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도 정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5408
- 소관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개인택시 양도·양수 인가 전에 운전경력과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플랫폼 밖 운임에 대해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수수료를 받거나 요구하지 못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위반하면 시정조치를 명하고,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어요.
- 양수인의 피해를 줄이고 플랫폼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려는 목적이 함께 있어요.
- 핵심은 거래 전 확인을 앞당기고, 플랫폼 수수료 구조를 더 엄격하게 묶으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양도·양수 전 사전 조회: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인가를 검토할 때, 양도하려는 자의 운전경력과 범죄경력 자료를 경찰청장에게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뒤늦게 결격 사유가 드러나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플랫폼 밖 운임에 대한 수수료 금지: 운송가맹점이 플랫폼가맹사업자가 확보한 운송플랫폼을 통해 맺은 계약이 아닌 경우의 운임이나 요금에 대해서는,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수수료 등 어떤 이름으로도 금전적 대가를 받거나 요구하지 못하게 하려는 거예요. 플랫폼 안에서 맺은 계약과 밖의 거래를 분리해 보려는 구조예요.
- 시정조치 권한 부여: 국토교통부장관과 시·도지사가 이런 금지 의무를 어긴 플랫폼가맹사업자에게 위반행위의 시정을 위한 조치를 명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위반을 바로잡는 행정적 통로를 새로 두려는 거예요.
- 과태료 부과 근거: 시정조치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돼요. 행정상 명령을 실제로 따르게 만들려는 집행 장치예요.
- 행정 신뢰와 시장 공정성 동시 추구: 개인택시 양수인의 권익 보호와 플랫폼가맹사업 시장의 공정성을 같이 보려는 제안이에요. 운송 인허가와 플랫폼 거래 질서를 함께 다루는 점이 특징이에요.
왜 나왔나
개인택시처럼 양도·양수 인가가 필요한 사업에서는, 인가 뒤에 양도인의 범죄경력 등이 드러나 양수인이 예상 못 한 피해를 보는 일이 문제로 제시됐어요. 그래서 인가 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또 플랫폼가맹사업에서는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운임까지 수수료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논란을 줄이고, 운송계약 구조에 맞는 공정한 요금 질서를 만들려는 배경이 있어요. 즉, 이 안은 자격 확인은 앞당기고, 수수료는 좁게 묶어 거래 질서를 정리하려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양도·양수 전 정보 확인
기존에는 양도·양수 인가 뒤에 문제가 드러나 피해가 생길 수 있었는데, 이번 안은 인가 전에 운전경력과 범죄경력을 확인하는 길을 열려 해요. 사후 취소보다 사전 점검을 앞세우는 방식이에요.
- 양수인이 뒤늦은 취소 위험을 덜 수 있어요.
- 행정기관은 인가 판단의 근거를 더 빨리 확보할 수 있어요.
- 다만 조회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이 중요해요.
2) 플랫폼 밖 운임에 대한 수수료 차단
플랫폼을 통해 맺지 않은 계약에서 나온 운임이나 요금에 대해,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수수료를 받는 관행을 막으려는 내용이에요. 플랫폼이 만든 거래와 그 밖의 거래를 분리해 보려는 거예요.
- 운송가맹점의 부담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플랫폼이 모든 거래에 손을 대는 구조를 줄일 수 있어요.
- 실제 거래 형태를 어떻게 구분할지가 쟁점이 될 수 있어요.
3) 시정조치 명령 도입
금지 의무를 어긴 경우 바로 과태료만 가는 게 아니라, 먼저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게 해요. 위반을 고치고 질서를 회복할 여지를 두는 구조예요.
- 행정청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먼저 시정할 기회를 받을 수 있어요.
- 시정 기준이 모호하면 집행이 흔들릴 수 있어요.
4) 과태료로 집행력 확보
시정조치를 받고도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돼요. 규칙을 말로만 두지 않고 실제로 지키게 하려는 장치예요.
- 명령 불이행에 대한 억지력이 생겨요.
- 위반 반복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다만 과태료 수준과 부과 절차의 적정성도 중요해요.
5) 행정 신뢰성 강화
개인택시 양수 문제와 플랫폼 수수료 문제를 함께 다루면서, 운송 관련 인허가와 거래 질서를 동시에 손보려 해요.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에요.
- 사업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어요.
- 플랫폼 수익 구조의 투명성도 더 요구될 수 있어요.
- 실제 효과는 조회 절차와 시정명령 운용에 달려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개인택시 양수인과 양도인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 국토교통부와 시·도지사의 인가 실무가 달라질 수 있어요.
- 플랫폼가맹사업자와 운송가맹점의 수수료 체계가 영향을 받아요.
- 운송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자와 종사자도 대상이에요.
- 여객은 거래 질서와 요금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조회 가능한 경력과 범죄경력의 범위를 어디까지 둘지 중요해요.
- 플랫폼 안팎의 계약을 어떻게 구분할지 실무 기준이 필요해요.
- 시정조치와 과태료가 중복 제재처럼 느껴지지 않게 설계돼야 해요.
- 요금 구조가 복잡한 플랫폼 업계에서 해석 분쟁이 생길 수 있어요.
-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목적 사이 균형도 계속 봐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