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도 정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4052
- 소관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세버스의 사전 신고와 차량 앞면 부착 의무를 없애서 현장 부담을 줄이려는 법안이에요.
- 개인택시 상속 신고와 양도 기한을 지역 사정에 맞게 더 넓게 정할 수 있게 해요.
-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일부 교통행정 업무를 직접 맡을 수 있게 해요.
-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하던 일부 일을 대도시 시장에게 넘길 수 있게 해요.
- 대도시 시장이 과태료를 부과·징수할 수 있게 해요.
주요 내용
- 전세버스 의무 폐지: 운행정보를 미리 신고하고 운행기록증을 차량 앞면에 붙이던 의무를 없애요. 실효성이 낮고 안전운행에 방해가 된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변화예요.
- 개인택시 상속 기한 조정: 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사망한 뒤 상속 신고기간과 양도기간을 사업구역별 수요·공급을 보고 조례로 90일 이상 180일 이하에서 다르게 정할 수 있게 해요.
- 대도시 시장의 현장 권한 확대: 중대한 교통사고 보고 수리, 터미널 사용명령, 자동차 차령 연장과 차령 초과 운행 허용 같은 업무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맡을 수 있게 해요.
- 중앙 권한의 지역 이양: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에 관한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의 일부 권한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에게 넘길 수 있게 해요.
- 과태료 집행 권한 부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관련 위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징수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전세버스의 신고와 부착 의무가 실제 운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안전운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개인택시 상속과 양도는 교통안전교육과 양수 수요 같은 이유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서, 지역 사정을 반영할 여지가 필요하다고 본 거예요.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교통 민원과 현장 판단이 빠를수록 유리하니, 일부 권한을 가까운 행정기관으로 옮기려는 흐름도 담겨 있어요. 한마디로, 현장의 불필요한 의무는 줄이고 지역 단위에서 빨리 처리할 일은 더 가까이 넘기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개인택시 상속 기간 조정
현행처럼 전국에 똑같이 두는 방식 대신, 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사망한 뒤 상속 신고기간과 양도기간을 사업구역별 수요·공급 등을 보고 조례로 90일 이상 180일 이하에서 다르게 정할 수 있게 해요. 그에 맞춰 상속인이 면허요건을 갖춰야 하는 기간을 계산할 때도 사망일부터 신고일이나 양도일까지 걸린 시간을 빼요.
- 상속 처리에 시간이 더 필요한 지역은 여유를 더 둘 수 있어요.
- 반대로 빨리 정리되는 지역은 기존보다 짧게 운영할 여지도 생겨요.
- 상속인 입장에서는 절차상 지연 때문에 바로 불이익을 받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2) 대도시의 사고·터미널·차령 권한 확대
중대한 교통사고 보고 수리, 터미널 사용명령, 자동차 차령 연장과 차령 초과 운행 허용 같은 업무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맡을 수 있게 해요. 지금보다 현장 가까운 곳에서 판단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손보는 구조예요.
- 사고 대응이나 터미널 운영 같은 현장성 높은 업무를 지역에서 더 빨리 다룰 수 있어요.
- 대도시별 교통 여건이 다를 때, 같은 기준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다만 권한을 넘길수록 지자체의 처리 기준과 역량이 더 중요해져요.
3) 전세버스 신고와 전면 부착 의무 폐지
전세버스운송사업자에게 요구하던 운행정보 사전신고와 운행기록증 차량 전면 부착 의무를 없애요. 실효성이 낮고 안전운행을 방해한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변화예요.
- 현장에서 서류와 부착물 관리에 쓰던 부담이 줄어들어요.
- 운행 중 시야 방해나 불필요한 부착물 문제를 덜 수 있어요.
- 대신 실제 운행 관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른 점검 수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봐야 해요.
4) 중앙 권한의 지역 이양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에 관한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의 일부 권한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에게 넘길 수 있게 해요. 중앙에 집중된 결정을 지역이 나눠 맡게 하는 방향이에요.
- 지역별 사정이 다른 업무는 중앙보다 현지 행정이 더 빨리 풀 수 있어요.
- 민원 창구가 가까워지면 이용자 입장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 어디까지 넘길지, 어떤 기준으로 넘길지가 실제 운영의 핵심이 돼요.
5) 과태료 부과·징수 권한 부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관련 위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징수할 수 있게 해요. 권한 이양과 함께 집행 책임도 지역으로 옮기는 셈이에요.
- 위반 확인 뒤 바로 처리하는 흐름이 빨라질 수 있어요.
- 다만 지자체마다 부과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리된 기준이 필요해요.
- 권한만 늘고 절차가 부족하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개인택시 상속인: 상속 신고와 양도 절차를 지역 사정에 맞춰 처리할 수 있어요.
- 전세버스운송사업자: 사전 신고와 차량 전면 부착 부담이 줄어요.
-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과 시청: 사고 보고, 터미널 사용명령, 차령 관련 업무, 과태료 집행이 늘어요.
- 국토교통부와 시·도지사: 일부 권한을 나눠 갖는 구조로 바뀔 수 있어요.
- 여객자동차 이용자: 지역별 행정 처리 속도와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조례로 90일 이상 180일 이하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확인이 필요해요.
- 전세버스 의무 폐지 뒤에 안전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는지 봐야 해요.
- 대도시 시장에게 넘어가는 권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해야 해요.
- 과태료 집행 기준이 지자체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정리돼야 해요.
- 지역별 행정 역량 차이가 실제 서비스 차이로 이어지지 않는지 지켜봐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