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입배당금 세제 특례의 3년 연장을 위한 법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22501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업이 해외에 쌓아 둔 자금을 국내로 가져오도록 배당금에 대한 세제 특례를 연장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제안 이유에 따르면 현재 국내 법인이 외국자회사에서 받는 수입배당금 등에는 그 전액을 세법상 수익으로 계산하지 않는 특례가 있어요.
  • 현재 특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은 배당금에 적용돼요.
  • 개정안은 적용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늘리자고 제안해요.
  • 기한이 연장되면 적용 대상 기업은 2026년 실적에 따른 배당을 이듬해 받는 경우에도 특례 적용을 검토할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적용기한 연장: 수입배당금 전액을 세법상 수익에 넣지 않는 특례의 종료일을 2026년 말에서 2029년 말로 늦추려 해요.
  • 외국자회사 배당금: 제안 이유는 국내 법인이 외국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을 특례 대상으로 설명해요.
  • 특정외국법인 배당금: 배당 가능한 유보소득이 없는 특정외국법인으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에도 현행 특례가 적용된다고 설명해요.
  • 해외 자금의 국내 환류: 기업이 해외에 보유한 자금을 배당을 통해 국내로 가져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안 목적이에요.
  • 배당계획 수립 기간: 기업이 배당정책과 해외자금 운용계획을 세울 때 특례를 고려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려 해요.

왜 나왔나

제안 이유에 따르면 기업은 일반적으로 결산이 확정된 뒤 이듬해 3월경 정기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배당해요. 특례가 2026년 말에 끝나면 2026 사업연도 실적에 따른 배당금은 그 뒤에 받게 돼 특례를 적용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요. 또 적용기간이 1년이면 기업이 배당정책이나 해외자금 운용계획을 세울 때 이를 충분히 고려하기 어렵다고 봤어요. 개정안은 기한을 늘려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 환류 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배당금 특례 적용기한 연장

제안 이유에 따르면 현행 특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은 수입배당금에 적용돼요. 개정안은 조세특례제한법 제23조의2의 적용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려 해요.

  • 특례에 해당하는 배당금은 전액을 세법상 수익으로 계산하지 않아요.
  • 기한이 연장되면 2026년 말 이후에도 요건에 맞는 배당금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기간이 생겨요.
  • 개정안은 기한 연장에 관한 제안이에요. 실제 적용 여부는 해당 배당금이 법에서 정한 대상과 요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2) 외국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금

제안 이유는 국내 법인이 외국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을 현행 특례의 한 대상으로 설명해요. 개정안은 이 특례의 적용기한을 2029년 말까지 늘리려고 해요.

  • 기업이 해외 자회사에 쌓인 자금을 배당으로 국내에 가져오는 시기를 계획할 때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제공된 자료에는 현행 조문의 상세 요건이 담겨 있지 않아 모든 외국자회사 배당금에 특례가 적용된다고 단정하기 어려워요.

3) 특정외국법인에서 받는 배당금

제안 이유는 배당 가능한 유보소득이 없는 특정외국법인으로부터 받는 수입배당금도 현행 특례 대상으로 설명해요. 개정안은 이와 관련된 제23조의2 제2항의 적용기한도 연장하려 해요.

  • 외국자회사 배당금뿐 아니라 제안 이유에 적힌 특정외국법인의 배당금에도 연장안이 관련돼요.
  • 어떤 법인과 배당금이 해당하는지, 세부 적용 요건은 현행 조문과 개정 조문을 확인해야 해요.

4) 결산과 배당 시점

제안 이유는 기업이 일반적으로 결산을 확정한 다음 해에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배당한다고 설명해요. 이에 따라 개정안은 2026 사업연도 실적에 따른 배당에도 특례를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를 해소하려고 기한 연장을 제안해요.

  • 예를 들어 2026년 실적에 따른 배당금을 2027년에 받는다면 현행 설명상의 2026년 수령 기간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 연장안이 적용되더라도 배당금을 실제로 받은 시점과 해당 법인·배당금의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외국자회사를 둔 국내 법인: 해외 자회사에서 배당금을 받는 시기와 자금 운용계획을 검토할 때 특례 연장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특정외국법인으로부터 배당금을 받는 국내 법인: 제안 이유에 적힌 대상에 해당한다면 연장된 기간의 특례 적용 여부를 살펴볼 수 있어요.
  • 해외 자회사와 특정외국법인: 배당을 결정하는 시기와 금액에 관한 기업의 계획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기업의 주주와 의사결정자: 결산과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는 배당 일정에 맞춰 특례를 고려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져요.
  • 과세당국: 특례 적용 대상과 배당금 수령 시점 등을 확인해야 하는 제도 운영과 관련돼요.

봐야 할 점

  • 실제로 적용기한이 어떻게 정해지는지와 2026년 말 이후 받은 배당금에 적용되는 방식을 확인해야 해요.
  • 외국자회사와 특정외국법인 각각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요건을 살펴봐야 해요.
  • 기업의 결산·배당 일정과 배당금을 받은 시점이 특례 적용기간에 들어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기한 연장이 실제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 환류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제공된 자료에는 관련 조문의 상세 내용과 비용 추계가 없어 개별 기업의 세액 변화나 전체 재정 영향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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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주
주진우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접수
  2. 위원회 심사
  3. 체계·자구 심사
  4. 본회의 심의
  5. 정부이송
  6. 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