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상담 연계 강화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39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청소년 전화상담을 더 빨리 찾고 더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처럼 건별로 응대하는 방식만으로는 위기청소년을 놓치기 쉬워서, 상담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전화상담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을 112, 119와 연계해 더 신속하게 구조·보호·지원하려는 방향이에요.
  • SNS 같은 온라인 공간을 살펴 조기에 위기청소년을 찾아내는 사이버 아웃리치 근거도 넣으려 해요.
  • 핵심은 상담을 받는 창구를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기 신호를 실제 지원으로 바로 이어지게 만드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전화상담 운영체계 정비: 청소년 상담을 전화나 정보통신망으로 운영하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화상담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 단순 접수와 응대 중심에서 벗어나 전체 상담 흐름을 관리하려는 거예요.

- 청소년 상담 서비스가 더 일관되게 운영될 기반을 만들려는 취지예요.

  •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청소년전화상담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상담 업무를 전산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려고 해요.

- 상담 기록과 처리 흐름을 한곳에서 관리하면 누락이나 중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상담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고,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장치로 볼 수 있어요.

  • 긴급신고 연계: 통합관리시스템을 112신고시스템, 119정보통신시스템, 위기청소년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상담 과정에서 위험이 확인되면 곧바로 긴급 대응 체계로 넘길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구조·보호·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망을 넓히는 방향이에요.

  • 사이버 아웃리치 근거 마련: SNS 등 온라인에서 가출, 자살·자해 위험, 학교폭력 관련 정보를 모니터링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려는 사업의 법적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상담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예요.

- 온라인 공간에서 위험 신호를 먼저 보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로 이어주려는 구조예요.

  •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위기청소년을 발견한 뒤 상담과 지원을 더 빠르게 연결하는 방향이 함께 들어 있어요.

- 상담이 끝나는 지점에서 멈추지 않고, 필요한 지원으로 넘기는 과정이 중요해져요.

- 사례에 따라 구조, 보호, 상담, 치료·재활 등 연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전문 수행 주체 활용: 청소년 상담·교육·치료·재활 관련 업무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맡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요.

-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해 수행 주체를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현장에서는 상담과 지원 업무의 분장도 다시 정리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청소년 상담이 들어오는 창구는 있어도, 그 뒤의 연결과 관리가 충분히 촘촘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전화상담을 통해 위기 신호가 발견돼도, 그 정보를 긴급신고 체계나 지원 시스템과 빠르게 이어주지 못하면 보호가 늦어질 수 있어요. 또 요즘 위기 신호는 전화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판단도 담겨 있어요. 결국 상담을 받게 하는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견과 연계를 함께 설계하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상담 관리 방식

기존에는 청소년 전화상담이 건별 수신·응대 중심으로 운영돼 왔어요. 제안안은 이를 전산화된 통합관리체계로 바꿔 상담 업무 전체를 더 체계적으로 보려는 방향이에요.

  • 상담 건수가 많아질수록 수기 중심 방식은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 통합관리체계가 있으면 상담 흐름과 처리 상태를 더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2) 위기 발견 후 연계

전화상담에서 위기청소년이 발견되면 112, 119, 위기청소년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 이어질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상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조·보호·지원으로 바로 연결되게 하려는 거예요.

  • 응급성이 큰 경우에는 빠른 연계가 특히 중요해요.
  • 여러 기관이 각자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연결고리를 만드는 의미가 있어요.

3) 온라인 탐지와 먼저 찾아가는 지원

SNS 등 온라인 공간을 살펴 가출, 자살·자해 위험, 학교폭력 신호를 찾는 사이버 아웃리치 사업의 근거를 두려는 점이 새로워요. 기다리는 상담이 아니라 먼저 발견하고 먼저 연결하는 방식으로 넓히려는 거예요.

  • 온라인에서 먼저 드러나는 위험을 놓치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청소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도 개입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겨요.

4) 맞춤형 서비스 연결

발견된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이어주려는 구조예요. 청소년의 상황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같은 방식의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어떤 청소년은 상담이, 어떤 청소년은 보호나 치료 연계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 개별 사정에 따라 지원 경로를 나눌 수 있게 되는 점이 핵심이에요.

5) 전문기관의 역할 확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청소년 상담·교육·치료·재활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전문성을 높이려는 내용도 있어요. 법안은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더 숙련된 체계로 묶어 보려는 방향이에요.

  • 전문기관이 맡으면 현장 경험과 축적된 상담 자원을 활용하기 쉬워요.
  • 다만 실제로 어디까지 맡길지는 시행 과정에서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청소년: 전화상담을 받는 경로가 더 정교해지고, 위험 신호가 보이면 지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 위기청소년: 긴급신고와 지원 체계가 더 빨리 연결되면 구조와 보호가 앞당겨질 수 있어요.
  • 상담 인력: 상담 접수뿐 아니라 연계와 기록 관리까지 더 체계적으로 다뤄야 할 수 있어요.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맡는 역할이 커질 수 있고, 운영 역량이 더 중요해져요.
  • 경찰·소방·지원기관: 112, 119, 위기청소년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결이 실제로 잘 작동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상담 기록을 전산화할 때 개인정보 보호와 접근권한 관리가 중요해요.
  • 112, 119, 지원정보시스템이 서로 잘 연결되지 않으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사이버 아웃리치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지만, 어떤 기준으로 위험을 판단할지 더 살펴야 해요.
  • 온라인 모니터링이 늘면 청소년의 사생활과 보호 사이 균형도 같이 봐야 해요.
  • 전문기관에 역할이 쏠리면 현장 대응 속도는 빨라질 수 있지만, 지역별 편차는 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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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