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산재보험료 지원 및 유공자 지정 취소 기준 정비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088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체육인이 산업재해보상보험료를 낼 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체육인 복지 업무를 맡은 기관이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새로 만들려고 해요.
  • 체육인의 업무상 재해를 보호하는 현재 제도에 보험료 지원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 취소와 관련해 실형과 집행유예를 구분해 규정하려고 해요.
  • 형사처벌이 체육유공자 지정과 보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국민이 더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하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산업재해보상보험료 지원 근거 마련: 체육인복지 전담기관이 체육인이 납부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체육인 업무상 재해 보호 확대: 업무 중 다치거나 재해를 입은 체육인을 보호하는 제도에 보험 가입 비용 지원을 연결하려고 해요.

체육유공자 지정 취소 규정 정비: 대한민국체육유공자의 지정이 취소된 뒤 다시 지정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다루는 조문을 더 분명하게 고치려는 내용이에요.

실형과 집행유예 구분: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를 규정할 때 실형 선고와 집행유예 선고를 나누어 표현하려고 해요.

국민의 예측가능성 제고: 어떤 형사판결이 지정 취소나 보상 제한으로 이어지는지 조문만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이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할 때 본인이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지만, 체육인에 대해서는 같은 지원을 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어요. 현재 시행 중인 체육인 복지법 제14조는 체육인의 업무상 재해와 보상에 관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르도록 정하고 있지만,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아요. 법안은 체육인복지 전담기관에 보험료 지원 권한을 부여해 체육인 복지를 넓히려는 목적을 담고 있어요. 한편 헌법재판소 결정과 그 보충의견을 계기로, 체육유공자 지정 취소와 관련한 실형·집행유예 규정을 더 알기 쉽게 구분하려고 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산업재해보상보험료 지원 권한 신설

현재 시행 중인 체육인 복지법 제14조는 체육인의 업무상 재해와 보상 등에 관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여기에 제2항을 신설해 체육인복지 전담기관이 체육인이 납부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은 업무상 재해에 적용할 법적 체계는 있지만, 체육인 본인이 내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요.
  • 법안이 통과되면 전담기관이 예산과 기준에 따라 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출발점이 생길 수 있어요.
  • 체육인이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복지정책으로 보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첫 번째 핵심 변화예요.

2) 체육인 업무상 재해 보호의 실질적 지원

현재 시행 조문은 체육인의 업무상 재해와 보상에 관한 사항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연결하고 있어요. 발의안은 이 보호 체계 자체를 바꾸기보다, 체육인복지 전담기관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보험 가입에 따르는 부담을 낮추려는 방향이에요.

  • 보험료 지원은 업무상 재해가 발생한 뒤의 보상뿐 아니라, 보험에 가입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장치예요.
  • 체육인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이나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수 있어요.
  • 실제 지원을 받는 체육인의 범위와 지원 비율은 법안의 구체적인 문안과 하위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3)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 취소 기준 정비

현재 시행 중인 제21조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이 취소된 사람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지정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정하고 있어요. 제3항제1호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3년이 지난 때를 기준으로 두고 있어요.

  • 발의안은 이 조항을 정비해 형의 종류와 선고 형태가 지정 취소와 재지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더 분명하게 쓰려고 해요.
  • 지정 취소뿐 아니라 이후 보상 제한과 재지정 가능성을 판단하는 사람도 규정의 의미를 확인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다만 제시된 자료에는 개정 조문의 전체 문구가 없어, 세부적인 기간이나 절차가 달라지는지는 확인할 수 없어요.

4) 실형과 집행유예의 명확한 구분

발의 당시 제안 이유는 헌법재판소가 집행유예도 형의 선고에 해당하므로 관련 조항이 실형뿐 아니라 집행유예에도 적용된다고 본 결정을 설명하고 있어요. 법안은 이 취지를 반영해 실형 선고와 집행유예 선고에 관한 조항을 구분하고, 국민이 적용 범위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제21조제3항제1호를 고치려는 내용이에요.

  • 집행유예가 지정 취소 관련 규정의 적용 대상인지 조문을 읽고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 법원이 어떤 형을 선고했을 때 체육유공자 지정과 보상에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이 부분은 처벌 효과를 새로 넓힌다는 설명보다, 이미 제안 이유에서 전제한 적용 내용을 조문에 더 분명히 적으려는 정비에 가까워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한 체육인: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어요.
  • 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체육인: 보험료 부담이 낮아지면 업무상 재해에 대비할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체육인복지 전담기관: 지원 대상, 지원 규모, 신청과 지급 절차를 마련하고 사업을 운영할 역할이 생길 수 있어요.
  • 대한민국체육유공자와 그 유족·가족: 형사판결이 지정 취소와 보상에 미치는 영향을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부: 보험료 지원 체계와 체육유공자 지정 취소·재지정 업무를 집행할 때 개정 기준을 적용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보험료 지원 대상이 모든 체육인인지, 일정한 자격이나 활동 요건을 둔 체육인인지 확인해야 해요.
  • 지원하는 보험료의 비율과 기간, 신청 방식, 재원 마련 방법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살펴봐야 해요.
  • 체육인복지 전담기관이 직접 지원하는지, 다른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지 세부 집행방식이 필요해요.
  • 실형과 집행유예를 나눈 뒤 각각 지정 취소, 보상 제한, 재지정 요건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규정이 명확해지는 만큼 실제 사건에서 형의 종류와 확정 시점을 어떻게 판단할지도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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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김승수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