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대금 지급 기한 단축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991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납품업자가 물건값을 더 빨리 돌려받을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대규모유통업자가 물건값을 지급하는 기한을 더 짧게 잡아, 미뤄지는 시간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직매입거래도 같은 방향으로 지급기한을 줄이려는 거예요.
  •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를 두되, 그 밖에는 늦게 주는 관행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납품업자의 자금 회수 속도를 높여 현금 흐름 부담을 덜어주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지급기한 단축: 상품판매대금 지급기한을 40일에서 15일로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직매입거래 기한 단축: 직매입거래 대금은 60일에서 20일로 줄이려는 거예요.
  • 예외 인정: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단축된 기한과 다르게 볼 수 있도록 여지를 두고 있어요.
  • 자금 유동성 개선: 납품업자가 돈을 더 빨리 회수하게 해 운영 자금의 막힘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거래 관행 개선: 법정기한에 가까워서 지급하는 관행을 줄여, 대금 지급을 더 앞당기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등에게 상품판매대금을 40일 이내에 지급하고, 직매입거래 대금은 60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두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기간이 통상적인 대금 지급 기간보다 길어서, 일부 업체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을 늦추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 결과 납품업자는 돈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자금이 막혀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이 법안은 그런 부담을 줄이고 피해를 막기 위해 지급기한을 대폭 앞당기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상품판매대금 지급기한 단축

현행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등에게 상품판매대금을 40일 이내에 주도록 하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 기한을 15일로 줄여서, 물건이 팔린 뒤 대금이 돌아오는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려는 거예요.

  • 납품업자는 판매 후 현금이 묶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유통업자는 지급 일정을 더 촘촘하게 관리해야 해요.
  • 실제 현장에서는 회계 처리와 정산 흐름을 다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2) 직매입거래 대금 지급기한 단축

직매입거래의 경우 현행 기한은 60일인데, 개정안은 이를 20일로 줄이려 하고 있어요. 상품을 대규모유통업자가 직접 사들인 뒤 다시 파는 거래에서도 대금 회수가 훨씬 빨라지게 하려는 거예요.

  • 직매입거래는 상품이 팔린 뒤 정산이 늦어지면 공급 쪽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기한이 짧아지면 납품업자 입장에서는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쉬워져요.
  • 유통업자 입장에서는 대금 집행과 재고 운용을 더 빠르게 맞춰야 해요.

3) 정당한 사유 예외

이번 개정안은 무조건 같은 날 안에 지급하라는 방식만 두지 않아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한다는 문구를 두어, 모든 상황을 한 줄로 처리하지는 않으려는 거예요.

  • 거래 구조나 정산 사정에 따라 예외가 필요한 경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 다만 예외가 넓어지면 제도의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서 기준이 중요해요.
  • 반대로 예외가 너무 좁으면 실제 운영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4) 대금 회수 속도 개선

이 법안의 방향은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납품업자가 돈을 더 빨리 받게 해서 자금 유동성 경직으로 생기는 어려움을 줄이려는 게 핵심이에요.

  • 대금이 빨리 들어오면 급한 운영비를 버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소규모 납품업자일수록 지급기한 단축의 체감 효과가 클 수 있어요.
  • 거래 상대방 사이의 힘 차이로 생기는 부담도 일부 완화될 수 있어요.

5) 지급지연 관행 억제

배경 설명을 보면, 법정기한에 가깝게 지급하는 사례가 문제로 제기돼요. 개정안은 이런 관행을 줄이기 위해 아예 기준 자체를 앞당기려는 쪽이에요.

  • 늦게 지급하는 것이 관행처럼 굳는 상황을 막으려는 의도가 보여요.
  • 거래 당사자 사이의 정산 속도를 시장 전체에서 당기는 효과를 기대하는 구조예요.
  • 실제 효과는 법 개정 뒤에도 기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급 체계를 바꾸는지에 달려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납품업자: 판매대금이나 직매입거래 대금을 더 빨리 받을 가능성이 커져요.
  • 대규모유통업자: 지급 일정과 현금 운용을 더 촘촘하게 관리해야 해요.
  • 중소 납품업체: 자금 회전이 빨라지면 운영 부담이 줄 수 있어요.
  • 대형 유통망: 정산 시스템과 내부 결재 절차를 손볼 필요가 있어요.
  • 소비자: 직접적인 권리 변화는 적지만, 유통 구조가 바뀌면 상품 공급과 거래 안정성에 간접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정당한 사유가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기준이 중요해요.
  • 지급기한이 짧아지면 정산 시스템 개편이 뒤따라야 해요.
  • 대규모유통업자의 현금 흐름 부담이 너무 커지면 다른 방식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 법을 바꿔도 실제 현장에서 늦은 지급 관행이 사라지는지 점검해야 해요.
  • 직매입거래와 일반 상품판매대금 사이의 차이를 현장에서 제대로 구분하는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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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