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세 면제 특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284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매각 절차에 협조하는 우선수익권자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피해자가 LH 등에 주택 매입을 요청한 때부터 정해진 매각 절차가 끝날 때까지 발생하는 국세와 지방세의 가산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명도소송 유예나 매각 절차 중단에 협조하면서 생기는 추가 손실을 줄여, 피해주택 처리에 협조할 유인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가산세 면제 기간의 시작과 끝, 적용 대상, 구체적인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제안하고 있어요.
  • 다만 현재 시행 조문에서 제25조의9는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에 관한 내용이어서, 제안안의 가산세 특례가 현재 제도로 확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어요.

주요 내용

  • 우선수익권자 보호: 신탁사기 피해주택의 담보권자인 우선수익권자가 피해자 지원 절차에 협조하는 동안 세금 가산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요.
  • 가산세 면제 특례: 피해자가 LH 등에 매입을 요청한 시점부터 매각 등 정해진 절차가 끝날 때까지 발생한 국세와 지방세의 가산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해요.
  • 적용 기간 설정: 면제 기간의 시작점은 매입 요청 시점으로, 종료 시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각 관련 절차의 완료 시점으로 제시해요.
  • 하위 규정 위임: 어떤 절차를 매각 절차로 볼지 등 세부 기준은 법률에 모두 적지 않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요.
  • 협조 체계 유지: 세금 부담 때문에 채권 회수액이 줄어드는 문제를 완화해 피해주택 매각과 피해자 구제에 필요한 협조가 이어지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신탁사기 피해주택의 우선수익권자와 신탁사 등은 피해자 구제를 위해 명도소송을 늦추거나 매각 절차를 멈추는 데 협조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기간에 임대인의 체납세액이 쌓이고 가산세까지 늘어나면, 피해지원에 협력한 담보권자의 채권 회수액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제안안은 이런 부담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일정 기간 가산세를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피해주택 매각 기간 가산세 면제 특례

제안안은 피해자가 LH 등에 피해주택 매입을 요청한 때부터 매각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발생하는 국세와 지방세의 가산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하려고 해요. 이 특례는 피해지원 절차에 협조한 우선수익권자의 추가적인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둬요.

  • 매입 요청 전 기간의 체납세액이나 가산세까지 모두 없애는 내용으로 제시된 것은 아니에요.
  • 면제 대상이 되는 세금과 가산세의 범위, 면제 방식은 실제 조문과 하위 규정에서 구체화될 필요가 있어요.
  • 이 제안이 확정되면 피해주택 처리에 협조한 우선수익권자의 부담을 줄이는 장치가 마련될 수 있어요.

2) 면제 기간과 적용 기준의 구체화

제안안은 가산세 면제 기간의 출발점을 피해자의 LH 등 매입 요청 시점으로 잡고, 끝나는 시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각 절차가 완료될 때로 정하려고 해요. 따라서 실제 적용 여부는 매입 요청이 언제 있었는지, 어떤 절차를 완료로 볼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요청 시점과 절차 완료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기관 간 기록 연계가 중요해져요.
  • 매각 절차가 지연되거나 중단된 경우 면제 기간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 현재 시행 중인 제25조의9는 임차보증금의 최소보장에 관한 조문으로 확인돼요. 따라서 발의 당시 제안된 가산세 특례와 현재 시행 조문은 내용이 달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신탁사와 우선수익권자: 피해주택의 매각이나 명도 절차에 협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전세사기 피해자: 주택 매입과 매각 절차가 원활해지면 피해 구제 절차가 지연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임대인과 위탁자: 체납세액 자체가 면제되는지, 가산세만 대상인지에 따라 부담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제안 내용은 가산세 면제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 LH 등 공공기관: 매입 요청 시점과 매각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관리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국세와 지방세 가산세 수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용 범위와 재정 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봐야 할 점

  • 면제 대상의 범위: 우선수익권자 모두에게 적용할지, 실제로 피해지원 절차에 협조한 경우만 적용할지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 국세와 지방세의 기준 정합성: 서로 다른 세금 체계에 같은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맞춰야 해요.
  • 면제 기간의 종료 시점: 매각 절차 지연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가산세 면제가 언제 끝나는지 명확해야 해요.
  • 기존 체납세액과의 구분: 특례가 새로 발생한 가산세에만 적용되는지, 이미 발생한 가산세에도 적용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현재 조문과의 관계: 현재 제25조의9는 임차보증금 최소보장 조문으로 확인되므로, 제안된 조문 번호와 실제 개정 방식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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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안도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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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