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자치권 확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

의안번호
2216502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큰 행정체계로 묶어 새 특별시를 만들자는 법률안이에요.
  • 중앙정부 권한을 단계적으로 넘기고, 지역이 스스로 규제를 고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재정과 조직 운영에서 더 큰 자율성을 주는 대신, 특별시가 맡아야 할 책임도 함께 키우려는 방향이에요.
  • 산업, 교통, 물류, 미래산업, 탄소중립까지 한 번에 묶어 지역 성장 전략을 짜려는 구상이 들어 있어요.
  • 핵심은 단순한 구역 조정이 아니라, 대구경북을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큰 틀의 행정 재설계예요.

주요 내용

  •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종전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없애고, 정부 직할의 대구경북특별시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국가의 지원 의무: 국가는 특별시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입법과 행정 조치를 해야 해요.
  • 지원위원회 설치: 국무총리 소속의 지원위원회를 두고 종합계획과 권한이양, 지원·우대 방안을 함께 심의하게 하려는 거예요.
  • 규제자유화와 자치입법 정비: 특별시 규제를 우선 정비하고, 조례와 자치법규로 규제등록·심사·정비 체계를 갖추려는 내용이에요.
  • 중앙사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외교·국방·사법 같은 국가존립사무를 제외한 중앙사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를 단계적으로 넘기려는 구상이 들어 있어요.
  • 재정·조직 자율성 강화: 교부세, 지방채, 지방세 감면, 부시장 4명 배치, 정원 관리 방식의 특례 등을 통해 운영 자율성을 넓히려는 거예요.
  • 미래산업과 인프라 패키지: 글로벌미래특구, 첨단 과학기술, 산업단지, 광역교통망, 물류기반, 탄소중립, 자원 활용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요.
  • 지역균형발전 특례: 공공기관 이전, 도청신도시 발전, 낙후지역 지원 같은 특례로 통합특별시 내부 격차도 줄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수도권에 산업과 인구, 기반시설이 너무 몰리면서 지역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제안 이유는 지역균형발전이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권한·재정·규제·산업정책을 한꺼번에 묶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힘을 키우려는 거예요. 결국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 행정권으로 다시 설계해 국가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구와 경북을 새 특별시로 재구성

현행 체계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폐지하고, 이를 대신해 정부 직할의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려는 내용이에요. 이 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도록 설계돼 있어, 일반 광역지자체보다 훨씬 큰 자치권을 전제로 해요.

  • 행정구역을 단순히 합치는 수준이 아니라, 법적 지위 자체를 새로 짜는 거예요.
  • 특별시라는 이름에 맞게 중앙과의 관계도 일반 시·도와는 다르게 설정돼요.
  • 지역 내부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하나의 틀로 보려는 의도가 강해요.

2) 국가의 역할과 지원체계 강화

법안은 국가가 특별시의 균형발전 역할을 뒷받침하도록 입법·행정 조치를 해야 한다고 두고 있어요. 또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종합계획, 자주권 제고, 지원·우대, 권한이양을 같이 논의하게 하려는 구조예요.

  • 특별시가 알아서 하게 두는 게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리와 조정 장치도 함께 두려는 거예요.
  • 지원위원회는 여러 부처의 이해관계를 묶어 조정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요.
  • 목표 달성도 평가까지 제시해서, 통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보려는 흐름이에요.

3) 규제자유화와 자치규범 정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특별시를 규제자유화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규제를 우선 정비해야 해요. 조례와 자치법규에는 규제등록, 심사, 정비 체계를 두고, 5년 이내 기한으로 정하는 규제도 재검토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역의 산업과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먼저 손보려는 거예요.
  • 조례와 자치법규 수준에서 규제 관리 체계를 갖추게 해 자율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어요.
  • 다만 규제 완화가 안전·환경·노동 기준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균형이 중요해요.

4) 중앙사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단계적 이양

외교·국방·사법 같은 국가존립사무를 빼고는 중앙사무를 단계적으로 특별시로 넘기려는 계획을 세우게 돼 있어요.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도 주민편의, 지역경제, 삶의 질 관련 사무를 우선으로 이관하고, 환경·중소기업·고용·노동 권한도 우선 넘기려는 방향이에요.

  • 단순한 위임이 아니라, 사무 배분 구조 자체를 다시 짜려는 거예요.
  •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행정서비스를 받게 하려는 취지가 있어요.
  • 지역경제와 삶의 질에 직접 닿는 업무가 우선 순위로 들어가 있어요.

5) 자치조직과 재정 자율성 확대

법안은 특별시에 맞는 조직 운영 특례를 넓게 두고 있어요. 부시장 4명을 두는 방안, 행정기구 기준을 조례로 정하는 방식, 정원 관리도 인건비성 총액 기준 같은 통상적 틀과 다르게 운영하는 내용이 포함돼요. 교부세 산정 특례와 지방채, 지방세 감면 특례도 함께 들어 있어 재정 기반을 따로 세우려는 모습이에요.

  • 사람과 예산을 더 유연하게 쓰도록 만들어 자치행정 속도를 높이려는 거예요.
  • 다만 자율성이 커질수록 재정 책임과 투명성도 함께 따라와야 해요.
  • 인력과 예산 특례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관리 부담도 키울 수 있어요.

6) 미래산업과 인프라를 묶은 성장전략

글로벌미래특구, 첨단 과학기술 기반, 미래신산업, 산업단지, 글로벌 투자유치, 광역교통망, 물류기반,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 물·산림·해양 자원 활용까지 한 묶음으로 설계하고 있어요. 지역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신경제 중심축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이 담겨 있어요.

  • 산업정책과 공간정책을 따로 보지 않고 함께 설계하려는 거예요.
  • 교통과 물류를 같이 묶어야 산업 유치 효과가 더 커질 수 있어요.
  • 탄소중립과 자원 활용까지 넣은 건 성장과 환경을 함께 보겠다는 뜻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 대상이어서 행정 구조가 가장 크게 바뀔 수 있어요.
  • 주민은 생활권 통합, 행정 접근성, 교통과 복지 서비스 변화의 영향을 받게 돼요.
  • 지방공무원과 공공기관은 조직, 정원, 사무 배분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기업과 투자자는 규제자유화, 산업단지, 투자유치 특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요.
  • 중앙정부 부처는 권한이양과 재정 특례, 규제 정비를 맞물려 조정해야 해요.
  • 낙후지역과 도청신도시 주변 지역은 별도의 발전 특례와 균형발전 정책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봐야 할 점

  • 통합이 실제로 행정 효율을 높이는지, 아니면 조직만 커지는지 따져봐야 해요.
  • 중앙사무 이양이 너무 빠르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서 단계와 기준이 중요해요.
  • 재정 특례가 커질수록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논란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 규제자유화가 기업 친화성은 높여도, 안전과 공공성 기준을 약화시키지 않는지 봐야 해요.
  • 광역교통망, 물류, 산업단지, 미래특구가 실제로 연동돼 작동하는지 후속 점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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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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