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지체 계약 제재 강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57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지방자치단체 계약에서 반복적으로 납품이나 공사가 늦어질 때, 보증금을 더 걷고 반복 지체업체를 더 강하게 걸러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최근 5년 안에 지체 이력이 있는 계약자에게는 계약보증금을 더 높게 받을 수 있게 해요.
  • 지체 횟수나 지체 기간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부정당업자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넣어요.
  • 문제를 뒤늦게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계약 이행을 더 엄격하게 보게 만들려는 취지예요.
  • 지역 주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지방계약 관리 책임을 강화하려는 내용이에요.

주요 내용

  • 계약보증금 가산: 최근 5년 내에 지체 이력이 있는 계약자는 계약보증금을 더 내게 될 수 있어요.
  • 반복 지체 제재: 지체가 반복된 계약자는 부정당업자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새로 들어가요.
  • 지체 횟수와 기간 기준: 몇 번이나, 얼마나 오래 늦었는지를 함께 보도록 해요.
  • 사전·사후 제재 병행: 계약을 맺기 전에는 보증금으로 걸러내고, 계약 뒤에는 부정당업자 제한으로 대응하려는 구조예요.
  • 지방계약 관리 강화: 지방자치단체가 계약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책임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지방자치단체 계약에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이행 지체가 자주 생기면서 공공서비스가 늦어지고 예산 손실도 이어진다고 본 거예요. 지금도 계약보증금과 부정당업자 제한 제도가 있지만, 정당한 이유 없는 지체 이력을 세밀하게 다루는 규정은 부족하다고 봤어요. 그래서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는 사례를 더 강하게 제어해 공공조달의 신뢰를 높이려는 거예요. 핵심은, 계약이 늦어져도 별다른 불이익이 없던 구조를 바꿔서 지방계약의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체 이력에 따른 보증금 가산

기존에는 계약보증금 제도가 있었지만, 이번 안은 최근 5년 안에 지체 이력이 있는 계약자에게 보증금을 더 걷을 수 있게 해요. 문제를 일으킨 이력이 있는 업체에는 처음부터 더 높은 금전 부담을 지우는 방식이에요.

  • 반복 지체를 막기 위한 사전 압박 장치로 볼 수 있어요.
  • 계약을 따낸 뒤 이행을 늦추는 유인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세부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있어, 실제 부담 수준은 그 기준을 봐야 해요.

2) 반복 지체를 부정당업자 사유로 반영

제31조에 새로운 세부 사유를 넣어, 지체 횟수나 지체 기간이 기준을 넘는 경우 부정당업자로 지정할 수 있게 해요. 단순한 계약 지연을 넘어서, 반복적인 불이행을 공공조달 질서 위반으로 보겠다는 뜻이에요.

  • 계약을 한 번 늦춘 수준과 반복적으로 지연한 경우를 다르게 보려는 거예요.
  • 부정당업자 지정이 되면 이후 공공계약 참여에 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 실제로 어떤 경우에 기준을 넘는지는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3) 지체 횟수와 기간을 함께 보는 구조

이번 안은 지체를 단순히 한 번 있었는지 여부로만 보지 않고, 몇 번 반복됐는지와 얼마나 오래 지연됐는지를 함께 보려 해요. 이 때문에 계약 이행의 실질적인 성실도를 더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 짧지만 자주 늦는 경우와 한 번 크게 늦는 경우를 나눠 볼 수 있어요.
  • 제재의 강도가 더 세밀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기준이 모호하면 집행 과정에서 해석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4) 사전 점검과 사후 제재를 묶는 방식

보증금 가산은 계약 전에 작동하고, 부정당업자 지정은 계약 뒤에 작동해요. 두 장치를 함께 써서 계약 전부터 계약 이행을 압박하고, 계약 후에도 반복 위반을 막으려는 구조예요.

  • 문제가 생긴 뒤에만 대응하는 방식보다 더 강한 통제예요.
  • 발주기관 입장에서는 계약 상대방을 고르는 기준이 더 엄격해져요.
  • 업체 입장에서는 입찰 준비 단계부터 이행 능력을 더 신경 써야 해요.

5) 지방계약 운영의 책임 강화

이 안은 지방자치단체가 계약 관리에 더 책임 있게 대응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공공서비스 지연과 예산 손실을 줄이고, 지역 주민 세금이 더 낭비되지 않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계약 관리가 느슨하면 바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지방계약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요.
  • 다만 제재가 강해질수록 실제 집행의 공정성과 일관성도 같이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방자치단체: 계약 상대방의 이행 이력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 계약 상대방 업체: 반복 지체 이력이 있으면 보증금 부담과 참여 제한 가능성이 커져요.
  • 주민: 계약 지연으로 인한 서비스 늦어짐이 줄어들지 주의 깊게 봐야 해요.
  • 계약 담당 부서: 지체 이력 확인과 부정당업자 판단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해요.
  • 입찰 준비 업체: 가격만이 아니라 이행 능력과 납기 관리 역량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최근 5년이라는 범위 안에 어떤 지체 이력을 넣을지 기준이 중요해요.
  • 지체 횟수와 기간의 구체적인 기준이 얼마나 명확한지 봐야 해요.
  • 계약보증금 가산 금액이 실제로 어느 정도 부담이 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 정당한 이유가 있는 지체까지 넓게 제재하지 않도록 예외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제재 강화가 실제로 납기 준수와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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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정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