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출산가정 지원 확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031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인구감소지역에서 태어난 아이와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더 덜어주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현재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할 수 있는 기본 틀에 더해,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 해요.
  • 지역마다 다른 보육·의료·돌봄 환경을 고려해 출산가정 지원을 차등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추가 지원의 구체적인 금액과 지급 방법은 법안이 통과된 뒤 별도 기준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커요.
  •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 근거: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출생아동에게 기본 지급액 외에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요.
  •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출산 직후 양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기존 지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확대할 수 있도록 해요.
  • 지역 격차 대응: 보육·의료·돌봄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10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임신·출산·양육·교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어요. 또 출생아동에게 200만원 이상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와 지급 대상·금액·방법 등을 정하는 절차를 두고 있어요. 발의 당시 제안 이유는 지역마다 출산과 양육 환경의 차이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보육·의료·돌봄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워 부담이 더 크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기본 지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지역에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 근거 신설

현재 시행 조문인 제10조는 출생아동에게 200만원 이상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지역의 출생아동에게 기본액 외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별도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요. 제안안은 제10조제3항에 단서를 신설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출생아동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두려 해요.

  • 같은 첫만남이용권 제도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추가 지원이 가능해질 수 있어요.
  • 다만 법안에 제시된 내용만으로는 추가 지급액, 지급 기간, 지원 방식이 정해졌다고 볼 수 없어요.
  • 실제 혜택은 인구감소지역의 범위와 별도 지급 기준이 어떻게 마련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지역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제안안은 출산가정에 동일한 기본 지원만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양육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는 추가적인 경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려 해요.

  • 보육시설이나 의료·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 추가 지원이 실제 서비스 부족을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는 현금 지원과 지역 인프라 정책이 함께 운영되는지에 달려 있어요.
  •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인구감소지역의 모든 가정에 같은 금액이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핵심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인구감소지역의 출산가정: 법안이 제안한 추가 지원의 직접적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출생아동의 보호자: 기본 첫만남이용권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을 가능성이 생길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대상 지역을 확인하고 지급 절차를 운영하며, 추가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 중앙정부와 보건복지 관련 기관: 추가 지원의 대상·금액·방법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제도를 관리하게 될 수 있어요.
  • 인구감소지역의 보육·의료·돌봄 기관: 출산가정 지원 확대에 따라 이용 수요와 지역 지원사업의 연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인구감소지역’을 어떤 기준과 시점으로 정할지 확인해야 해요.
  • 추가 지원액이 얼마인지, 기본 첫만남이용권과 별도로 지급되는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어요.
  • 지원 대상을 출생 당시 거주지로 판단할지, 신청 당시 거주지로 판단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지방자치단체별 재정 여건 차이로 추가 지원 수준이 다시 달라지지 않도록 재원 부담 구조를 살펴봐야 해요.
  • 현금성 지원만으로 보육·의료·돌봄 접근성의 지역 격차를 충분히 줄일 수 있는지 계속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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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김기웅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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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