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 발급 관리 강화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457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부금영수증을 잘못 발급하는 문제를 강하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와 성실하게 적지 않은 경우를 나눠서 더 높은 가산세를 매기려는 거예요.
  • 같은 위반을 5년 안에 다시 하면 추가 부담을 더 얹으려는 내용이에요.
  • 국세청장이 가산세를 부과하면 주무관청에도 알리게 해서 관리가 이어지게 하려는 거예요.
  • 기부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세금 혜택이 엉뚱하게 쓰이지 않게 하려는 취지예요.

주요 내용

  • 가산세율 상향: 기부금액을 허위로 발급했을 때와 명세를 제대로 적지 않았을 때의 가산세율을 더 높이려는 거예요.
  • 불성실 발급 세분화: 허위발급, 그 밖의 불성실 발급, 명세 미작성처럼 위반 성격이 다른 경우를 나눠 각각 다른 수준으로 강화하려는 거예요.
  • 반복 위반 가중: 5년 안에 다시 위반하면 원래 가산세의 200%를 추가로 부과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주무관청 통보: 국세청장이 가산세를 부과하면 그 사실을 주무관청에 알려 관리 책임이 이어지게 하려는 거예요.
  • 기부금 관리 투명화: 종교단체 등을 중심으로 지적돼 온 거짓 영수증 발급을 줄이고, 공익법인의 관리 책임을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불성실하게 이뤄지는 사례가 계속 나오면서, 세제에 대한 신뢰와 기부문화가 같이 흔들린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현행 가산세가 있어도 실제로는 거짓 영수증 발급이 반복된다는 점이 이 법안의 출발점이에요.

특히 실제 기부액보다 큰 금액의 영수증이 발급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조세포탈이나 세액공제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어요. 이 법안은 그런 악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처벌의 무게를 높이고, 관리 기관까지 함께 움직이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핵심은 영수증 발급을 단순한 서류 문제가 아니라 세제 신뢰를 흔드는 문제로 보고, 반복 위반에는 더 큰 비용을 지우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가산세율 상향

현행법은 기부금영수증의 허위발급이나 명세 미작성에 대해 가산세를 두고 있어요. 개정안은 그 세율을 더 올려서, 불성실 발급의 유인을 줄이려는 거예요.

  • 거짓 발급을 했을 때 부담이 더 커져요.
  • 단순한 누락보다 고의적 왜곡을 더 무겁게 보려는 방향이에요.
  • 발급 단계에서 내부 확인을 더 철저히 해야 해요.

2) 위반 유형별 차등 강화

이 법안은 모든 불성실 발급을 한 덩어리로 보지 않고, 허위발급과 그 밖의 불성실 발급, 명세 미작성을 나눠서 다뤄요. 각각 10%, 5%, 0.5% 수준으로 가산세를 강화하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 위반의 무게를 구체적으로 나눠서 반영하려는 거예요.
  • 형식만 맞추는 식의 운영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세무 실무에서는 위반 유형별 관리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3) 상습 위반에 대한 추가 부담

같은 위반이 5년 안에 다시 나오면 원래 가산세의 200%를 추가로 물리려는 조항을 새로 두려는 거예요. 한 번 적발되고도 반복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줄이려는 장치예요.

  • 상습 위반에 더 강한 경고를 보내는 구조예요.
  • 단발성 실수와 반복적 위반을 다르게 보겠다는 뜻이에요.
  • 과거 위반 이력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4) 주무관청 통보 의무

국세청장이 가산세를 부과하면 그 내용을 주무관청에 통보하도록 하려는 내용도 있어요. 세무 제재가 끝난 뒤에도 관리가 이어지도록 연결고리를 만드는 거예요.

  • 세무 당국과 감독 당국이 정보를 공유하게 돼요.
  • 지정·고시 기관의 내부 점검도 더 중요해져요.
  • 기관 관리책임을 형식이 아니라 실제 운영으로 끌어오려는 거예요.

5) 기부문화와 세제 신뢰 회복

이 개정안은 단순히 처벌을 세게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기부금이 정당한 용도로 쓰이도록 만드는 데 목적이 있어요. 기부자 입장에서는 영수증이 믿을 만해야 하고, 사회 전체로는 세금 혜택이 왜곡되지 않아야 해요.

  • 공익법인의 기부금 관리가 더 투명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기부자도 영수증의 정확성을 더 신뢰할 수 있어요.
  • 세액공제 남용을 줄여 공정한 과세질서를 지키려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익법인: 기부금영수증 발급과 내부 검증을 더 꼼꼼히 해야 해요.
  • 종교단체 등 기부금 모집 주체: 실제 기부액과 영수증 금액이 맞는지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해요.
  • 기부자: 영수증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발급 과정에 대한 확인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국세청: 가산세 부과와 주무관청 통보를 함께 처리해야 해요.
  • 주무관청: 통보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와 감독을 이어가야 해요.

봐야 할 점

  • 가산세율 상향의 실제 억지 효과가 얼마나 나타나는지 봐야 해요.
  • 고의와 실수의 구분이 현장에서 충분히 가능해야 해요.
  • 5년 재위반 기준이 상습 위반을 막는 데 적절한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주무관청 통보 이후의 후속 조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 발급 실무 부담이 너무 커져서 정상적인 기부 활동까지 위축되지 않는지도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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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정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