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패턴 제재 강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488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소비자가 원치 않는 설계를 더 강하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온라인 인터페이스에서 금지되는 행위를 했을 때 물리는 과태료 상한을 1억원으로 올리려 해요.
  • 시정조치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을 때 영업정지를 대신해 물리는 과징금 상한도 50억원으로 높이려 해요.
  • 회원 탈퇴나 해지 절차를 일부러 복잡하게 만드는 다크패턴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제재 상한을 높여 소비자 선택권 침해를 실제로 줄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제재 수위 상향: 다크패턴처럼 소비자를 오도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더 세게 잡으려 해요.
  • 과태료 상한 1억원: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에서 금지되는 행위를 했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의 상한을 1억원으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시정조치 위반 대응 강화: 시정조치를 어겨서 영업정지를 대신하는 과징금의 상한도 50억원으로 올리려 해요.
  • 회원 탈퇴·해지 절차 개선 압박: 탈퇴와 해지 절차를 지나치게 복잡하게 설계하는 행태를 더 강하게 억제하려는 방향이에요.
  • 소비자 권익 보호: 전자상거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소비자가 원치 않는 선택을 반복하게 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회원 탈퇴와 해지 절차를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들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이런 설계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결제나 구독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단순한 불편을 넘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제안안은 기존 제재만으로는 억지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금전 제재의 상한을 크게 올려 사업자들의 설계 방식을 바꾸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결국 이 법안은 화면 구성이나 버튼 배치 같은 작은 요소가 소비자 행동을 과도하게 유도하지 못하도록 더 강한 경고를 주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다크패턴 제재 강화

현행법은 전자상거래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다크패턴에 대해 여러 제재 수단을 두고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 틀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위반을 줄일 수 있도록 제재 강도를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약관 수정이 아니라 화면 설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할 가능성이 커져요.
  •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지나 탈퇴처럼 민감한 절차에서 불필요한 우회 화면을 만날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감독기관 입장에서는 위반행위의 중대성을 더 강하게 반영할 근거가 생겨요.

2) 과태료 상한 상향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에서 금지되는 행위를 했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상한을 1억원으로 올리려는 내용이에요. 작은 위반이라도 반복되거나 구조적으로 이어질 때는 가볍게 넘기기 어렵게 만드는 설계예요.

  • 과태료는 행정질서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 제재라서, 형사처벌과는 성격이 달라요.
  • 상한이 올라가면 위반으로 얻는 이익보다 제재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대형 플랫폼처럼 이용자 수가 많은 사업자는 특히 내부 검토와 컴플라이언스를 더 촘촘히 해야 해요.

3) 시정조치 위반에 대한 금전 부담 확대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아 영업정지를 대신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50억원으로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시정 이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 큰 부담이 따라가도록 만들겠다는 뜻이에요.

  • 단순히 지적을 받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시정 이후 이행 여부가 더 중요해져요.
  • 사업자가 개선 요구를 가볍게 보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여요.
  • 반복 위반이 있으면 제재가 더 커질 수 있어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사: 탈퇴, 해지, 결제 유지 화면을 다시 점검해야 할 수 있어요.
  • 구독형 서비스 사업자: 해지 절차를 더 쉽게 보이게 만들 압박을 받을 수 있어요.
  • UX·상품기획·법무팀: 화면 배치와 문구, 동선 설계를 함께 검토해야 해요.
  • 소비자: 원치 않는 선택을 덜 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 감독·제재 기관: 위반행위의 판단과 제재 수위를 두고 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해져요.

봐야 할 점

  • 금지되는 행위의 범위가 실제로 어디까지 잡힐지 살펴봐야 해요.
  • 과태료 1억원 상한이 모든 위반에 같은 기준으로 적용될지, 유형별로 달라질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시정조치와 과징금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해요.
  • 제재 수위가 높아져도 현장 집행이 느슨하면 체감 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 소비자 화면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서류상 대응만 늘어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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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김현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