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주체 확대와 직권 조사 근거 마련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47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예술인 권리침해를 더 쉽게 신고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신고 주체가 예술인이나 예술단체, 예술인조합으로 좁게 잡혀 있어서, 피해가 있어도 밖에서 먼저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 이번 안은 권리침해 사실을 인지한 사람도 신고할 수 있게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피해가 숨겨지기 전에 더 빨리 드러나게 하고, 행정이 먼저 움직일 수 있게 만들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신고 주체 확대: 예술인권리침해행위는 지금보다 더 넓은 사람이 알릴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피해당사자가 직접 나서기 어려운 경우도 신고가 이어질 수 있게 만들려는 취지예요.
  • 직권 조사 근거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스스로 조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려는 안이에요. 신고가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않고도 사안을 살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은폐 가능성 완화: 신고 창구가 좁으면 사안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지나갈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런 공백을 줄이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 피해구제 실효성 강화: 신고와 조사가 더 잘 이어지면 구제조치와 시정권고도 실제로 작동할 가능성이 커져요. 제도가 있어도 손이 안 닿는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예술인권리침해나 예술 활동 관련 성희롱·성폭력행위에 대해 신고, 사실 조사, 구제조치, 시정권고를 두고 있어요. 그런데 예술인권리침해의 경우에는 신고할 수 있는 사람이 예술인이나 예술단체, 예술인조합으로 한정돼 있어서, 피해당사자가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문제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안 이유는 바로 이 틈을 메우는 데 있어요. 신고를 넓히고 행정이 먼저 조사에 나설 수 있게 해야, 권리침해가 덮이지 않고 더 빨리 다뤄질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신고할 수 있는 사람 확대

기존에는 예술인권리침해를 신고할 수 있는 주체가 예술인, 예술단체, 예술인조합으로 한정돼 있었어요. 이번 안은 예술인권리침해행위의 발생 사실을 인지한 사람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당사자가 직접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에도 신고가 이어질 수 있어요.
  • 주변에서 먼저 이상 징후를 알아챘을 때 대응할 수 있어요.
  • 침묵이나 내부 압박 때문에 사안이 묻히는 가능성을 줄이려는 거예요.

2) 행정의 직접 조사 권한

이번 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 해요. 신고가 있어야만 움직이는 구조에서, 필요할 때는 행정이 먼저 살필 수 있는 구조로 넓히려는 거예요.

  • 신고 공백이 생겨도 사안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 반복되거나 은폐될 수 있는 문제를 더 빨리 포착할 수 있어요.
  • 조사가 늦어져 증거가 사라지는 상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3) 은폐 가능성에 대한 대응

제안 이유에는 피해사실이 사안으로 드러나지 못할 우려가 분명히 담겨 있어요. 신고 주체가 좁으면 피해자 혼자 감당하다 끝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묻히는 일을 막으려는 취지예요.
  • 제3자가 목격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해져요.
  • 예술 현장 특유의 위계나 관계 때문에 생기는 침묵 문제를 보완하려는 거예요.

4) 구제 절차의 실효성 보강

현행법은 이미 사실 조사와 구제조치, 시정권고를 두고 있어요. 하지만 신고가 닫혀 있으면 이 절차들도 실제로 작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안은 앞단의 신고와 조사부터 손보려는 방향이에요.

  • 뒤 단계의 구제조치가 살아나려면 앞단의 신고와 인지가 먼저 넓어져야 해요.
  • 행정 판단이 빨라질수록 피해 확산을 줄일 가능성이 있어요.
  • 제도는 유지하면서도 실제 이용 가능성을 높이려는 성격이 강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예술인: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커져요.
  • 예술단체와 예술인조합: 기존 신고 주체로서의 역할은 유지되면서, 더 넓은 신고 구조와 함께 움직이게 돼요.
  • 피해를 목격한 사람: 당사자가 아니어도 신고에 참여할 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부: 직권 조사라는 새로운 역할이 생길 수 있어요.
  • 예술 현장 운영 주체: 사안이 외부로 드러나기 전에 내부에서만 처리되던 관행이 줄어들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신고 주체가 넓어지면 허위나 오해에 기반한 신고를 어떻게 걸러낼지 기준이 중요해요.
  • 직권 조사 권한이 생기면 조사 시작 요건과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살펴야 해요.
  • 피해자 보호와 절차 공정성 사이 균형도 함께 봐야 해요.
  • 예술계 특성상 관계가 복잡해서, 신고 확대가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 구제조치와 시정권고가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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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이기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