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침해 신속 대응 및 과징금 도입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34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영업비밀이 새어 나갔을 때, 더 빨리 대응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식재산처장이 침해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하면 바로 고치라고 요구하거나 명령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영업비밀을 위법하게 취득·사용·공개한 경우에는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기업의 기술정보, 제조 노하우, 고객 명단 같은 핵심 자산을 더 강하게 보호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침해가 벌어진 뒤 손해배상만 기다리는 구조에서, 행정적으로 빨리 끊어내는 수단을 더 얹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조사 권한 신설: 영업비밀 침해행위가 의심되면 행정청이 직접 조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시정권고 도입: 침해가 확인되면 먼저 자발적으로 바로잡도록 권고할 수 있게 해요.
  • 시정명령 부여: 권고로는 부족할 때는 고치라고 명령할 수 있게 하려는 구조예요.
  • 과징금 부과 근거 마련: 영업비밀 침해행위를 한 사람에게 금전 제재를 부과할 수 있게 해요.
  • 신속한 구제 체계 강화: 손해배상이나 벌칙만으로는 늦을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영업비밀은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자산이라서, 한 번 새어 나가면 피해가 매우 커질 수 있어요. 그런데 현행 제도는 침해를 막고 책임을 묻는 장치가 있더라도, 해킹사고나 기술정보 유출처럼 빠르게 번지는 상황을 즉시 끊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안은 침해가 확인되면 조사부터 시정 요구, 시정명령, 금전 제재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정 수단을 보강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기업 입장에서는 피해가 커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고, 시장 전체로는 영업비밀 침해의 유인을 줄이려는 의미가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행정조사로 바로 확인

기존 제도는 영업비밀 침해가 생기면 주로 사후 책임이나 벌칙 중심으로 보게 되는 면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지식재산처장이 침해행위를 조사할 수 있게 해서, 문제가 의심될 때 먼저 사실관계를 빠르게 확인하는 구조를 두려는 거예요.

  • 침해 여부를 빨리 가려서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예요.
  • 기술정보 유출처럼 시간 싸움이 중요한 사건에 더 맞는 방식이에요.
  • 기업이 피해를 인지했을 때 행정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통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2) 먼저 고치게 하는 시정권고

조사 결과 침해가 드러나면 곧바로 강한 제재만 쓰는 게 아니라, 먼저 시정권고를 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자발적으로 유출을 멈추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의미가 있어요.

  • 위법 상태를 스스로 바로잡게 하는 중간 단계가 생겨요.
  • 기업이나 침해자는 권고 단계에서 대응 방안을 빨리 마련할 수 있어요.
  • 분쟁이 커지기 전에 정리할 여지가 조금 더 커져요.

3) 강제력 있는 시정명령

시정권고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정명령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려는 점이 더 강한 변화예요. 단순한 권유가 아니라 반드시 따라야 하는 행정 조치가 들어오는 셈이에요.

  • 유출 자료 삭제, 사용 중단, 재공개 방지 같은 조치가 뒤따를 수 있어요.
  • 침해 상태를 오래 끌지 못하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기업에게는 내부 통제와 대응 책임이 더 분명해져요.

4) 금전 제재인 과징금 도입

이번 안은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려 해요. 손해배상이나 벌칙과는 별개로, 침해 행위 자체의 억제력을 높이는 수단을 하나 더 두는 거예요.

  • 침해로 얻는 이익보다 제재가 더 크도록 만들려는 목적이 있어요.
  • 법 위반의 유인을 줄이는 데 직접적인 압박이 될 수 있어요.
  • 반복 침해나 고의성이 큰 사안에서 억제 효과가 커질 수 있어요.

5) 영업비밀 보호의 행정 대응 강화

이번 개정은 단순히 처벌 수위를 올리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조사, 권고, 명령, 과징금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침해 초기에 개입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만들려는 데 의미가 있어요.

  • 손해가 커진 뒤 보상받는 구조보다, 피해 확산을 먼저 막는 구조에 가까워요.
  • 기업 내부의 보안 체계 점검을 더 자주 요구하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보호를 정책 목표로 더 분명히 드러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영업비밀을 보유한 제조업체와 기술기업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 고객 명단이나 제조 노하우를 관리하는 중소기업도 행정 대응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해킹, 내부 유출, 무단 사용과 관련된 분쟁에 놓인 기업은 신속한 시정 압박을 받을 수 있어요.
  • 지식재산처는 조사와 시정권고, 시정명령을 실제로 운용해야 해요.
  •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다루는 법률·보안 실무자도 대응 기준을 다시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조사 범위가 넓어지면 행정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어떤 사건을 우선 다룰지 기준이 필요해요.
  • 시정권고와 시정명령의 경계가 불분명하면 기업이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 과징금 액수와 산정 방식이 과도하거나 너무 약하지 않은지 봐야 해요.
  • 형사절차나 손해배상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지도 중요해요.
  • 해킹사고처럼 복잡한 사건에서 실제로 얼마나 빨리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사후 책임 중심에서 행정 개입 강화로

현행 체계는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 손해배상책임과 벌칙을 통해 책임을 묻는 구조가 중심이에요. 이번 안은 그 앞단에 조사와 시정 조치를 넣어, 문제가 커지기 전에 행정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하려는 점이 달라요.

  • 피해가 커진 뒤 다투는 방식만으로는 늦을 수 있다는 문제를 건드려요.
  • 침해행위가 계속되는 동안 생길 추가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있어요.
  • 기업과 행정청 모두 더 빠른 대응을 요구받게 돼요.

2) 조사와 시정권고의 연결

침해행위를 확인하는 조사와, 그 뒤 자발적으로 고치게 하는 시정권고를 한 흐름으로 묶으려는 내용이에요. 이 단계는 강한 제재 전에 한 번 더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침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곧장 행정적 안내가 이어질 수 있어요.
  • 분쟁이 모두 소송으로 가기 전에 정리될 가능성이 생겨요.
  • 기업은 문제를 숨기기보다 빨리 정리하는 쪽이 유리할 수 있어요.

3) 시정명령의 강제력

권고에 그치면 실행력이 약할 수 있어서, 이번 안은 시정명령까지 예정하고 있어요. 이 단계가 있으면 침해 자료를 계속 쓰거나 퍼뜨리는 걸 더 직접적으로 멈추게 할 수 있어요.

  • 침해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워져요.
  • 명령 불이행이 또 다른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겨요.
  • 실제 현장에서는 대응 속도와 이행 관리가 중요해져요.

4) 과징금으로 억제력 보강

과징금은 침해행위를 했을 때 금전적으로 부담을 주는 장치예요. 벌칙과는 다른 축에서 작동해서, 침해로 얻는 이익을 남기지 않게 만들려는 취지가 있어요.

  • 위법 행위가 경제적으로 남는 선택이 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반복 위반이나 고의적 유출을 막는 압박이 될 수 있어요.
  • 제재가 실제로 얼마나 무겁게 작동하느냐가 관건이에요.

5) 영업비밀 보호체계의 재정렬

이번 안은 영업비밀을 단순한 분쟁 대상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기업 발전을 좌우하는 보호 자산으로 다시 보게 해요. 그래서 기술정보 유출, 제조 노하우 침해, 고객 명단 유출 같은 사건에 더 촘촘한 대응 체계를 깔려는 방향이에요.

  • 기업은 내부 보안과 접근권한 관리를 더 엄격하게 볼 수 있어요.
  • 행정청은 사건 발생 후 대처보다 예방과 조기 차단에 더 무게를 둘 수 있어요.
  • 시장 전체로는 영업비밀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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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허성무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