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반환 구역 제외 조성계획 수립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680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한꺼번에 못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반환된 구역부터 먼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미반환 공여구역이 남아 있어도 전체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원 조성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이미 돌려받은 땅은 먼저 정리해 쓰려는 방향이에요.
  • 오염 정화비용 부담 같은 쟁점이 남은 구역과 분리해서 보는 접근이에요.
  • 핵심은, 반환이 끝나지 않은 땅 때문에 용산공원 전체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부분 계획 수립 허용: 반환되지 않은 공여구역이 남아 있더라도, 그 구역을 제외한 곳에 대해 조성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 지연 완화: 전체 구역이 다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가능한 구역부터 사업을 진행하려는 취지예요.
  • 구역 분리 접근: 반환된 구역과 아직 반환되지 않은 구역을 나눠서 보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조성계획 범위 조정: 종합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하되, 실제 착수 가능한 범위를 더 유연하게 잡으려는 거예요.
  • 정화비용 쟁점 대응: 오염된 부지의 정화비용 부담 이견 때문에 생기는 지연을 우회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설명에 따르면, 용산공원정비구역 안에서 미합중국이 대한민국에 반환하기로 한 공여구역 중 일부만 먼저 돌아왔고, 나머지는 정화비용 부담 같은 이견 때문에 반환이 늦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조성계획은 정비구역 전반을 기준으로 잡다 보니, 일부 구역의 반환 지연이 전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이 법안은 이미 반환된 구역부터라도 계획을 세워 조성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하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체 구역 일괄 대기에서 부분 추진으로

현행 설명상 용산공원조성계획은 정비구역이 지정·고시된 뒤 종합기본계획에 기초해 수립하는 구조예요. 개정안은 미반환 공여구역이 남아 있더라도, 그 구역을 빼고 먼저 조성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전체 구역이 모두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 일부 반환된 부지의 조성사업을 먼저 시작할 수 있어요.
  • 사업 지연이 계속 누적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2) 반환된 구역 우선 정비

이번 개정안은 이미 반환된 공여구역을 먼저 활용하려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반환이 끝나지 않은 구역과 별개로, 착수 가능한 구역을 기준으로 계획을 나눠 보려는 거예요.

  • 먼저 돌려받은 땅부터 공원 조성의 틀을 잡을 수 있어요.
  • 현장 여건에 맞게 단계적으로 사업을 밀어갈 수 있어요.
  • 전체 사업의 첫 단추를 더 빨리 끼우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3) 반환 지연에 따른 병목 완화

남은 공여구역은 오염된 부지 정화비용 부담을 둘러싼 이견으로 반환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돼요. 개정안은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보다, 그 지연이 전체 조성계획을 막지 않도록 구조를 바꾸는 쪽이에요.

  • 반환 협의가 길어져도 다른 구역 사업이 멈추지 않게 돼요.
  • 조성계획 수립과 반환 협상이 서로 발목을 잡는 상황을 줄이려는 거예요.
  • 다만 남은 구역의 향후 처리 방식은 계속 지켜봐야 해요.

4) 조성계획 범위의 유연화

법안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용산공원정비구역 전반이 아니라, 제외 가능한 구역을 빼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즉, 계획의 범위를 현실의 반환 상황에 맞춰 조정하자는 거예요.

  • 계획 수립의 전제 조건이 더 유연해져요.
  • 행정상 가능한 범위부터 설계하고 집행하는 방식에 가까워요.
  • 이후 전체 구역이 정리되면 계획을 다시 맞춰야 할 여지도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토교통부: 조성계획을 세우는 기준과 범위를 다시 잡아야 해요.
  • 용산공원 관련 사업 주체: 먼저 추진 가능한 구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준비하게 돼요.
  • 반환된 공여구역의 관리 주체: 해당 부지의 조성 방향을 먼저 검토할 수 있어요.
  • 아직 반환되지 않은 구역 관련 협의 주체: 남은 구역의 반환 협상이 계속 중요해요.
  • 서울 지역 주민과 이용 예정자: 공원 조성 일정과 체감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반환되지 않은 구역을 뺀 계획이 실제 사업 속도를 얼마나 높일지 봐야 해요.
  • 부분 계획으로 나눌 경우, 나중에 전체 구역과 어떻게 연결할지도 중요해요.
  • 남은 공여구역의 정화비용 문제는 여전히 핵심 변수예요.
  • 구역별 조성 수준이 달라져도 전체 공원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 계획 범위를 나눴을 때 행정 절차가 오히려 복잡해지지 않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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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문진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