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214
소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정 밖 청소년이 다시 가정이나 사회로 돌아가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히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상담뿐 아니라 의료·심리치료와 학업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청소년복지시설에 들어갔다가 나온 경우가 아니어도 자립지원 대상이 될 수 있게 해요.
  • 주거·생활·교육·취업 지원과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자산 형성 지원을 가정 밖 청소년 전체로 넓히려 해요.
  • 가정 밖 청소년 정책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방송사업자에게 방송을 요청할 수 있게 해요.

주요 내용

  • 심리·의료·학업 지원: 가정 밖 청소년의 가정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상담, 의료·심리치료, 학업 지원을 할 수 있게 해요.
  • 자립지원 대상 확대: 시설에 입소한 이력이 없어도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이면 자립지원 대상에 포함하려 해요.
  • 생활 기반 지원: 주거·생활·교육·취업 지원과 자립정착금·자립수당, 자산 형성과 관리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해요.
  • 정책 홍보 강화: 가정 밖 청소년의 발생 예방과 보호·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할 수 있게 해요.
  • 방송을 통한 안내: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방송사업자에게 홍보영상 방송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요.
  • 보호 사각지대 보완: 청소년복지시설의 수용능력 때문에 시설에 들어가지 못한 청소년도 지원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려 해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정 밖 청소년의 가정과 사회 복귀를 위해 상담, 보호, 자립 지원, 사후관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해체를 겪은 청소년에게는 심리적 상처, 치료 필요, 학업 중단 같은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지원 범위를 더 넓힐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또 현재 시행 중인 자립지원 조항은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이후의 자립을 중심으로 두고 있어, 시설에 입소하지 못했거나 입소하지 않은 청소년이 지원에서 빠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안 이유에 담겼어요. 이 법안은 치료와 학업 지원을 보강하고,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자립지원에 접근할 수 있게 하며, 관련 정책을 더 널리 알리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심리·의료·학업 지원 확대

현재 시행 조문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정 밖 청소년의 가정·사회 복귀를 위해 상담, 보호, 자립 지원, 사후관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 지원 내용에 심리상담, 의료·심리치료, 학업 지원을 구체적으로 더하려 해요.

  • 가정 밖 청소년이 겪는 불안과 상처를 상담만으로 다루지 않고 치료와 학업 회복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이나 학업이 중단될 위험이 있는 청소년에게 복귀와 학습 지원을 제공할 근거가 넓어져요.
  • 지원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상담기관, 의료기관, 학교와 청소년 지원기관 사이의 연계 방식이 함께 마련돼야 해요.

2) 시설 퇴소 중심 자립지원 확대

현재 시행 중인 자립지원 조항은 가정 밖 청소년이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뒤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교육·취업 지원,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자산 형성과 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런 자립지원이 시설 퇴소 청소년에게만 집중되지 않도록 대상을 넓히려 해요.

  •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립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거와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지원은 할 수 있는 조치로 제안돼 있어, 실제 지원 규모와 지급 기준은 예산과 하위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3) 가정 복귀가 어려운 청소년의 지원 접근성 확대

발의안은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해체 등으로 가정에 복귀할 수 없는 가정 밖 청소년 전체를 자립지원 대상으로 보려 해요. 시설 입소 여부가 아니라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사정과 자립 필요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판단하려는 방향이에요.

  • 쉼터나 시설의 수용능력이 부족해 보호받지 못한 청소년도 지원을 신청할 가능성이 커져요.
  • 청소년마다 주거, 교육, 취업,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지원을 조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요.
  • 가정 복귀가 어렵다는 사실을 누가 어떤 자료로 판단할지, 중복 지원을 어떻게 조정할지가 중요한 집행 기준이 될 수 있어요.

4) 가정 밖 청소년 정책 홍보 조항 신설

발의안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가정 밖 청소년의 발생 예방과 보호·지원을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또 방송사업자에게 해당 홍보영상을 방송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려 해요.

  • 청소년과 보호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자체를 몰라서 지원을 놓치는 일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가정 내 갈등이나 위기 상황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미리 알리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현재 시행 조문에서 제16조의2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항으로 확인돼, 홍보 조항을 같은 번호로 신설하려면 조문 번호와 체계를 어떻게 정리할지 살펴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정 밖 청소년: 심리상담과 치료, 학업, 주거·생활·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시설에 입소하지 못한 청소년: 쉼터나 청소년복지시설의 수용능력 때문에 보호를 받지 못했더라도 자립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져요.
  • 청소년복지시설: 시설 입소와 퇴소를 중심으로 하던 지원 체계가 시설 밖 청소년까지 연결되면서 사례관리와 외부 연계 업무가 늘어날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심리·의료·학업 지원과 자립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예산, 담당 인력, 전달체계를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 보호자와 가족: 가정 밖 청소년의 발생 예방과 복귀 지원에 관한 안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가정 복귀가 어려운 사정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상담과 보호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져요.
  • 방송사업자와 청소년 지원기관: 정책 홍보영상의 제작·배포와 방송 요청, 상담·치료·교육 연계에 참여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심리상담, 의료·심리치료, 학업 지원을 누가 제공하고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지 구체화해야 해요.
  • 시설 입소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하려면 가정 복귀가 어려운 사정과 자립 필요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해요.
  •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의 지급 대상, 금액, 기간이 실제 지원 확대에 맞게 마련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현재 시행 중인 자립지원 조항과 발의안의 대상 범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행령에서 정할 청소년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살펴봐야 해요.
  • 현재 시행 조문에서 제16조의2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에 사용되고 있으므로, 홍보 조항 신설 과정에서 조문 번호와 기존 제도의 연속성이 혼란스럽지 않은지 확인해야 해요.
  • 방송사업자에 대한 홍보영상 방송 요청이 어느 정도의 의무인지, 청소년 개인정보와 안전을 어떻게 보호할지도 봐야 해요.

이 법안은 가정 밖 청소년을 시설에 들어갔는지로 나누기보다, 치료와 학업이 필요한지, 가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지, 자립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중심으로 지원하려는 제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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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