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원 조성 근거 마련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485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도시공원에 디지털 기술을 더 쉽게 넣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AR, VR, 미디어아트, 디지털 안내 같은 기술을 공원 운영에 쓸 수 있는 근거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보다 공원을 휴식 공간뿐 아니라 체험·교육·문화 공간으로도 쓰기 쉽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청소년과 가족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리고,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가 들어 있어요.
  • 고령자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핵심이에요.
  • 결국 이 법안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원을 더 입체적인 미래형 공공공간으로 바꾸려는 시도예요.

주요 내용

  • 디지털 공원 근거 마련: 도시공원 안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체험·교육·문화 기능 확대: 공원이 단순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넘어서, 체험과 교육, 문화 기능을 함께 담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무장애 안내 강화: 고령자와 장애인이 공원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 민관협력 운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과 협력해 디지털 공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도시공원을 주로 녹지 보전과 휴식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활용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특히 대규모 공원이나 수목원은 머무를 만한 콘텐츠가 부족하고, 야간 활용이나 정보 접근성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 지적됐어요. 그래서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원의 공공성을 넓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보려는 거예요. 실제 동물을 들이지 않고도 생태·교육적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도 함께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디지털 활용의 법적 근거

현행법은 도시공원을 녹지와 휴식 중심으로 보는 성격이 강한데, 개정안은 여기에 디지털 기술 활용을 정면으로 넣으려 해요. AR, VR, 미디어아트, 디지털 안내 같은 수단을 공원 운영의 한 축으로 다루는 방향이에요.

  • 공원 안에서 어떤 기술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디지털 장치가 들어가도 공원의 기본 성격을 어떻게 지킬지 함께 봐야 해요.

2) 체험형 콘텐츠 확대

제안안은 공원을 단순히 산책하는 곳이 아니라 머물면서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키우려 해요.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오래 체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리려는 흐름이에요.

  • 전시형·체험형 프로그램이 들어가면 공원 이용 패턴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지역마다 콘텐츠 기획 수준이 달라져 효과 차이가 날 가능성도 있어요.

3) 야간 활용의 제도화

야간 미디어 숲처럼 밤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운영 방식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야간 활용의 제도적 근거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려는 쪽이에요.

  • 공원의 이용 시간이 넓어지면 방문 기회가 늘 수 있어요.
  • 다만 조명과 소음, 안전 관리 기준이 같이 따라와야 해요.

4) 무장애 정보 접근 강화

고령자와 장애인이 공원 정보를 잘 접하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디지털 도슨트와 무장애 안내 시스템을 통해 정보 전달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거예요.

  • 안내판만 두는 방식보다 더 직관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수 있어요.
  • 실제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설계하지 않으면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요.

5) 민관협력 디지털 공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과 협력해 디지털 공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점도 중요해요. 공공이 방향을 잡고, 민간의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하는 구조를 상정한 것으로 읽혀요.

  • 공공재 성격을 지키면서도 콘텐츠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 운영 주체가 늘어나는 만큼 책임 분담과 관리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도시공원 이용자: 공원을 걷는 데서 끝나지 않고, 체험과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어요.
  • 청소년과 가족 방문객: 오래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면 이용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 고령자와 장애인: 정보 접근성이 개선되면 공원 이용 장벽이 낮아질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공원 조성·운영에서 디지털 요소를 설계하고 관리해야 하는 역할이 커져요.
  • 민간 콘텐츠·기술 사업자: 공원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디지털 장치가 늘어날수록 공원의 본래 성격인 녹지 보전과 어떤 균형을 맞출지 봐야 해요.
  • 야간 운영은 이용 확대 효과가 있지만, 안전과 민원 관리가 같이 따라와야 해요.
  • 민관협력 방식이 늘면 사업성보다 공공성 기준을 어떻게 지킬지가 중요해요.
  • 고령자와 장애인 접근성 개선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될 정도로 구현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역별 예산과 운영 역량 차이 때문에 공원 간 격차가 커질 가능성도 살펴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8
김미애
김미애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