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도 정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39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장거리 버스 노선을 지키고 지역 이동권을 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승객이 줄어든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장거리 필수노선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해요.
  • 필요한 노선은 운행을 더 강하게 명령하고, 재정지원도 붙일 수 있게 해요.
  • 노선 운영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종합정보체계도 새로 둘 수 있어요.
  • 플랫폼 중개 사업자의 차별과 불투명한 요금 문제도 함께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이 법안은 버스 노선 유지, 플랫폼 공정성, 유류비 지원을 한 묶음으로 다뤄서 장거리 이동 불편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장거리 필수노선 지정: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광역 이동권을 위해 필요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따로 지정할 수 있게 해요.
  • 노선 운행명령 확대: 지정된 장거리 필수노선은 운송사업자에게 운행을 명할 수 있게 해요.
  • 종합정보체계 구축: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으고 쓰기 위한 체계를 만들 수 있게 해요.
  • 플랫폼 중개 기준 정비: 배차와 요금 산정 기준을 더 투명하게 하고, 특정 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막도록 해요.
  • 개선명령 권한 강화: 국토교통부장관이 플랫폼 중개사업자에게 차별 시정, 안전운송 조치, 요금 조정 같은 개선명령을 할 수 있게 해요.
  • 재정지원과 유류비 지원: 장거리 필수노선 운행에 필요한 자금과 유류 구매비용, 자원안보위기 경보 시의 유류 구매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시외·고속버스는 장거리 이동에 꼭 필요한 수단인데, 최근에는 고속철도망 확충과 자가용 이용 증가로 승객이 줄고 있어요. 그 여파로 수익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노선이 사라지거나 운행 횟수가 줄어들면서, 주민이 이동하기 더 어려워졌어요. 법안은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선을 지키는 장치와 재정지원을 함께 두려는 거예요. 플랫폼 운송시장도 함께 커진 만큼, 배차와 요금의 공정성도 같이 관리하겠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장거리 필수노선 지정

기존 제도는 벽지노선이나 수익성이 없는 노선에 대한 관리가 중심이었는데, 이 법안은 광역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시외·고속버스를 장거리 필수노선으로 따로 지정할 수 있게 해요. 지정 대상이 되면 단순한 운행 유지가 아니라, 정책적으로 지켜야 할 노선으로 다루게 돼요.

  • 노선이 끊기기 쉬운 지역도 공공적 필요를 이유로 보전할 수 있어요.
  • 수요만 보고 판단하면 빠질 수 있는 노선을 따로 챙길 수 있어요.
  • 지역 간 이동이 긴 노선일수록 제도적 보호가 더 중요해져요.

2) 운행명령과 개선명령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는 장거리 필수노선을 운행하도록 운송사업자에게 명할 수 있어요. 기존의 노선 변경이나 요금 조정 같은 개선명령과 함께, 필수노선 유지 자체를 직접 요구할 수 있는 구조예요.

  • 운송사업자가 수익성만 보고 운행을 줄이기 어려워져요.
  • 여객 편의와 서비스 개선을 공공이 더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있어요.
  • 필요할 때는 행정청이 노선 운영에 더 깊게 개입할 수 있어요.

3) 노선정보 통합관리

국토교통부장관은 노선여객자동차운송사업종합정보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어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이나 교통분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둬서, 흩어진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활용하려는 거예요.

  • 노선 현황, 이용 흐름, 관리자료를 한곳에서 다루기 쉬워져요.
  • 행정청이 정책 판단을 할 때 근거를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요.
  • 전문기관에 맡길 수 있어 운영 실무의 부담을 줄일 여지도 있어요.

4) 플랫폼 중개사업자 규율 강화

플랫폼중개사업자는 특정 운송사업자나 운송가맹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해서는 안 되고, 배차와 요금 산정기준도 투명하게 유지해야 해요. 국토교통부장관은 이런 기준이 흔들리면 시정과 서비스 개선을 명할 수 있어요.

  • 플랫폼이 사실상 배차와 요금의 흐름을 좌우하는 만큼, 기준 공개와 공정성이 중요해져요.
  • 운송사업자 입장에서는 불리한 배차나 차별을 다투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이용자는 왜 그런 요금이 나왔는지, 배차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더 명확하게 볼 가능성이 커져요.

5) 재정지원과 유류비 지원

시·도지사 등은 장거리 필수노선을 운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과 유류 구매비용을 지원할 수 있어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사업용 자동차의 유류 구매비용도 지원할 수 있게 해, 고유가 충격이나 공급 불안을 덜어주려는 거예요.

  • 운행 손실이 큰 노선도 버틸 수 있는 여지를 주려는 장치예요.
  • 유류비 지원은 단기적으로 노선 축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다만 지원 기준이 불명확하면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시외·고속버스 운송사업자: 필수노선 운행과 행정명령, 재정지원 여부가 직접 영향을 줘요.
  • 플랫폼중개사업자: 배차 기준, 요금 산정, 차별 금지, 개선명령 대상이 돼요.
  • 지역 주민과 장거리 이용자: 노선 축소를 막는 효과가 있으면 이동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어요.
  • 국토교통부장관과 시·도지사: 노선 지정, 명령, 지원, 정보체계 운영의 역할이 커져요.
  •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분야 전문기관: 종합정보체계 위탁 업무를 맡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장거리 필수노선의 기준을 얼마나 엄격하고 예측 가능하게 잡는지가 중요해요.
  • 재정지원 범위가 넓어질수록 예산 부담과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을 같이 봐야 해요.
  • 플랫폼 배차·요금 기준의 투명성이 실제로 공개되고 검증되는지가 핵심이에요.
  • 위탁 운영을 맡는 기관의 데이터 품질과 책임 범위도 분명해야 해요.
  • 유류비 지원은 위기 대응에 유용하지만, 남용을 막을 장치도 함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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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62표 / 총 167표

찬성 162표 · 총 투표 167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