이는 쉬운 표현으로 정리하는 쪽을 택하고 있어요.

  • 법령 문장이 짧고 분명해지면 해석 부담도 줄어들어요.
  • 다른 법률과의 용어 통일성도 더 중요해져요.
  • 이후에는 같은 취지의 다른 조문도 비슷하게 손볼 필요가 있는지 지켜볼 만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정부기관: 정부광고를 만들 때 법령상 목적 표현을 다시 확인하게 돼요.
  • 공공법인: 광고, 홍보, 공고 문구를 정리할 때 더 쉬운 기준을 쓰게 될 수 있어요.
  • 광고 집행 실무자: 법률 문구와 실제 문안 사이의 차이를 줄여야 해요.
  • 법령 해석 담당자: 삭제된 용어가 있는지, 다른 규정과 충돌은 없는지 살펴봐야 해요.
  • 국민: 정부가 어떤 목적으로 광고를 하는지 더 자연스러운 말로 이해하기 쉬워져요.

봐야 할 점

  • 실무 문서 정비: 법 조문만 바뀌고 안내서나 내부 기준이 그대로면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용어 통일성: 다른 법령이나 행정문서에 남은 표현과 맞춰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 정책 해석의 범위: `계도`를 뺐다고 해서 정부광고의 취지나 범위가 실제로 달라지는 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요.
  • 표현 순화의 효과: 단어 수정이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형식적 정비에 그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후속 정비: 같은 맥락의 다른 법령 표현도 함께 정리할지 검토할 만해요.
스크랩0
조회수14
조계원
조계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