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인권침해 관련 외환거래 통제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329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인권침해에 관여한 사람이나 거래를 더 엄격하게 걸러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 외국금융기관과 계약을 맺을 때, 정부의 인가를 받도록 하는 근거를 더 분명하게 두려는 내용이에요.
  • 외환거래를 할 때도 정부가 허가를 붙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 다른 나라처럼 자산 동결, 거래 제한, 입국 금지 같은 제재 흐름을 우리 제도에도 반영하려는 취지예요.
  • 우리 국민과 기업이 중대한 인권침해에 얽혀 다른 나라의 표적제재 대상이 되는 일을 미리 막겠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외국금융기관과의 계약 통제 강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 외국환 업무와 관련해 외국금융기관과 계약을 맺을 때, 정부 인가를 받도록 하는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외환거래 허가 근거 신설: 외환거래 자체에 대해서도 정부가 허가를 붙일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인권침해 관련 제재 대응: 보편적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대한 인권침해와 연결된 거래를 더 엄격하게 다룰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해외 제재와의 충돌 예방: 우리 국민과 기업이 다른 나라의 표적제재 대상이 되는 상황을 미리 막겠다는 목적이 들어 있어요.

왜 나왔나

최근 여러 나라에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 같은 보편적 가치를 이유로 금융거래와 외환거래를 제한하는 흐름이 강해졌어요. 인권침해에 연루된 사람에게는 자산 동결이나 입국 금지 같은 조치가 함께 붙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이런 국제적 흐름을 고려해, 우리 제도 안에서도 중대한 인권침해와 관련된 거래를 사전에 걸러낼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핵심은 거래를 막기 위한 새 질서를 만드는 것보다, 우리 금융과 외환 거래가 해외 제재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전 통제 근거를 두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외국금융기관과의 계약에 대한 사전 통제

현행 설명상,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 외국환 업무와 관련해 외국금융기관과 계약을 맺는 상황에서 정부 인가를 받게 할 수 있는 근거가 더 분명해져요. 지금보다 사전 심사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외국금융기관과의 계약이 단순한 민간 계약이 아니라, 제재·인권 기준과 맞물려 살펴볼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기관 입장에서는 계약 체결 전에 규제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 실무적으로는 계약 속도보다 적법성 확인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2) 외환거래 허가 근거의 확대

외환거래에 대해 정부 허가를 붙일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특정 상황에서는 거래가 곧바로 허용되지 않고, 정부 판단을 거쳐야 하는 구조를 넓히려는 것으로 읽혀요.

  • 외환거래가 국제 거래의 기본 수단인 만큼, 허가가 붙는 범위가 넓어지면 체감 변화도 클 수 있어요.
  • 기업과 개인은 거래 전 단계에서 허가 필요 여부를 더 꼼꼼히 살펴야 해요.
  • 예외나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가 실제 부담을 좌우할 거예요.

3) 중대한 인권침해와 연동된 거래 차단

개정안은 인권침해를 이유로 한 금융거래·외환거래 금지, 자산 동결, 입국 금지 같은 해외 제재 흐름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우리 제도도 그에 맞춰 중대한 인권침해 관련자를 더 명확하게 통제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단순한 외교 메시지보다, 실제 거래 제한 도구를 제도 안에 넣으려는 성격이 강해요.
  • 인권 문제와 금융 규제가 직접 연결되는 만큼, 판단 기준의 명확성이 중요해요.
  • 제재 대상의 범위가 넓거나 불명확하면 과도한 통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4) 우리 기업의 해외 제재 노출 예방

법안 설명에는 우리 국민과 기업이 중대한 인권침해에 관여해 다른 나라의 표적제재 대상이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들어 있어요. 즉, 해외 규제와 국내 거래가 충돌하기 전에 먼저 걸러내겠다는 뜻이에요.

  • 수출입, 투자, 송금 같은 거래에서 상대방 검토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대기업뿐 아니라 해외 거래가 있는 중소기업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내부 통제와 거래 심사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외국환업무취급기관: 외국금융기관과의 계약, 외환거래 심사 절차가 더 무거워질 수 있어요.
  • 외국금융기관과 계약하는 금융회사: 거래 상대방 검토와 법적 확인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해외 거래가 있는 기업: 외환거래나 대금 결제 과정에서 허가 필요 여부를 더 따져야 해요.
  • 국제거래를 하는 개인: 송금이나 자금 이동의 절차가 더 까다로워질 수 있어요.
  • 중대한 인권침해 관련자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는 대상: 거래 제한이나 제재의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대상 기준의 구체성: 어떤 행위와 어떤 사람을 중대한 인권침해 관련자로 볼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인가·허가 절차의 범위: 어느 거래까지 정부 판단을 거쳐야 하는지 실무 기준이 필요해요.
  • 기업 부담과 속도 저하: 사전 통제가 늘어나면 금융거래 속도와 비용이 늘 수 있어요.
  • 해외 규제와의 정합성: 다른 나라 제재와 우리 제도가 어긋나지 않게 맞출 필요가 있어요.
  • 남용 방지 장치: 국가안보나 인권 명분이 넓게 쓰이지 않도록 통제 기준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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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강선영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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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