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의무 예외 명확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835
소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에 붙는 고지·표시 의무의 예외를 더 분명하게 정리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에 대한 예외 범위가 애매해서, 사업자가 무엇까지 표시해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 작품 단위로 한 번만 알리면 되는 경우가 있는데도, 지금은 기준이 분명하지 않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손보려 해요.
  • 배경 생성이나 색 보정 같은 단순 보조도구까지 표시를 요구하는 부분도 정리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인공지능을 더 강하게 묶는 법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나눠서 부담을 덜어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예외 범위 정리: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에 대한 예외가 무엇인지 더 분명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금처럼 범위가 불명확하면 사업자가 적용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 고지 방식 명확화: 완화되는 경우에는 작품 단위로 1회만 고지·표시해도 되는지 기준을 분명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같은 작품 안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표시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보조도구 예외 검토: 배경 생성이나 색 보정처럼 단순한 보조도구 수준의 사용까지 표시 의무를 둘 필요가 있는지 조정하려는 내용이에요. 실제 규제 강도를 합리적으로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 사업자 부담 완화: 인공지능사업자가 무엇을, 어느 수준까지 알려야 하는지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려 해요. 기준이 분명해지면 현장에서는 안내 문구와 내부 절차를 맞추기 쉬워져요.
  • 투명성 규율 재정비: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라는 큰 방향은 유지하되, 예외와 완화 기준을 더 선명하게 하려는 안이에요. 무조건적인 확대보다 실제 필요한 표시만 남기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이미지·영상 같은 결과물이 인공지능시스템에 의해 생성됐다는 사실을 알리거나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의 범위가 불명확해서, 어디까지 예외인지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또 작품 단위로 한 번만 알리면 충분할 수 있는 경우에도, 법문만 보면 그 기준이 또렷하지 않아서 사업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여기에 단순 보조도구 수준의 사용까지 모두 표시 대상으로 보면 규제가 과도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담겨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예외 범위 정리

현행 규율은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의 고지·표시를 원칙으로 두고,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에는 완화를 두고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예외가 어디까지인지 더 명확하게 하려는 쪽이에요.

  • 사업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영역을 줄이려는 거예요.
  • 창작물인지 단순 생성물인지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작품 성격을 먼저 따져보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어요.

2) 작품 단위 1회 고지 기준

지금은 완화되는 경우에도 어떤 방식으로 알리면 되는지 기준이 선명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어요. 제안안은 작품 단위로 1회 고지·표시하면 충분한 경우를 염두에 두고 기준을 다듬으려 해요.

  •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 표시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는 보되, 화면이 지나치게 복잡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운영 문구를 통일하기 쉬워져요.

3) 단순 보조도구 구분

배경 생성이나 색 보정 같은 기능까지 모두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면 규제가 넓어질 수 있어요. 이번 안은 이런 단순 보조도구 사용까지 표시 의무를 둘지 다시 정리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 생성과 보조 기능을 구분해 보려는 거예요.
  • 기술 활용 전반을 막기보다, 실제로 혼동을 낳는 경우를 중심으로 보려는 흐름이에요.
  • 창작·편집 현장에서는 작업 방식에 따라 표시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4) 사업자 판단 부담 완화

현행 구조는 사업자가 예외 해당 여부를 스스로 세세하게 따져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법안은 예외를 명확히 해 판단 부담을 낮추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 내부 심사 기준을 만들기 쉬워져요.
  • 안내 문구와 이용자 고지를 정리하는 데 드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불필요한 과잉 표시를 줄여도 되는 근거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5) 투명성과 과도한 규제 사이 조정

이 법안은 인공지능 결과물의 투명성을 포기하려는 안은 아니에요. 다만 모든 상황에 같은 강도의 표시를 요구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예외와 완화의 경계를 다시 맞추려는 거예요.

  •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남기고, 과한 표시 의무는 덜어내려 해요.
  •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질수록 이런 구분은 더 중요해져요.
  • 앞으로는 실제 혼동 가능성이 큰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가 작동하는지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인공지능사업자: 고지·표시 의무를 어디까지 적용할지 판단하는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창작·콘텐츠 제작자: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에 어떤 예외가 인정되는지 직접 영향이 있어요.
  • 편집·디자인 실무자: 배경 생성, 색 보정 같은 보조 기능을 쓸 때 표시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플랫폼 운영자: 이용자에게 보여줄 안내 문구와 표시 방식 정리가 필요해요.
  • 이용자: 인공지능 생성 여부를 더 분명히 알 수 있으면서도, 불필요하게 과한 표시는 줄어들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예술적·창의적 표현물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기준이 핵심이에요.
  • 작품 단위 1회 고지가 실제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단순 보조도구와 생성형 기능의 경계를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해요.
  • 표시 의무를 줄이면 투명성이 약해지지 않는지 살펴봐야 해요.
  • 사업자 부담 완화와 이용자 보호 사이 균형이 맞는지도 계속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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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김우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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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