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본권 포함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886
소관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가인권위원회가 다룰 수 있는 인권 범위를 넓히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주로 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기본권 침해나 차별행위를 중심으로 조사할 수 있는데, 여기에 사회적 기본권도 넣으려는 거예요.
  • 사회적 기본권 침해를 겪은 사람도 더 정면으로 진정을 제기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우회적으로 다른 권리 침해로 돌려서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대상과 역할을 넓혀 인권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조사 대상 확대: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할 수 있는 인권의 범위에 사회적 기본권을 포함하려고 해요.
  • 진정 경로 보완: 사회적 기본권 침해도 더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해서, 다른 권리 침해로 돌려서 진정하는 방식의 한계를 줄이려 해요.
  • 인권 구제 강화: 국민이 겪는 권리 침해를 더 넓게 받아들여,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구조예요.
  • 위원회 역할 확대: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을 기본권 보호 중심에서 더 넓은 인권 보장 쪽으로 확장하려는 안이에요.
  • 법률상 정합성 정비: 현행 조문이 전제하는 인권의 범위를 다시 조정해, 사회적 기본권을 제도 안에 포함시키려는 흐름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기본권 침해나 차별행위를 중심으로 조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회적 기본권이 침해된 경우에는, 그 자체로 다투기보다 다른 권리 침해 형태로 우회해 진정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어요.

이 법안은 그런 우회 경로를 줄이고, 인권 침해를 더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하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결국 국민이 겪는 권리 침해를 더 넓게 포착하려는 방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조사 대상의 확장

현행법상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진정에 따라 또는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사회적 기본권을 포함해, 조사 대상 자체를 넓히려 해요.

  • 지금보다 다룰 수 있는 권리 범위가 커져요.
  • 사회적 기본권 침해를 겪은 사람도 제도 안에서 더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요.
  • 위원회가 보는 인권의 범위를 다시 정리하는 성격이 강해요.

2) 사회적 기본권의 직접 구제

사회적 기본권 침해는 현행 제도에서 직접 다루기보다 다른 권리 침해로 우회해서 진정하는 경우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어요. 이 법안은 그런 우회 구조를 줄이고, 사회적 기본권도 인권 구제의 정면 대상이 되게 하려는 거예요.

  • 교육, 노동, 복지처럼 생활과 가까운 권리 문제를 더 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요.
  • 진정인이 제기할 논점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로 어떤 사건이 사회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는지는 해석이 중요해요.

3)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 강화

이 개정안은 단순한 문구 수정이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가 맡는 역할의 폭을 넓히는 성격이 있어요. 기본권 보호를 넘어 사회적 기본권까지 포괄하면, 위원회의 기능도 더 넓게 작동하게 돼요.

  • 인권 보장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져요.
  • 위원회가 다뤄야 할 사건의 종류도 늘어날 수 있어요.
  • 인권 구제 창구로서의 의미가 더 커질 수 있어요.

4) 진정 실효성 개선

지금은 사회적 기본권 문제가 있어도 제도상 바로 담기지 않아, 피해자가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구성해야 했어요. 제안안은 이런 간접 경로를 줄여 진정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권리 침해를 더 정확한 이름으로 제기할 수 있어요.
  • 사건을 설명하는 과정이 단순해질 수 있어요.
  • 제도와 실제 피해 사이의 간격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5) 기본권 체계의 재배치

이 법안은 헌법상 기본권 중 어느 영역을 인권위원회가 실무적으로 다룰지 다시 정리하려는 의미도 있어요. 기존에 좁게 읽히던 범위를 넓혀, 사회적 기본권을 위원회 조사 체계 안에 넣으려는 거예요.

  • 법의 문언과 실제 구제 범위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 반대로 제도의 부담은 늘어날 수 있어요.
  • 범위 확대가 곧바로 해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운영 방식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회적 기본권 침해를 겪는 개인: 더 직접적으로 진정을 제기할 가능성이 생겨요.
  •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대상이 넓어져 사건 처리 범위와 판단 책임이 커질 수 있어요.
  • 인권단체와 상담기관: 피해자에게 어떤 경로로 권리 침해를 구성할지 안내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행정기관과 공공서비스 담당 부문: 사회적 기본권 관련 민원이 인권 침해 문제로 다뤄질 여지가 커져요.
  • 법률지원 실무자: 우회적 진정이 아니라 직접적인 권리 주장을 설계하는 데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해요.

봐야 할 점

  • 사회적 기본권이 어떤 사건까지 포함되는지 기준을 분명히 봐야 해요.
  •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 범위를 넓혔을 때 처리 역량이 충분한지도 중요해요.
  • 기존의 자유권 중심 진정 구조와 어떻게 조화될지 확인해야 해요.
  •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사건 선별 기준도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제도 확대가 실제 피해자 구제로 이어지는지 후속 운영을 지켜봐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18
신장식
신장식 의원
조국혁신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